간만에 날씨가 좋아 스트릿 사진 찍었습니다.
마지막 네컷은 서촌에 있는 "인왕산대충유원지"란 카페에서 찍었습니다.
색감이 아련한 뭔랄까?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해요
참 좋네요.
필름 느낌이 많이 나네요좋습니다
어릴적 옛동네 사진이 없어져서 안타까워요, 요즘은 개발이다 뭐다해서 옛 시가지를 찾아 볼수 없는게 씁쓸 합니다.
사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힐링햇네요
일하는 곳과 멀지 않은 곳이라 익숙한 장소도 몇 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힐링합니다^^
와아- 감탄하면서 봤어요.
현재인데 추억이기도 한 어느 시간대를 담아내셨어요. 색감이 묘하네요.
색감이 아련한 뭔랄까?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