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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시상식 후보에 오르지못한 위켄드 인스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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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5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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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1-25 19:30:52

저쪽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 bts 저격...같은 건 아니죠?

WR
6
Updated at 2020-11-25 19:42:42

올해를 싹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위켄드인데
그래미에서 후보에 하나도 올려주지않았어요...

1
2020-11-25 19:32:26

스포티비 NBA 중계 중간에 blinding lights 틀어줬는데 정말 좋더군요.

WR
2
2020-11-25 19:33:34

song of the year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곡이죠

2
2020-11-25 19:41:27

그래서 제가 스포티비 못깝니다 허허
더불어 제 운동 파트너인데...

본문에 첨언하자면 그래미가 스스로의 명성에 먹칠을 했네요

2
2020-11-25 19:42:57

올해 압도적이였는데 후보 리스트에도 없는건 좀 의아하긴 합니다

1
2020-11-25 19:52:36

저도 납득이 안가네요.. 입후보조차 안되다니

2
2020-11-25 20:10:29

예전부터 흑인음악 차별한다고 욕먹었던 그래미 아닌가요?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2020-11-25 20:38:47

와.... 올해 위켄드가 휩쓸었는데... 너무하네요 그래미..

2020-11-25 20:43:48

수퍼볼 하프타임쇼가 기대됩니다.

1
Updated at 2020-11-25 20:48:02

개인적으로 19년부터 지금까지 나온 곡들 중에 blinding lights 보다 좋은 곡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1
2020-11-25 20:50:07

[After Hours] 앨범은 올해 평단과 대중 모두의 극찬을 받은 앨범인데, 그래미가 왜 하나도 노미네이트 시키지 않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제너럴 필드 4대 부분에 오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하더라도 세부 장르 카테고리인 팝이나 R&B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어야 해요. 완전히 하위 장르까지 배제한 건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올해 팝 음악계에 위켄드를 빼놓고 설명을 할 수 있나요. 

상을 주지 않겠다고 판단할지언정 후보에까지 제외해버린 처사는 매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Updated at 2020-11-26 06:58:55

냉정하게 r&b 파트에 올해 위켄드 자리는 없다고 봐요. 팝쪽으로 가면 몰라도 r&b 파트쪽에 어울리는 곡도 아니고...

2020-11-25 20:55:41

아니 원래 흑인에게 차별이 심한 거야 다 아는 거지만 노미네이트도 안 된 경우는 처음인 것 같네요....

2020-11-25 21:00:51

진짜 이해안가는 결정이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건지..
그나자나 위켄드 얼굴을 왜저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2020-11-25 21:09:50

https://youtu.be/4NRXx6U8A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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