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만 따지만 마이 러브 인기가 대단했던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전 이 곡 입니다. 지금도 매일 반복해서 듣는 페이보릿 곡 입니다.

2:36 부터 나오는 하이라이트가 킬링파트죠. 

이 부분이 10년도 넘게 계속 쓰고있는 제 알람이고, 샤워할 때도 매일 듣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T5msu-dap8&ab_channel=BackstreetBoysVEVO

BSB 라니 감격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shape of my heart 가 제일 좋았어요 ~

제 체감으로 국내에서는 BSB가 가장 인기 많았던것 같습니다.

전 westlife 를 더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네요 ㅎㅎ 약간 컨츄리스러운 느낌이 좋았어서

엔씽크는 뭔가 잠깐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Bsb 웨스트라이프 둘다 좋아했고 개인적으로 bsb를 더 좋아하지만
웨스트 라이프 노래들은 대부분 평타 이상 8점이상대에서 적은 편차를 유지하지만 만점급은 잘 없는? 정도로 생각하고
Bsb도 평균은 비슷하지만 제 기준 만점 급 노래들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앗... 테이크 댓이 없다 ㅠㅠ 백 포 굿 ~ 

지금봐도 엔싱크는 아저씨 한분이 왜 껴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Bsb노래는 당시 주옥같은 노래들이 너무 많았죠. 소리바다나 벅스로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존도 넣어주시지 그러셨어요?웨라처럼 미국제외 아시아 유럽에선 탑티어였는데 2집부턴 성인취향을 발라드곡들로 노선을 정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습니다 bsb는 데뷔때부터 좋았고 1집 anywhere for u 와 ill never break ur heart 그리고 just to be close 참 좋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