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뢰시맨 여자악당 3명이 세일러복으로 등장.
셋은 옐로후뢰시 사라가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
3명중에 리더격에 해당하는 간부 레이네펠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을 써서 속마음을 간파
속마음을 들킨 사라를 악당 셋이서 놀립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한 여자 악당 셋
리더격인 레이네펠을 시작으로 우르크 키르트까지
인간여자모습에서 본래의 정체를 드러내게 됩니다.
*눈앞에 있다 생각하시고 투표를 해주신다면?
레이네펠에게 귀싸대기 맞는 게 어릴적 제 꿈이었죠. 16세인 지금도 마음만은 변치 않아요.
투표도 1번에 했습니다.
레이네펠에게 귀싸대기 맞는 게 어릴적 제 꿈이었죠. 16세인 지금도 마음만은 변치 않아요.
투표도 1번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