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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장마끝, 폭염 시작!

아스카
6
  1350
2020-07-31 08:31:09

남부 지방은 오늘부터 햇빛이 드디어 나고, 아 역시 여름이구나 느낄 수 있는 날씨로 변했습니다.

 

남부지방에도 큰 피해를 입혔던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도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혹시라도 중부지방에 계신 매니아 분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좀 바깥 활동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더위에 끈적하고, 숨이 턱턱 막히지만, 뭔가 이제부터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NBA도 이제 시작했고, 평소의 이 시기와는 다른 루틴이지만, 여름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보려고 합니다.

 

우선 런닝을 위해서 지난 주부터 계속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깥부터 보는데 오늘은 어제 늦게까지 비가 왔었는지 땅이 많이 젖어있어서 나가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벽에 달리기 한 번 하고 와서 식사하고 일과를 시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원래 아침 식단을 삶은 토마토쥬스, 시리얼 한 그릇 이렇게만 먹다가 일찍 일어나서 구운 식빵에 딸기잼 발라서 두 조각, 아몬드+블루베리, 우유한잔, 계란후라이 이렇게 조금 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귀찮아서 잘 안해먹었는데 저렴하게 토스터 하나 사서 빵 구워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식단은 크게 계획에도 없었는데요, 제가 정유미 좋아해서 여름방학 그 프로그램 보는데 아침 식사를 좀 저런 식으로 많이 갖춰서 먹더라구요. 저도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되겠다 싶어서 방송 본 이후에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뭐가 막 좋아졌다는 느낌은 아직까지 없지만, 그냥 제 만족 같습니다 아직까지는요.

 

내일 주말인데 좀 정상적으로 한 번 해볼까 싶습니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런닝하는게 목표이고, 혼자 살게 되면서 배달음식을 아무래도 조금 자주 시켜먹게 되고, 술 같은 것들도 생각날 때 마시고 이러다보니 쉽게 생활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배달음식을 줄이고, 술도 안먹는 쪽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틀 전에 맥주 두 캔 아몬드, 블루베리랑 이렇게 해서 마셨는데 다음 날 이상하게 머리가 깨질 듯이 계속 아파서 오후까지 힘들었고, 체중도 부쩍 불어버려가지고 방심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네요.

 

무더위 피할 수 없으니 즐겨보려고 합니다. 올 여름 육수 흠뻑 흘리면서 한 번 뛰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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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마스터키튼
2020-07-31 08:48:10

체감온도 34도에 폭염주의보 오늘 날씨 장난아니네요 갑자기 이렇게 훅 더워지다니

kyle korver
2020-07-31 09:28:20

부산 갑자기 더워요 ㅠㅠ

Shitcago
2020-07-31 09:53:15

6월 7월 나름 선선한 여름을 선사해줬으니 8월은 더울거 각오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역대급 더위라 했으니까요

[SAS]버터와플
2020-07-31 10:17:21

폭우내려서 회사 사라져있길 바랬는데..

Rosso Benny
2020-07-31 14:42:25

중부지방 폭우도 폭우지만 끝나고 닥쳐올 더위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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