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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여러분이 하던 대표적인 착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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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3:40:21

저는 TV에서 남녀가수가 듀엣곡 부르면 

 

나중에 결혼까지 가는걸로 착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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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05-23 13:41:32

아는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2020-05-23 14:24:57

franc is bacon

13
2020-05-23 13:43:35

이번에 의무병 1차합격하고 느낀건데 

 

제가 군대 갈때는 통일 되어 있을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05-23 13:59:50

이거죠

12
2020-05-23 13:44:53

고등학생때까지도 한 착각인데
성인되서 클럽가면 다 원나잇하고 그러는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참 건전한 곳이더군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1
2020-05-23 13:45:36

내가 천재인 줄 알았다

8
2020-05-23 13:46:25

여자랑 눈 마주치면 날 좋아하는줄

2
2020-05-23 13:46:46

제가 잘생겼다고요.

3
2020-05-23 13:46:53

우유 마시면 키 큰다...

날마다 물 대신 우유 마셔서 체지방만 늘었네요.

19
2020-05-23 13:47:08

선풍기켜고 자면 죽는다

11
2020-05-23 13:47:22

부자는 대체로 부정하다

15
2020-05-23 13:52:28

자매품으로 가난한 사람은 선하다도 있죠.

2020-05-23 15:18:39

돈 많은 사람 vs 정 많은 사람에 대한 정형돈 답변이 떠오르네요.

돈 많은 사람들이 정도 많다

2020-05-23 13:49:28

부모님 말씀대로 머리는 좋은줄 알았습니다.

5
2020-05-23 13:50:55

전 어른들이 저거 다 가짜라해도 wwe는 저에게 진짜였습니다

2020-05-23 13:51:48

저는 제가 타임머신을 발명해서
미래에서 온 제가 저 인줄 알았어요

10
2020-05-23 13:52:23

어른들은 다 결혼하는줄 알았죠

2020-05-23 14:36:26

어른되면 다 하는줄 알았죠

3
2020-05-23 13:55:14

 전 꽤 클 때 까지 "외국" 이라는 나라가 있는건줄 알았습니다. 뭐만 하면 외국에서 어쨌다길래 대단한 나라인줄..

2020-05-23 14:43:25

와 이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어릴 때 외국이란 나라는 도대체 뭐 해먹는 나라길래 세상이 다 외국인지, 그리고 우리나라는 뭐길래 다른나라는 외국이란 놈한테 먹혔는데도 살아남았는 지 신기해했죠 세겨지도 보고 놀랐죠 외국이 없어서.. 그러다 땅도 크고 이름도 두글자에 '국' 들어가길래 중국이나 미국이 외국인 줄 알았더라는

2
2020-05-23 15:12:09

저도요 ㅋㅋ 저는 심지어 어릴 때 서예랑 한자공부도 꽤 했어서 바깥 외 자 쓰는 것도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미국이 아룸다울 미 자 쓰는게 그냥 발음 따라 쓴 것인 것 처럼 외국도 그냥 어쩌다보니 바깥 외 자 쓰나보다 했었어요 ㅋㅋㅋ 근데 지구본 아무리 돌려봐도 외국이 없길래 아 도대체 뭐지 했는데.. ㅎㅎ 

1
2020-05-23 16:57:18

'왜'국인 줄 알았던 저는 조용히 지나가겠읍니다..

2020-05-23 17:12:41

사실 미국의 '미`는
'쌀 미'입니다.

2020-05-23 17:59:02

 엇 그런가요..? 분명히 아름다울 미 자를 썼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일본은 쌀 미 자를 쓰고 중화권에서는 아름다울 미 자를 쓴다는 것 같은데 옛날에는 다 쌀 미 자를 썼던건가요? 

1
2020-05-23 18:18:27

 | https://www.jjan.kr/…
둘 다 맞다고 보면 되네요.
저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2020-05-23 19:30:38

美國은 중국식 음차이고 米國은 일본식 음차입니다. 둘다 한국발음이 "미국"으로 동일한건 그냥 우연이구요.

남한은 美國으로 표기하고 북한은米國으로 표기합니다.

1
2020-05-23 13:56:50

저는 부모님 유년시절 사진이 전부 흑백사진이라서 옛날 세계에는 색깔이란게 없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옛날엔 나뭇잎이 왜 회색이였냐 물어보고..

5
2020-05-23 13:58:05

공부 쫌만 하면 SKY 가는 줄 알았습니다.

2020-05-23 14:00:55

파이어 에그는 소변 보관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6
2020-05-23 14:02:09

천재고 요절할거라 생각했었죠

1
2020-05-23 14:04:20

천재라서 요절인건가요
주유와 곽가의 삶을 생각하셨군요

2
2020-05-23 14:03:42

악역이 진짜 나쁜놈인줄 알았습니다

1
2020-05-23 14:05:04

성실하게 일해서 월급만 잘 받아도 잘살게 될줄 알았습니다

1
2020-05-23 14:07:48

유딩 때였나 초딩 저학년이었나 그때쯤에 나중에 김연아랑 박태환은 무조건 결혼할 줄 알았습니다

8
2020-05-23 14:12:15

노력하면 될 줄 알았어요

2020-05-23 14:19:50

저도 이거 쓰러..

2020-05-23 14:12:40

어른은 모두 착할줄 알았다.

2020-05-23 14:18:27

저도 비슷하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 인자할줄 알았죠

2
2020-05-23 14:18:31

내 머리는 안빠질거다.

2020-05-23 14:20:21

쟤가 나 좋아하나? 라는 착각이요.

4
2020-05-23 14:29:17

저는 안늙을줄 알았어요. 어느새 30중반이네요

1
2020-05-23 14:32:38

김일성죽을때 통일할줄알았었고
김정일하고 대통령 만날때 통일할줄 알았었는데 벌써 20년도 전이네요.

7
2020-05-23 14:32:47

 어렸을때 어른되면

내 소유의 집이랑 차에 안정된 직장 회사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7
2020-05-23 14:33:16

어른되면 다 집사고 결혼하는 줄 알았습니다..

1
2020-05-23 14:46:33

외국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한국말과 한국이 세상의 중심이고 다른 언어나 다른 나라들은 세상의 중심인 한국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인줄 알았습니다.

2020-05-23 14:46:34

엄마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했는데..

2020-05-23 14:50:46

어른되면 집,차,결혼,직장은 당연히 쉽게 하는건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네요.

2020-05-23 14:54:15

부모님 혹은 친척 어른들이랑 놀이터가서 축구할 때 저를 갖고 노는 걸 보고 어른이 되면 저도 축구 마스터가 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커서도 여전히 축구 X밥이더군요

2
2020-05-23 14:54:21

부모님은 항상 건강 하실 줄 알았습니다

7
2020-05-23 14:56:02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1
2020-05-23 14:58:28

영화에서 총맞아 죽는 사람은 사형수를 실제로 데려다가 쓰는거다.

미국인의 가슴털과 버팔로의 수북한 가슴털에는 상관관계가 있다...

3
2020-05-23 15:01:20

서른살 넘으면 어른 다 된줄 알았더랬죠.
지금 38이네요..

2020-05-25 05:27:42

83돼지 만세 !

2
2020-05-23 15:01:27

정의와 올바름, 아름다움이 모든 것 위에 있는 가치라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1
2020-05-23 15:01:33

외국인은 다 미국사람?

2020-05-23 15:03:43

공부를 못하는 이유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그런줄 알았죠

2020-05-23 15:10:56

대표적이라기보단 제일 황당했던게, 소박한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대학에 가서야 ‘활어’가 생선 이름이 아닌걸 알았습니다 ㅋ 민망하네요 ㅋㅋ

Updated at 2020-05-23 15:26:35

헬스장 3개월이면 크로캅 처럼 되는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효도르네요.

 

호리호리 하던 사촌형도 결혼후에 나이먹고 살찌는거 이해안됐는데, 체감중입니다.

 

Updated at 2020-05-23 15:15:43

올림픽 체조 링 종목이 쉬워보였습니다.
그 중 아이언크로스

2020-05-23 16:32:57

군대에서 일병말쯤부터 철봉/평행봉으로 맨몸 운동을 시작해봤는데...

기계체조 선수들이 그때부터 괴물로 보이더라구요

Updated at 2020-05-23 19:14:51

현실은 스트레들 플란체 잡기도 힘들더군요.. 링은 뭐 그냥 서포트자세도 빡세고 ㅋㅋ
프로제외 진짜 한국에 윤대진 이준명 댄정같은 인자강들 부럽습니다.

1
2020-05-23 15:21:54

진지하게 말씀드려 분위기 깰 수 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도 그래도 이 세상에는 최소한의 정의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고도 참으로 어리석었네요.

2020-05-23 21:05:37

그래서 정의가 더 고결한거겠죠.

2020-05-24 09:36:25

 

이 부분은 말씀에 동의하기는 쉽지 않네요

 

언제나 가장 암흑의 시기에  본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숭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이 세계 어디서나 있지요... 

 

정의라는게 말그대로 정의 하기 어려워서  없다면 모를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존재합니다.

저야 뭐 그렇지는 못합니다만. 

2020-05-25 07:44:21

제 말씀이 정의가 진짜 없다는 얘기는 아닌거 아시죠? ^^

위에 언급하신 숭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인권은 많이 개선되어 왔죠!

그런데 이런 숭고한 희생을 이용해서 본인들의 이득만을 챙기고 겉으로는 약자를 위하는척 하면서

오히려 약자를 더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2020-05-23 15:28:46

학창시절에 우산 안쓰고 천천히 맞고 걸어가면 그게 멋있어 보이는줄 알았습니다...지금 생각하면...참...

1
2020-05-23 15:33:04

마냥 어리고 놀면서 살면 될줄 알았어요. 

2020-05-23 15:37:54

짱구가 한국에서 만든거랑

대구안에 경북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Updated at 2020-05-23 15:41:32

아부지는 항상 강할 줄 알았습니다.

2020-05-23 15:45:07

은행가면 돈을 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장난감 안사주는게 서러웠던 기억이

2020-05-23 15:49:20

어른 되면 행복하고 다 잘 될 거다.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 행복하다.

2020-05-23 16:11:49

대학가면 여친 생긴다..

직장 생기면 결혼한다..

하...

1
2020-05-23 16:24:38

나는 군대 안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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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6:27:35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우리나라 국대가, 유벤투스랑 친선경기를 가진적이 있는데, 한동안 유벤투스가 나라인줄 알았습니다.

더 웃긴건 나라이름대기 할 때, 나만 아는 회심의 히든카드로 항상 사용했었는데, 나라 이름 아니라고 말해줬던 친구가 아무도 없었네요.

언제 깨달았는지는 모르겠는데, 꽤 오랫동안, 나라인줄 알았었네요

3
2020-05-23 16:38:10

5층 아파트 단지에서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쯤이면, 길을 걸을 때 해가 날 따라 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진짜 해가 날 따라오면서 비추더라구요. 그 때 내가 세상의 중심인데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냥 그랬었죠 ㅎㅎ.

1
2020-05-23 21:02:04

이거 진짜 공감합니다. 혹시 내가 세상의 중심인걸까라는 생각을 초딩때 했었어요

2
2020-05-23 16:43:29

30살이 엄청 많은 나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제 기준에선 어른=30대 였는데
제가 30대가 되보니 아니라는걸 깨닫게 됐습니다.

Updated at 2020-05-24 09:40:09

 

이건 시대의 변화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 님이 어리셨을 ) 2~30년 전만해도 30대면 확실히 어른이라 불릴만한 세대라고 봐요 

 

근데 점점 취업-결혼등이 늦어지고 어려워지고

 

1-20대의 문화와 3-40대의 문화가 나누어지기보다는 같이 즐기고 같이 공유하는 부분이 확산되면서

 

이제 30살이면 예전 20초반하고 별 차이가 없고  지금 40 살 근처가 예전 30살하고 비슷하다 봐야됩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역사에 남는 위인들이 업적이루는건 30 살 이전인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예술가들은 심지어 10대 -20대 초반에 위업 달성하는 사람들 많고...  

 

예전 기준이면 30이면 어른 맞아요 

 


2020-05-23 17:02:12

슬램덩크 한국 만화인줄알았어요
작가이름은 영어로써져있어서 못읽었고

삼국지 유비가 주인공이니까 통일하는줄알았고
이연걸 한국인인줄알았어요
이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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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7:07:05

서울대 갈줄 알았어요

2020-05-23 17:10:16

대학나오면 다 취직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취직하면 인생 끝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은 취직해도 고난의 연속이더라고요.
그리고 나는 나이가 안 들줄 알았습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나는 언제나 건강할줄 알았습니다.
기회는 계속 있을줄 알았습니다. 집(자가)은 당연히 있을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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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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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0-05-23 17:16:22

이렇게 살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2
2020-05-23 17:18:47

부모님이 항상 곁에 계시겠지... 도 있네요.

2
2020-05-23 17:48:42

살안찔줄 알았어요.. 군대가기전까지 마른체형이였어서..

근데 지금 바지 32도 안맞네요

2020-05-23 18:12:22

착한 사람은 하늘에서 선물 주는 줄 알았어요

1
2020-05-23 18:18:06

아직도 어느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길수도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Updated at 2020-05-23 18:31:25

사람은 착하다

2020-05-23 18:31:43

이상은은 남자다

1
2020-05-23 19:17:00

대학가면 여친 생길 줄 알았습니다

1
2020-05-23 19:48:25

집안 사람들 모두 키가 큽니다. 심지어 친할머니도 키가 170이 약간 넘으셨습니다. 저도 클줄 알았습니다......농구를 그렇게 했는데

2020-05-23 20:19:31

늘 하는 착각... 

나는 노인이 안될거 같다..

Updated at 2020-05-24 01:51:36

내가 주인공이다
연고대는 기본이다

2020-05-24 09:40:58

 

이건  대학가면 여친 생기는 줄 알았다가  가장 일반적이고  대부분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2020-05-24 13:50:07

1. 나이먹는것(노인되는거)를 이해를 못한다 왜 늙는거야? 내참 풋... 

2. 어른들이랑 다이다이 붙으면 다 이길줄 알았음.... 

2020-05-25 07:49:17

 

대학가면 티비에서처럼 넓은 잔디밭에서 여자들과함께 술래잡기하고 노는 낭만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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