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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다운됐을 때 뭘 하시면 좀 풀리시나요

미쳔임마시블
5
  533
2020-04-30 02:20:37

저는 걷기요
무작정 걷습니다
등산이면 더 좋고요
그러면 잠시 잡념이 해소됩니다


13
댓글
코구리안
2020-04-30 02:50:25

걱정이 많은 편인데, 유일하게 사우나를 하면 소위 말하는 멍때려지더라구요.

WR
미쳔임마시블
2020-04-30 03:20:02

목욕재계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군요

스모키버스
2020-04-30 02:57:24

맛있는걸 먹습니다.

WR
미쳔임마시블
2020-04-30 03:20:16

최고져

[HOU]버저비트
2
2020-04-30 03:04:40
혐오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R
미쳔임마시블
2020-04-30 03:20:32

킬크로스오버
1
2020-04-30 03:06:46

원래는 여기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농구였고 부상으로 농구를 잠정 은퇴한 지금은 수차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찾고 있습니다. 1. 맛있는거 먹기 - 효과 좋습니다. 단, 어느덧 살이 쪄서 다른 스트레스가 됩니다. 2. 영화 보기 -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괜찮은데 간혹 영화에 따라 더 다운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또한 많은 영화를 보면 더 볼 영화가 없습니다. 3. 친구와 수다떨기 - 가장 선호하는 방법중 하나이고 효과도 좋지만 다들 가정이 있어서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4. 게임 - 그렇게 좋아하는 게임도 기분이 별로 일때는 이상하게 별로 끌리지 않습니다. 주로 2k 시리즈만 합니다. 5. 수영 - 무릎 재활겸 운동으로 시작하였는데 농구 다음으로 푹 빠진 운동입니다. 단 시간과 장소 제약이 많아서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6. 기타 - 저는 운동을 매일 하기 때문에 운동은 딱히 안썼습니다. 그냥 일상이라서요. 조깅을 참 좋아했는데 농구 은퇴 이유가 무릎이라 조깅도 잠정 은퇴를.. 대충 저는 이정도 입니다. 아직 확실히 농구 다음으로 제 기분을 풀어줄 무언가를 딱 찾진 못한거 같습니다. 다시 농구가 너무 하고 싶네요.

WR
미쳔임마시블
2020-04-30 03:22:30

예 저도 기분이 별로일 때는 게임하는 건 별로더군요 맘 맞는 사람하고 수다를 떨거나 직접 몸을 움직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Jinx
Updated at 2020-04-30 03:49:09

혼자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기분이 안좋다는게 대체로 자기자신보다는 남에게서부터 오는것이 대다수이다 보니.... 그래서 저는 농구, 특히 홀로하는 농구연습 중에서 3점을 클린으로 철썩 철썩 넣다보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농구외로는 수영장, 목욕탕에서 잠수하는것을 좋아하네요 아무소리도 느껴지지않으면서 고요한 느낌이 좋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어머니의 뱃속을 그리워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장님버드나무
2020-04-30 04:20:34

동네 한바퀴 뛰거나 책이나 옷같은걸 좀 사면 나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내방이 꽉찼나?

흰티와 바람만 있다면
2020-04-30 08:21:04

굉장히 훌륭하십니다 진짜 생각없이 땀 흘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리틀시져스아레나
2020-04-30 10:40:14

인성질이요...

호오잇
2020-04-30 11:58:58

저도 무조건 걷기요. 아니면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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