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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최예나
  1808
2008-06-12 02:12:02

어제 대충 하다가 잠들었기에 대비가 많이 안된채로 학교를 갔었드래요..

학교가는 길에 끈에 밟혀서 혼자 몸개그 작렬할 뻔한거부터 좀 뭔가 평소랑 달랐는데요..

학교버스 탄 뒤는.. 제가 정 가운데 앉고 양 옆에 처자들이 앉아서 나름 좋았는데.. 문제는 처자 둘이 번갈아가면서 자꾸 자면서 저에게 헤딩을 하는 겁니다..

첨에는 뭐 나도 그런적 있으니 이해하자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헤딩해서 한번은 살짝 치면서 밀었는데 잠시동안 가만히 있더니 다시 고개 꼬꾸라지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학교 가는 1시간 동안.. 것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니 참..

거기에 학교버스 시간 늦은 거 같아서 좀 뛰어오느라 더웠는데 1시간 동안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ㅠ

어떻게 학교를 와서.. 오늘 첫 등판을 했는데 거의 뭐 1이닝도 못채우고 대량실점 한 채 강판을 맛봤습니다.. (재수강 확정이요~ ㅠ) 전공과목이고 +로 평가해 주신다기에(만약 원래 B나올 성적이면 요 교수님은 B+를 주시는) 좋은점수 맞을 기회였는데 대비를 똑바로 안해서 흑흑..

절망속에서 잠시 싸이를 했는데 오늘 업데이트 일촌 중 처자이름 있는 거 보면서 제가 방명록 남긴거 고스란히 씹혔다는 걸 알았습니다 ㅠ 그게 어제 아침에 남긴건데.. 봤긴 했을 테니.. 참 기분 뭐같네요.. (곤란스런 말도 안햇는데 말이죠)

방금전에는 초콜릿 먹다가 잘못 먹어서 목에 살짝 걸렸고 아 일진이 살짝 사나워요 ㅠ

말 씹혀서 살짝 상처입었는데 집에 가면 공부나 해야 한다 요 생각까지 하니까 기분이 꿀꿀해지는 지금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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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KC] West Brook
2008-06-12 02:19:33

흠 버스 이야기는 흠좀부 (흠 좀 부럽네염)

아 두분 처자가 별로 안착하셨나보네욤 그렇다면 고문이 될수도ㅠㅠ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힘내새요 ^_^

WR
최예나
2008-06-12 02:22:48

그냥 뭐 그닥이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예뻣더라도 저 상황은 너무 지나쳐서 짜증났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

[V11!_듣보]Prana
2008-06-12 02:20:14

무한 헤딩을 당하시면 짜증이 나죠..

착한 처자나 무서운 처자(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일진이 사나울때는 집에 있는게 최고입니다...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전 항상 일진이 사나우니 머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지만요..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다음 등판때 대비를 더 하셔서 노히트 노런 하시길 바래요..^^

저는 처자한테 방명록 남기면 1/20 확률로 답장 옵니다..(5%...)

쌩가는건지.. 아니면 그냥 방명록 남기는 사람이 많아서 못 건지는 모르겠지만요..;;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WR
최예나
2008-06-12 02:22:08

집에서 쉬고 싶어요 근데 시험기간이라 ㅠ

참고 공부해야 겠네요.. 노히트노런 하려면..


프라나님께는 비수가 될 수도 있지만.. 방명록 남기는 사람이 많아서 못본건 절대 아닐거 같아요..

연예인처럼 하루에 몇시간에 수십 수백개씩 방명록이 달리지 않는 이상은.. 접속하면 어떤 방명록이 새로 등록되었나를 뻔히 알 수 잇죠..

[V11!_듣보]Prana
2008-06-12 02:42:34

비수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항상 그러니 그려러니 하고 있습니다..^^

다수에 처자에게는 10혔다고 생각을 하지만...

인기가 아주 많은(방명록 하루 평균 600~700) 있는 그처자는 잘 모르겠네요..

그 처자 싸이 크리터지면 2000이 넘더군요....

그래도 윤아님 말씀처럼 보고도 10은거 같지만요..

저는 크리 터지면 20이지만요..(크리*100은 터져야...) 그냥 평균 1~2명인 안습적인 상황입니다...;;

방명록엔 거의 다 군인들이죠..^^.;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인기 끄는 외모 말빨과 호감과는 저하고는 반대말이라서 처자들이 반응을 안보여주나보네요..^^

힘내시고 남은 시험들 노히튼런&페펙트 게임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처자문제는 앞으로 살면서 더 좋은 처자분들이 나타나겠죠...(저도 포함해서요.)

힘내십나..~~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WR
최예나
2008-06-12 02:45:20

고맙습니다..

힘내십나..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그나저나 크리 터지면 2000이라.. 장난 아니군요.. 도대체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덜덜..

전 최고기록이 10입니다 ㅠ 0인 경우 진짜 많구요 ㅠ (반면 저랑 대조적으로 하루 투데이 30에 방명록 15개가 평균이시라는 거의 남친 때문에 그렇게 나오는 거 같아요)

[V11!_듣보]Prana
2008-06-12 02:49:10

어이쿠...

오타네요..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연극하시는 분입니다...

연극하는 친구녀석에게 그냥 애기하는 상대로 소개받은 처자분이죠..

저도 거의 0입니다...^^

항상 반겨주는 최근 4주간 게시물이 없습니다..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윤아님 댓글이 뻘줌하지 않게 수정은 안하겠습니다..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러블리페이스
2008-06-12 04:58:05

전 어제 안 좋았는데,, 친구랑 커피를 사들고 오는데 친구가 커피를 떨어뜨렸어요.. 저에게

커피로 샤워했죠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씻고 나오는데 넘어지구...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대신 친구가 너무 미안하다고 아직까지 고분고분하게 제가 시키는 일을 다 들어줘서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괜히 일진 사납다고 생각하면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뭉치아빠와 눈망울던컨
2008-06-12 05:52:30

아까 회사 돌아오는길에 제 옆차가 끼어들려고 하길래......너무 가까이 붙은거 같아 제가 안 비껴줬습니다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 제 뒤차도 위험하고 해서요)

그래서 제가 죄송해서 손을 들어서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는데......

갑자기 이 X아 왜 X큐해.........샌드위치 먹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러블리페이스
2008-06-12 07:09:24

어머나 그 사람 정말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그런 건 그냥 잊어버리세요

오늘 너무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아서 그런 걸거에요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저도 너무 덥고 나른하고 아주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네요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WR
최예나
2008-06-12 08:06:38

저는 끼어들기 하려고 했는데 절대로 안해준 운전자 있었는데 어떻게 끼어들었는데요..

갑자기 2차선 도로에서 제 앞을 추월하더니 갑자기 천천히 가더군요.. 그 앞에는 차가 거의 없었죠..

일부러 자기 앞을 끼어들었으니 맛 좀 봐라 요거였는데 진짜 황당하더군요..

그래놓고는 휴게소까지 따라오더니 운전 똑바로 해라 하는데 순간 제대로 빡돌아서 죽일듯 노려보면서 싸우려다가 말려서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나 어머니나 정색하시니까 쫄아서 가버리더군요.. 참 한심한 돌+아이 많은 거 같아요..

WR
최예나
2008-06-12 08:04:30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죠 ㅎㅎ

커피로 샤워할 때의 그 정말 뜨겁고 찝찝한 그 기분 ㅠ

앞으로는 좋게 전개되겠죠..

러블리페이스
2008-06-12 08:09:40

다행히(?) 아이스커피였습니다만 너무 큰 거라서... 하지만 밝은 색 옷에 현란하게 물들었었죠

하지만 지금은 작은 걸 내주고 큰 걸 얻은 기분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오늘은 날이 더워서 더 그런것 같아요

나쁜 일도 있으면 좋은일도 반드시 있을 거에요 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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