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살짝 안 풀려요 ㅠ
어제 대충 하다가 잠들었기에 대비가 많이 안된채로 학교를 갔었드래요..
학교가는 길에 끈에 밟혀서 혼자 몸개그 작렬할 뻔한거부터 좀 뭔가 평소랑 달랐는데요..
학교버스 탄 뒤는.. 제가 정 가운데 앉고 양 옆에 처자들이 앉아서 나름 좋았는데.. 문제는 처자 둘이 번갈아가면서 자꾸 자면서 저에게 헤딩을 하는 겁니다..
첨에는 뭐 나도 그런적 있으니 이해하자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헤딩해서 한번은 살짝 치면서 밀었는데 잠시동안 가만히 있더니 다시 고개 꼬꾸라지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학교 가는 1시간 동안.. 것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니 참..
거기에 학교버스 시간 늦은 거 같아서 좀 뛰어오느라 더웠는데 1시간 동안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ㅠ
어떻게 학교를 와서.. 오늘 첫 등판을 했는데 거의 뭐 1이닝도 못채우고 대량실점 한 채 강판을 맛봤습니다.. (재수강 확정이요~ ㅠ) 전공과목이고 +로 평가해 주신다기에(만약 원래 B나올 성적이면 요 교수님은 B+를 주시는) 좋은점수 맞을 기회였는데 대비를 똑바로 안해서 흑흑..
절망속에서 잠시 싸이를 했는데 오늘 업데이트 일촌 중 처자이름 있는 거 보면서 제가 방명록 남긴거 고스란히 씹혔다는 걸 알았습니다 ㅠ 그게 어제 아침에 남긴건데.. 봤긴 했을 테니.. 참 기분 뭐같네요.. (곤란스런 말도 안햇는데 말이죠)
방금전에는 초콜릿 먹다가 잘못 먹어서 목에 살짝 걸렸고 아 일진이 살짝 사나워요 ㅠ
말 씹혀서 살짝 상처입었는데 집에 가면 공부나 해야 한다 요 생각까지 하니까 기분이 꿀꿀해지는 지금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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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버스 이야기는 흠좀부 (흠 좀 부럽네염)
아 두분 처자가 별로 안착하셨나보네욤 그렇다면 고문이 될수도ㅠㅠ
힘내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