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 최고난이도의 상대
펀게에 비슷한 게시물을 보고 떠오르는게 있는데요
저는 이부류(?)가 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ㅇㅇ씨 말은 다 이해돼. 백번 천번 다 맞는 말이야. 근데 내 얘기는 ㅇㅇ씨가 이거를 좀 이해해줬으면 한다는 거지"
"아니 ㅇㅇ님 그래서 안되는거라구요. 이해하셨다면서 똑같이 얘기하시면..."
"그래 ㅇㅇ씨 말은 잘 알지. 내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 도 있는데 그냥 알아줬으면 한다는거야"
인정한다를 핑계로 이해 안하려는 부류
누가 보면 일면 수긍하는 것 같아서 대화를 하는듯 보이지만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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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으려는게 아닐수도 있어요. 흑백처럼 이분법적인게 아니면 상대를 인정해서 내가 틀린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런상황이면 대화가 길어져 힘들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