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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말싸움 최고난이도의 상대

츄예요
5
  3212
2019-11-10 07:58:00

펀게에 비슷한 게시물을 보고 떠오르는게 있는데요

 

저는 이부류(?)가 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ㅇㅇ씨 말은 다 이해돼. 백번 천번 다 맞는 말이야. 근데 내 얘기는 ㅇㅇ씨가 이거를 좀 이해해줬으면 한다는 거지"

 

"아니 ㅇㅇ님 그래서 안되는거라구요. 이해하셨다면서 똑같이 얘기하시면..."

 

"그래 ㅇㅇ씨 말은 잘 알지. 내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 도 있는데 그냥 알아줬으면 한다는거야"

 

 

 

인정한다를  핑계로 이해 안하려는 부류

 

 

누가 보면 일면 수긍하는 것 같아서 대화를 하는듯 보이지만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6
댓글
샘스미스
2
2019-11-10 08:15:21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으려는게 아닐수도 있어요. 흑백처럼 이분법적인게 아니면 상대를 인정해서 내가 틀린게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런상황이면 대화가 길어져 힘들기는 해요.

푸츄
2019-11-10 08:27:17

https://youtu.be/1zI6BJTWH08

꼼단
1
2019-11-10 09:17:06

저도 비슷합니다만, 논리력과 지성으로 무장했으나 전혀 가치관이 다른 경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나는 틀리지 않았고, 저 사람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 사람의 말은 자꾸 나를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저 사람은 틀린게 없기에 지적할 수 없다.

그 때 배웠습니다. 아 어울리는 사람끼리 뭉쳐 살아가는거구나. 굳이 불편한 사람들끼리 노력해서 가까이 지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에디하우스in ny
2019-11-10 10:53:18

예전에 전대통령중 한분이 대선토론 때 항상 하던말이 있죠. 맞습니다 맞고요~ 상대방 말을 인정하고 본인 의견을 피력하라.일상 생활은 아니지만 토론에서는 엄청나게 강한 부류가 아닐지

Matsu
2019-11-10 12:16:27

"근데" 앞 부분은 그냥 없는 셈 쳐야됩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잘못했고 미안합니다. 근데~ 진짜 미안해본 사람은 알죠 저렇게 말할 수 없다는걸

오리온맨
2019-11-10 13:58:49

정말 짜증나는 타입입니다. 실컷 말해놓고 "그런데" 로 시작해 이제껏 말한거 다 무효로 만들어놓고 염장 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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