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헬스 이야기입니다.

헬스클럽의 트레이너들을 만나면 여러 다양한 종류의 트레이너를 만날수 있는데 제가 최근은 아니고 먼 예전 어느날 우리동네 헬스클럽 다녔을때 몇몇 종류의 서로 다른 성격의 종류 강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 트레이너중 한사람은 고참 남자 매니저였고, 다른 사람은 남자 트레이너 4명이 경험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여기서 자세한 설명으로 말씀드리면요..

세사람의 트레이너는 아주 사람도 좋고, 마음도 좋고, 인간성도 좋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개인 멋대로 고집적으로 하는일 절대로 하지 않는 어떻게 보면 ktx나 srt나 기내의 여자 승무원처럼 최상의 친절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추가로 두명의 여자 트레이너도 있었는데 그 두명 역시 아주 친절한 공식적인 기내의 스튜어디스처럼 사람은 매너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반면 나머지 한사람의 트레이너는 정 반대로 성격이 아주 못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무엇이든 자기 맘대로 크게 장악하거나 행동하거나 고집부리기도 하고, 혹은 사람에 대해 친절중심은 아닌 무조건 고집같은 일중심으로 나오는건 물론 거기 방문하는 손님들마다 아주 고령 회원들이 아니면 무조건 반말로만  찍찍 하는 녀석이라서 도저히 보통사람들로는 좋게 대응을 할수가 없는 녀석이었거든요.

그래서 당시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저는 물론 다른 회원들도 모두 싫어하거나 감정 안좋은 사람들도 많았던걸로 압니다.

막 아무한테나 나이가 동년배라고 생각하면 동의없이 반말하고, 자기 멋대로 깡패처럼 행동하니깐요.

그리고 말은 안하지만 다른 트레이너 직원들도 속으로 그녀석이 싫은거 말은 안하는 분위기 같았습니다.

아 그래서 저기 저녀석은 무슨 정상적인 공식 트레이너인가 아님 양아치나 조폭중 한녀석인가? 그게 아니면 저놈은 무슨 여기서 헬스 지도하는것보다는 무슨 통제나 방어하는 상대하기 어려운 시큐리티로 근무하는놈 같다.   

하고 크게 외치기도 하면서 어느날 기간이 다되서 도저히 그사람과는 대응을 할수가 없어 빠져 나왔는데요.. 

어떻게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많아도 그놈이 손 하나 까딱하면 모두 꼼짝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기 이런 부분에 대해 두가지만 질문드린다면요..

첫째.당시 그때 4사람의 헬스 트레이너중 딱 세사람은 아주 사람이나 인품 훌륭한 남자 트레이너가 세사람 있었지만 그중 딱 한사람은 정 반대로 최악의 깡패출신처럼 불친절 트레이너가 있었던 특별한 이유 내막은 무엇이었을까요? (여기서 한사람은 차라리 아주 친절은 아닌 중립으로 친절이면 좋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깐요)

둘째.당시 있었던일을 말씀드렸다시피 매우만족으로 아주 친절한 사람 직원들과 아주 최악으로 불친절했었던 직원 한사람에 관해 네티즌들이나 지인들이나 동료들에게 여론조사로 얘기를 하면 의외로 첫번째 말씀드렸던 아주 최고로 친절하였던 트레이너보다는 두번째 말씀드렸던 불친절한 트레이너를 상종하는게 나은거 같다고 의견이 의외로 나왔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저는 그때 펑펑 울상을 지으면서 왜 이렇게 너희들은 내가 하는 말을 안믿려고 하느냐?

그놈이 어떤놈인줄 알아? 아마 너희들은 그렇게 불친절한 트레이너가 강습을 더 잘하는줄 알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다. 그놈은 트레이너라는거 이전에 완전 조폭 출신인지 깡패 출신인지 그거부터 내가 어떻게든 조사하고 싶다. 

하고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안믿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