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할 수 있는 기간이 딱 일주일 정도 밖에 없어서 안해본 게임 하기엔 엔딩 욕심에 안될거 같고
홍콩판 GTA, '슬리핑독스'를 몇년 만에 다시 한 번 해봤습니다. 역시 재미는 있네요.
옷 전부 다 사려고 하다보니 돈이 모자라서 투계에 손을 댔는데...
30만달러 있던 잔고가 0원에 근접해버렸네요 허허...
어찌 한 번을 못이기는건지.
역시 도박은 하면 안된다는 걸 게임으로 다시금 배우고 갑니다..
주인공 보이스가 한국계 배우 월윤리 가 더빙했죠.. 김윤진 씨도 더빙했다고 하는데 어느 캐릭터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꽤 재미있게 했던 작품입니다.. 다만 후속편을 암시했었는데 개발취소... 스퀘어 놈들.. 후속작좀 내줘라...
슬리핑 독스 가볍게 즐기기에 딱이죠
20시간 정도해서 엔딩보기 딱 좋습니다.
슬독에는
그타 라마 같은 xx가 없어서 좋아요
라마 죽이고 팠던 미션이 한두개가 아님....
주인공 보이스가 한국계 배우 월윤리 가 더빙했죠.. 김윤진 씨도 더빙했다고 하는데 어느 캐릭터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꽤 재미있게 했던 작품입니다.. 다만 후속편을 암시했었는데 개발취소... 스퀘어 놈들.. 후속작좀 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