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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가장 몸에 부담이 적은 변화구는 뭘까요?

Big Palm
  3608
2019-05-02 08:05:17

그리고 그 변화구를 가장 잘던진 투수는 한,일,미에서 각각 누구일까요?


32
댓글
cornucopia
2019-05-02 08:06:51

서클체인지업 루헨진

WR
Big Palm
2019-05-02 08:09:14

서클체인지업이 몸에 부담이 가장 적은가요?

미쳔임마시블
2019-05-02 08:07:47

아리랑볼 저

WR
Big Palm
2019-05-02 08:09:49

야구 직접 즐기시나 보네요

미쳔임마시블
5
2019-05-02 08:14:09

아리아리 아리랑 하면서 던집니다

농구와 야구
2
Updated at 2019-05-02 08:10:12

단연 너클볼입니다. 너클볼의 신이라 불리는 필 니크로가 너클볼만 던지면서 40대 중반까지

5천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팔에 이상이 없었죠. 이보다는 못하지만 웨이크필드도 그랬고요.

배우는 것이 어렵고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너클볼이 원탑이라 봅니다.

 

WR
Big Palm
2019-05-02 08:10:57

한국과 일본에는 너클볼 투수가 없었나보네요

[LAL,IND,GSW]Heroes
2019-05-02 08:38:16

국내선수 중에는 마일영이 너클볼러로 전향 후 08년도에 10승 투수가 된 적 있습니다. 급격하게 폼이 떨어졌지만요.

WR
Big Palm
2019-05-02 08:52:58

오랫만에 이름 들어보네요

Graceful Basketball
2019-05-02 08:10:32

동네야구의 중력 브레이킹볼..

WR
Big Palm
2019-05-02 08:11:22

폰독수리
2019-05-02 08:10:40

너클볼은 오히려 직구보다도 더 팔에 부담이 안간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WR
Big Palm
2019-05-02 08:12:50

그런가요? 그립을 보니 던지기 어려워 보이는데 그렇군요

cornucopia
2019-05-02 08:12:49

너클볼은 매카니증자체가 스윙이 아니어서 그런가보네요

WR
Big Palm
2019-05-02 08:13:48

손가락으로 튕겨준다는데 스윙했다간 땅에 패대기 칠것 같더군요

톡쏘는제리
1
2019-05-02 08:13:22

동네 아리랑볼... 물론 노리고 하는건 아닌..

DDacDDac
2019-05-02 08:14:55

실제로 디키는 강속구던지던 자기팔이 엉망되서 살아남기 위해 너클볼 배운만큼 부담없는 구질일거에요. 구사의 난이도를 떠나서

WR
Big Palm
2019-05-02 08:18:10

디키는 어느선수의 별명인가요?

이수현짱
2019-05-02 08:19:50

Ra디키가 이름입니다

DDacDDac
1
2019-05-02 08:33:28

2012년에 사이영상을 수상한 RA.디키라는 투수가 있습니다. 너클볼로 재기한 투수죠.

cornucopia
2019-05-02 08:19:29

그냐우이름이에요 ra디키

만렙듀가
1
2019-05-02 08:20:06

커브도 다른 구종보단 부담이 적어요

ABlot
1
2019-05-02 08:21:47

너클볼러들은 신기한게 타팀이어도 같은 너클볼러면 기술 전수해주더라구요.. 메이져 최고는 필 니크로 그 이후엔 웨이크필드, 디키 정도... 구러곤 사실상 끊겼죠 한국이나 일본은 너클볼러라고 하기 민망하긴 한데 옥스프링이나 피어밴드 정도는 그나마 잘 던졌고 일본은 잘모르겠네요 너클 제외하면 아마 커브가 그나마 부담이 적을거 같네요 손목을 무리하게 안비틀어도 되고..

DDacDDac
2019-05-02 08:35:24

너클볼이라는 구종이 사리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도움을 주려하더군요. 보스턴의 라이트 선수도 너클볼을 구사하는 투순데 다 커뮤니케이션 연결되있다고 하더군요.

커뮤휴식
2019-05-02 08:23:41

너클볼은 어깨와 팔꿈치 부담이 제일 덜갑니다.

단 너클볼을 던질수있는 큰 손가락만 가지면 될듯요

ミナリ
1
2019-05-02 08:39:38

너클볼... 이건 압도적이죠. 기본적인 투구 매커니즘이 달라서 다른 구종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근데 너클볼이라는 구종 자체가 투수가 조금만 흔들려도 100km 짜리 연습공이 되는지라 메이저에서 살아남을만큼의 재능을 가진 투수가 굳이 너클을 연습하지는 않죠. 그리고 너클볼은 진짜 무지막지한 재능 + 연습이 필요한 공입니다. 그래서 배우려는 선수도 없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도 적죠. 그래서 너클볼러는 서로 엄청 친합니다. 메이저에서 가장 유명한 너클볼러 필 니크로씨와 보스턴의 웨이크필드씨, 그리고 토론토였나에 디키.. 그리고 한국에도 약간 유머이긴 하지만 필 니크로씨에게 너클을 전수받은 분이 계십니다. 프로 선수는 아니고 회사 CEO 겸 아마추어 선수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ㅎ..

ABlot
2019-05-02 08:44:27

전 고양원더스 구단주 현 히어로즈 이사 허민 씨 입니다

ミナリ
2019-05-02 08:47:23

아아! 맞습니다. 허민씨. 실제로 미국에서 필 니크로씨와 식사도 같이 했다고 본 것 같은데... 약간 부럽더군요

에볼루션
2019-05-02 10:22:59

너클은 투구매커니즘이 별게라 제외하면 체인지업. 커브가 그래도 롱런하죠. 어깨 상하는데는 슬라이더. 포크

페이크
2019-05-02 12:54:35

논외지만 통상적으로 체인지업 계열은 breaking ball 에 포함하지 않고 off speed 계열 알고 있습니다 스플리터나 너클볼도 그렇구요 우리 말로 변화구는 어디까지 포함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꽃놀이
2019-05-02 13:55:06

최고봉은 너클볼이지만 너클볼은 너무 희귀하니 제외하면

체인지업이 가장 부담이 없죠 손목을 비튼다거나 하는 동작이 필요없으니...

브레이킹볼 중에서 꼽자면 커브가 그나마 부담이 없다 볼수잇죠

Wade & Ρaul ™
2019-05-02 13:55:52

 윗분들 말대로 던지기 힘든 너클볼을 제외하면

 

체인지업이네요.

 

팔을 비트는 동작없이 그립만 다를뿐 직구처럼 던지니 다른 변화구에 비해 훨씬 무리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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