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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

살문주
  4061
2008-02-04 08:31:38


슬램덩크 이야기를 찾아보다 보니 다이제스티브에 대한 이야기가 꽤 많더군요.

대충 보니 슬램덩크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전국대회의 뒷 이야기..

즉, 카이난(해남) 이 준우승을 한 이야기와 그 상대(결승상대이자 우승고)
에 대한 이야기이고......

제작자는 슬램덩크 문하생들로써
정식판이 아닌 동인지성 인듯 하다는 루머인데..

이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되보이네요.

일단 누군가가 지어낸 가능성이 높은것이
다이제스티비의 원제에 대한 내용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대고교...최지혁...우성민?

이것은 그야말로 한국이름일뿐.

서태웅도 실제로는 류카와이고
강백호도 사쿠라기...
채치수의 아카기...

등등 원작 이름이 명시되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해적판으로 돌았다면 최지혁이란 이름이 나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죠.

번역본일텐데, 원작 이름을 그대로 써야 합니다.

근데 왠 상대고교?

상대고교는 슬램덩크 21권인가? 전국대표 대진표에서 2번시드로 잠깐 보이는
국내판 이름이죠. 북산이 원래는 상북인데...ㅡㅡ;;

아무리 봐도 이 다이제스티는 국내의 누군가가 흘린 루머일뿐..
존재 자체가 의심되는 작품입니다.

동인지로써도 말이죠..

제가 아는 슬램덩크 후속은 칠판에 그려진 그게 다입니다만...

혹시 이 다이제스티브에 대해 아시는 분이 매니아에 계신지요?

5
댓글
Crowcat
2008-02-04 08:34:08

저도 칠판밖에 모르겠습니다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

마크 프라이스
2008-02-04 08:55:15

슬램덩크의 지나친 인기가 만들어낸 하나의 허상이져.

천리안시절 몇몇 슬램덩크 팬들이 지어내서 재미로 떠돌던 이야기가 마치 진짜 책이있는냥

탈바꿈한 경우입니다.

이미 슬램덩크당시 관련자나 문하생(그래봐야 고작 4명이져)은 모두 유명해져있어서 문하생이 지었다는말 자체가

이미 가짜임을 증명하져.

실제로 요즘같은 시대에 스캔본이나 카피본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구요.

일단 제가 일본에 수십년을 만화광으로 살면서도 일본현지에선 풍문조차 없던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일본에서도 작가 이노우에도 그 관련자들도 아무도 모르는이야기를 사실인냥

마케팅한 (그것도 존재자료조차 없음에도) 우리의 위대한 초등생분들께 경의를 표하는수밖에는...

달리는냉장고
2008-02-04 10:16:29

저도 사실 잘 아는것은 없지만서도..

'다이제스티브판'이라고 말하는것들은 해적판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기보다는

극장판이나 만화책에 없는 부분의 애니메이션판을 어찌어찌(이 경로는 모르겠습니다;;)해서 들여온 것으로 아는데요,

마이클 장 같은 선수도 책에는 안나오잖아요?

라이브시리즈를 슬램덩크버전으로 바꾸는 분들보면 그걸 보고 참고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온군
2008-02-04 12:32:10

예전에 강백호와 윤대협이 다투다가 윤대협이 차에 치여죽고 그걸 계기로 강백호가 자책감에 더 열심히 해서 엄청 성장한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호열도 농구에 재미를 느껴 농구를 하게 된다는 이야기였죠.

지금 생각해 보면 송태섭이 있는데 양호열이 농구하기는 좀 그렇네요. 둘다 단신이라... (웃음)

Kaiser
2008-02-04 12:33:17

안에 내용은 본적 없지만 예전에 서점에서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판이라는 무지 큰책을 팔았던건 기억합니다.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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