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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티맥3

수퍼동달
8
  1313
Updated at 2018-05-30 08:14:57

거의 10년 만에 창고 정리를 하는데

 

저의 고딩 생활을 책임졌던 티맥3가 떡하니 있네요.

 

출시년도가 2003년도 인가..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땐 효자동과 광화문, 평창동을 이걸 신고 왔다리 갔다리 했었는데요.

 

엔비에이 매니아 연대 코트 정모에 이거 신고 나갔다가 떡발리고서는

 

형님들한테 피자 몇조각 얻어먹고 돌아오기도 했었구요.

 

신발 하나에 여러가지 추억이 떠오릅니다.

 

티맥 마크도 오랜만에 보니 참 정겹네요.

 

매니아 분들도 이 신발 기억하실 분들 많을 것 같아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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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lackmamba824
2018-05-30 08:25:48

간지나는 신발이었죠 ㅠㅠㅠ

중고세탁기 ™
2018-05-30 08:38:46

 저런걸 뭐라고 부르나 모르겠네요. 어퍼가 중창의 외관을 다 덮는 디자인 말입니다. 아웃솔 바로 위에 어퍼가 덮여 있어 중창 스폰지구조가 안 보이게.....  당시에는 저런 디자인이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은 거의 안 쓰더라구요. 다시 중창이 그대로 보이는 형태로.... 

MR☆AM☆ERiCA☆
1
2018-05-30 08:54:00

아디다스는 T-Mac 3.5 재발매 해주길...

초절전선풍기
2018-05-30 12:34:11

와...저와 같은 생각과 바람을....

제 첫번째 인생농구화가 티맥3.5였습니다..ㅠㅠ

정말 재발매됬으면 좋겠네요..ㅠㅠ

부산시민
2018-05-30 09:05:51

통풍 안되는 신발이었지만 그 당시에 농구하신 분들은 줌플과 더불어 한 번쯤 보거나 신어봤을법한.. 추억이네요

BlahBlah
2018-05-30 09:19:29

진짜 많이들 신었었는데 반갑네요

방코기
2018-05-30 12:03:17

쿠셔닝과 착용감이 정말 편해서 아웃렛에서 리트로 버전 싸게 풀렸을 때 몇 켤레 사다가 구두 대용으로 잘신고 있습니다. 

초절전선풍기
2018-05-30 12:38:41

쿠셔닝이 상당히 좋고 핏팅감도 좋았던 제품이죠^^

가죽이라 무게가 상당하기도 했고 저 바깥쪽 플라스틱지지대 주변이 잘 찢어져서 강제로 여러켤레

구매해서 신었던 제품...

이게 최고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3.5가 나와서 신고 푹 빠졌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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