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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대중음악상 발표 어제 했었군요

Doc.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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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23:44:23

올해의 앨범: 강태구 - bleu

올해의 노래: 혁오 - tomboy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

올해의 신인: 새소년

 

최우수 록 앨범: 로다운 30 - B

최우수 록 노래: 새소년 - 파도

 

최우수 팝 앨범: 아이유 - 팔레트

최우수 팝 노래: 레드벨벳 - 빨간맛

 

최우수 힙합/랩 앨범: 비앙, 쿤디판다 - 재건축

최우수 힙합/랩 노래: 우원재 - 시차

 

 

http://koreanmusicawards.com/2018/winner/winner_total/


8
댓글
[V13]MVP♣내쉬
2018-03-01 00:41:32

새소년 유스케에서 보고 반했는데 좋은 결과 얻었군요.축하축하

세컨드농학
1
2018-03-01 01:07:53

힙합 부문은 결국 재건축이 가져갔군요. 네임드에게 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리드머 평론가가 많은지라 리드머 평가 1위인 재건축에게 상을 줬네요. 화나, 문샤인, 차붐, 리짓군즈 등. 좋은 앨범들 많았으니 조금 아쉽긴 하네요. 뭐 상이 별 건 아니지만요.

중고세탁기 ™
2018-03-01 03:40:16

 여기 상받은 음악들은 진짜 너무 마이너합니다.

 

 원래 시상식이라는 것이 "누가 받을까?"라는 것에 대해 막 이야기하고 기대하고 그 기대가 충족되거나 실망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 시상식은 "아 그렇구나"이죠. 시상이라기 보단 "좋은 음악 추천"같은 느낌입니다. 대중과의 괴리가 너무 심해요. 

 

 저도 초창기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챙겨 봤는데 해가 지날수록 관심이 멀어지더군요.  

세컨드농학
2018-03-01 03:58:33

아무래도 이름을 잘못 지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음악'이라기엔 다소 마이너하죠. 그래도 올해 혁오, 아이유, 방탄 등이 수상했듯, 메이저 아티스트들도 꾸준히 수상합니다. 전 완성도와 예술성 높은 음악들을 알아봐주는, 최후의 시상식이라 느껴 호의적입니다. 특히 힙합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한대음이 꽤 크게 다가옵니다. 작년부터 KHA가 생기긴 했지만, 리드머 필진이 다수 포함된 한대음이 유일한 힙합 시상식으로 다가옵니다. (한대음이 더 크게 다가온다는 느낌)

중고세탁기 ™
2018-03-01 04:05:57

 이분들이 말하는 대중음악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중음악 개념은 아닌 듯합니다. 학문적으로는 실용음악이라고도 말하는 그 음악을 지칭하죠. 클래식과 전통음악을 제외한 현대음악같은 개념이랄까요? 그래서 크로스오버나 재즈도 함께 다루구요. 그래서 이름에는 별로 불만 없습니다.

 

 단지 말 그대로입니다. 음악성의 최후의 보루? 맞는데요.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졌었구요. 그냥 오래 보면 그 자체로 지칩니다. 매년 "어떤 음악인이 상을 받을까?"가 아니라 "2월의 추천음악인 리스트"를 받는 느낌.

중고세탁기 ™
2018-03-01 04:09:08

 사실 한대음은 초창기 힙합에 대한 이해 자체가 좀 많이 부족했습니다. 기존 평론가들이 주축이 된지라 아무래도 락음악, 밴드음악 중심이었죠. 제일 유명한게 피타입 1집과 가리온 1집을 패스하고 바비킴 2집에 올해의 힙합앨범상을 준 것이죠. 

 

 물론 내부적으로 힙합에 대한 이해를 늘리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안 되더라구요. 결국 힙합쪽은 포기하도 대대적으로 힙합전문 평론가들을 들이는 쪽으로 가더라구요. 말씀하신 리드머 필진들로 대표되는. 

세컨드농학
2018-03-01 04:56:07

말씀해주신 후반기 아티스트들이 수상하는 점은 비단 한대음만의 문제점이 아닌, 다른 시상식들도 극복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대음 초창기 힙합 부문의 이해도 부족은 부정할 수 없죠. 그래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리드머 필진의 대거참여로, 한대음의 의견이 리드머의 의견과 동일시되는 듯한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요.

gould
2018-03-01 06:23:13

좋은 음악들이긴 한데 너무 마이너하고 장르가 편중되어 있는듯 합니다 이 상 처음 만들어질때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점점 사람들 관심 밖으로 흘러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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