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달린거 드퀘시리즈 클리어해보자는 생각으로 드퀘5를 시작해서 끝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6탄보다 더 잼나게 했네요. 몬스터 동료만드는 재미도 있었고 덕분에 노가다 할때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3대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어릴적 이해못했던 스토리도 나이먹어 아버지가 되니 짠하게 느껴지네요. 1편부터 7편빼고 8편까지 모두 다운로드 받았는데 1~3편은 그래픽이 너무 후져서 손댈지는 모르겠고 이제 4편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드퀘5를 한 사람을 보면 꼭 하는 질문이 있죠. 누구랑 결혼했나요??
아내가 플로라가 이쁘다고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비앙카랑 했습니다.
이거까지 다 기억, 플로라랑 결혼하면 비앙카랑 결혼했을때보다 몇가지 아이템을 더 얻을수 있다 라는거
대신 플로라는 초기에는 조종을 못하다가 그 석화됐다가 풀리는 이벤트 이후에나 조종이 가능하게 되는 반면 비앙카는 바로 조종이 가능하죠
저도 6보다 5를 좋아합니다. 4도 다른 것들 못지않게 재밌습니다.
이제 4를 도전하기전에 하루정도 쉬어야겠네요. 핸폰붙잡고 계속하니 피로감이 장난 아니네요.
드퀘 1,2,3 는 정말 좋은 스토리의 게임이지만 그래픽 때문에 망설여 지죠. 그래서 저도 아직 드퀘 초기작들은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드퀘5를 한 사람을 보면 꼭 하는 질문이 있죠. 누구랑 결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