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흡연자지만 길빵 정말 짜증났는데.. 사실 하는거보면 저도 하고 싶고 누군 몰라서 안하나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 추진좀 잘 됐으면 합니다
WR
하드코어키드
0
Updated at 2017-07-12 04:16:33
저는 평소에는 비흡연자 음주하면 흡연자...
인데 제발 길빵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매너흡연자 까지 싸잡아서 욕좀 안먹었게요...
그래도 담배필 공간은 마련해주고 단속하길...
필곳도 없는데 단속만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야호점프
1
2017-07-12 04:08:03
지나가던 오지랖 1인.. 않->안 입니다.
WR
하드코어키드
0
Updated at 2017-07-12 04:09:21
수정 완료!!!
야호점프
0
2017-07-12 04:10:38
여담이지만 음식 사진 올리실때마다 야식을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하드코어키드
0
Updated at 2017-07-12 04:18:00
다 먹고 살자는것 아니겠습니까?
음식은 사랑입죠!
Vince_Carter
0
2017-07-12 05:48:45
[다 먹고 살찌는것 아니겠습니까?]
라고 읽었는데 위화감이 없군요
홍진호
0
2017-07-12 04:02:04
논란이 많이 되겠네요
난 걸었다 안걸었다..이런걸로
LBwade
7
2017-07-12 04:04:15
흡연 구역을 늘리는 일이 먼저 시행되어야 할꺼 같아요. 허구한날 제한 장소만 늘리니 결국 길거리에서 피는건데 걷어들인 세금은 다 어디로 간건지
쇼생크탈출
14
2017-07-12 04:40:35
이런얘기 나올때마다 저는 똑같이 댓글다는데
왜 결국 길거리에서 핀다고 하시는지요?
LBwade님 집에서 피우셔도 되구요, 길에서 걸으시면서 담배 타우시면
멀쩡한 비흡연자들만 간접흡연으로 기분나빠지고 건강도 나빠집니다.
적어도 보행중이아니라 어디 가만히 서서 피기만해도 이런얘기 안나올거거든요
LBwade
0
2017-07-12 04:54:54
금연 구역이 확대되고 흡연장소가 미흡한 결과 길거리 흡연이 증가한게 논리적으로 이상한 주장인가요? 정책이란게 현상을 개선해야지 개개인이 그렇게 바뀌길 바라면 법도 필요 없죠.
쇼생크탈출
9
2017-07-12 05:06:36
거리에 흡연구역이 없다 -> 그러므로 난 길거리에 담배를 피겠다
이게 저는 더 논리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네요
현상을 어떻게 개선하자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기본적으로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이 이상한것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이니
혐연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저런 법안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들이 이제는 길빵하는걸 혐오하고 당연하게 생각안한다는거죠
강팀충
0
Updated at 2017-07-12 06:34:43
집이 아니면 길빵이 아닌 구석에 쳐박혀서 피는 담배가 길거리가 아닌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직장에 흡연실이나 옥상, 자기 집 등이 아니면 결국 피해 안 가는 곳 찾아 피더라도 높은 확률로 길거리 사이드가 될 확률이 높죠. 길빵이 아니라 길거리요. 엘비웨이드님이 말한 길거리가 길빵을 의미하거나 강남같은 시내의 유동인구 많은 인도 복판같은 길거리를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흡연 구역도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라 도무지 태우고 싶을 때 담배를 태울 곳이 적어도 서울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건 사실이지요... 본인이 자주 다니는 직장이나 집이야 빠삭하겠지만요... 이런 사람들이 흡연할 곳을 찾다가 대로변이나 인도 구석이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한적한 길 옆을 찾아서 태우는데 그 행위가 보행 중에 흡연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것에 기준이 모호하게 인식될 가능성 또한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흡연 구역도 아니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보행 중 흡연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집도 이제는 편히 담배를 태울 장소가 절대 못 되죠. 여유 있어서 단독주택에 살면야 모르겠지만, 대부분 다세대 공동 주택인데, 집에서 태우면 십중팔구는 대번에 한 소리 듣습니다.
호크스
0
2017-07-12 05:12:31
저도 흡연자지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서 피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피우면 죽는 것도 아니고 길거리나 피우면 안되는 곳에서는 참아야죠...
노룩패스
6
2017-07-12 05:31:28
'흡연 구역을 늘리는 일이 먼저 시행되어야 할꺼 같아요'
는 맞는말 같구요
'허구한날 제한 장소만 늘리니 결국 길거리에서 피는건데'
는 틀린말 같습니다.
필리아루
0
Updated at 2019-04-11 08:30:37
.
쥐콩이
2
Updated at 2017-07-12 04:06:14
일본처럼 흡연 지정 구역이 많아졌으면..
어딜가든 흡연구역이 많아서 길에서 피우는 사람 한명 없이 다 잘지키는 모습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레스토랑 술집 커피숍의 흡연가능석은 물론이고
역, 백화점, 심지어 기차 안에까지 흡연가능구역이 있어서..
트와리너스
0
Updated at 2017-07-12 04:07:50
오~ 좋네요. 근데 흡연구역을 늘려야 가능하지 않을려나 모르겠네요.
안그래도 흡연구역도 많이 없어서 저는 비흡연자이지만 흡연자들 눈치 엄청 보는것 같던데요.
올바른데에 세금이 쓰인다면 담배값이 더 늘어도 괜찮겠죠.
엉뚱한데 쓰니까 담배값이 500원 올라가는 것도 아까운거구요.
1 or 1.5
0
2017-07-12 04:11:27
정말 좋네요.
오예스
0
2017-07-12 04:11:29
흡연구역을 지정하고 늘리는게 비흡연자들에게도 좋을텐데 우리나라는 흡연자들을 너무 옥죄는 것 같아요.
길빵금지법안은 저도 찬성인데 충분한 구역을 만드는 것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ReignMan켐프
2
2017-07-12 04:13:48
서서피기만 해도 뭐라 안할텐데...
진짜 버스같은데 내리자마자 길빵 시작하면 살인충동 일어나죠..
꼭 추진되었음 좋겠네요.
Playing
1
Updated at 2017-07-12 04:16:16
단속을 늘려야죠
지금 단속하는 시늉하는 보건소 고발 먹어야 합니다
인원이 부족하면 보충을 요구해서 일단 단속 인원부터 100배 정도 확충하는 게 먼저라고 봅니다
노동법과 똑같죠
법이 있으면 뭐합니까
단속할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요
공무원 수 늘려야 해요
지금보다 100배 추천합니다. 공원 특히 녹지 산림근처부터 철저하게 과징금 물어야 해요
신기하게도 산에가면 담배 피는 분들이 매번 보입니다. 웃기는 게 출입구에서 보이지 않고 꼭 정상 부근이나 딱 불나기 좋은 구석에서 핍니다
열심히 산림보호법에 의거하여 관련법을 전파하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그렇고요... 영 반응이 불이 나던 말던 내 몸이 편한게 먼저라는 거 같죠
아마 실제 단속하여 30만원 벌금을 먹이고
정신교육을 오랫동안 배워야 달라질꺼 같습니다
그런 위협요소를 줄이는 와중에
시내에서의
흡연구역도 늘리면 좋겠고요
담배 회사에게 요구하던지
지자체가 책임지고 늘리던지
정부에서 하던지요
각 지자체가 관리하는 산림을 단속하고 시내도 하려면정말 100배로는 무리일지도 모르겠네요
Stephen Curry
1
2017-07-12 04:15:11
비흡연자인데요
걸어가다가 담배연기 스치는것도 솔직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BKN] RealSpree
0
2017-07-12 04:16:28
위에도 다른분께서 언급하셨지만, 금연지역을 늘리는건 좋은데 그만큼 일본의 사례처럼 흡연구역도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CHA] Conway
1
2017-07-12 04:18:39
전 흡연자 입니다.
길빵... 금지 법안은 찬성입니다.
근대 흡연 구역이 너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세금 올려서 담배값 비싸게 만들었으면, 그만큼 그 세금 내는 사람들한테도 혜택(?)이 있어야지요.
세금은 세금대로 올려버리는대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은 너무나 적고..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돈 주고 산 담배 피는대, 언제까지 숨어서 펴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람들한테 눈총받으면서...
맘편하게 좀 필수있게, 흡연구역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보여주기용 정책말구요 ..
디오니쏘스
3
2017-07-12 06:57:09
담배 세금이 74%이고 흡연자를 위해 쓰이는 목적이 아닌, 담배로 인한 외부효과에 대한 비용지불 입니다. 즉 간접흡연이나 공해등에 대한 보상금인 것이지요. 흡연구역이 늘어나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만 그렇게 쓰라고 내는 세금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CHA] Conway
0
2017-07-12 07:29:39
74%에 흡연자들이 받을수없는 혜택이 없다면 흡연시설은 흡연자들이 적금부어서 만들라는건가요.. 이 나라 너무하네요 진짜...
[DAL]captain
0
2017-07-12 04:22:10
흡연구역을 확보해줘야죠. 얼마전 나름 충격먹은게 수원역에 흡연공간이 아예 없더라구요. 그 유동인구 많은곳에, 흡연 부스 설치 해주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싱가폴이 거리가 깨끗할 수 있는게
거리마다 재떨이와 쓰레기통이 많더라구요. 현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담배피기 제일 어려운 나라 같슥니다.
다쾅
0
2017-07-12 04:28:11
흡연자지만 찬성합니다. 추가로 흡연구역도 늘려주셨으면..
리얼스프리
1
2017-07-12 04:29:05
제가 흡연자인데 소원이 금연입니다.
이 개xx들아 니들이 독점으로 팔아서 사람 중독시켜놓고 담배값 한번에 80프로 올리고 또 보건복지부에서는 금연 장려하고 장난치냐? 차라리 마약으로 지정해서 날 마약사범으로 잡아가고 니들도 담배로 세금 걷지마라 같이 죽자
아간지의세상
0
2017-07-12 04:29:57
값은 값대로 올리고는
[SAS]스퍼스슬퍼서술펐어
13
Updated at 2017-07-12 04:33:17
댓글들의 핀트가 좀 어긋나보이는게
사실 지금도 그냥 길거리에 서서 피우는 경우는 별말 안하는 경우가 많죠 그냥 빨리 지나쳐버리면 되니까요
문제는 보행하면서 흡연하니 뒤에 걷는 사람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거고 이것때문에 보행중 흡연금지 법안이 나오는거라 봅니다
흡연 전용시설이 확충되는것은 당연히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이게 보행중 흡연금지의 정착을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저 용어의 방점은 흡연에 있는것이 아니고
보행중에 있는것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일본의 경우 사실 지정구역 아닌곳에서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 종종 있긴 한데 걸어다니면서 피우는 사람은 정말 없습니다
이런 문화는 흡연시설의 확충으로 인한것이라기 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의 문제라고 보여지거든요
쇼생크탈출
1
2017-07-12 04:43:43
이댓글보니 그거 생각나네요,
저희 회사에 근처에 사시는분들이 길에서 담배태우시는분들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는데,
그래서 옥상에 흡연구역을 두 군데를 만들어줬습니다.
거기서 태우라구요,
근데 얼마 안가 거기서 태우니 담배맛도 안나고 공기가 탁해서 길에서 피워야 겠다면서
그냥 회사 앞 도로변이나 편의점 가면서 길빵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흡연구역 만들어도 안지키는 배려심 가진분들이 과연 흡연구역 지정한다고 거기서만 담배피울지는
님께서 집안 거실이나 방안에서 피워서 냄새가 밖으로 안나가면 상관없는데 냄새가 나가면 문제 아닌가요? 더군다나 여름에 문열어 놓는데 집안으로 담배냄새 들어오면 짜증나죠. 저희 아파트도 이거때문에 지금 문제가 많습니다. 내집에서 피우는데 뭔 상관이냐 라고 하시는분이 많은데 냄새까지 집에서만 나야죠.
Wookyrie
0
2017-07-12 06:06:12
냄새까지 집안에서만 나라는건 말이 안되죠;;
옆집에서 뭐 냄새나는게 싫으면 단독주택에 살던가 아니면 참고 살아야되는게 맞는거죠.
toanswer
4
2017-07-12 06:16:36
근데 이런 논리면 층간 소음 피해자도 할 말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층간 소음이 싫음 단독 주택 이사 가던가 참고 살아라 라고 주장 하게 되니까요
쇼생크탈출
3
2017-07-12 06:26:59
이게 왜 말이 안되나요;
참고살으라고 하시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럼 Wookyrie 님 옆집에서 음식물 쓰레기 방치해두고 냄새가 심하게나든
윗층에서 아기가 쿵쾅쿵쾅 뛰어다니면서 소음이 나든 참고살아야 하나요?
그것때문에 살인사건 까지 일어나는 마당에요
참 배려 없으신 말씀같네요
verbalwizard
8
2017-07-12 06:44:44
반대아닌가요....내가 맘대로 냄새 나게 하고 살고 싶으면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지요...
아파트 같은 공동준택에 사는 이상 남들에게 피해가 가는건 안하는게 상식입니다...
폐지줍는노인
1
Updated at 2017-07-12 09:29:55
Wookyrie님께서 담배를 끊든가 참고 사시는게 맞죠.
Ty Awesome
0
2017-07-13 05:53:16
님의 아래집에서 담배연기 말고 다른 발암연기를 지속적으로 흘려보내도 이런 이야기 하실 수 잇을지 모르겠녜요
Ty Awesome
0
2017-07-13 05:52:11
담배연기는 발암물질로 판명난 유해물질입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어린이나 환자들에겐 집안으로 들어오는 담배연기에 창문 닫고 살거나 그냥 오출될 수 박에 없는 상황이죠. 답은 정해져 잇는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집안에서 담배 피는건 불법이 아닙니다만 담배연기로 인해 윗집에서 건강상의 민사소송 걸면 배상해줘야 합니다
샤방매니아
0
2017-07-12 05:29:28
흡연구역 충분히 주고 흡연구역 아닌 곳에서 피우면 과태료 세게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담배피우는 흡연자들, 초등학교 입구에서 담배피우는 흡연자들은 구류라도 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POR]No7.Roy
1
2017-07-12 05:42:08
지금은 비흡연자이지만 군에서 담배를 제대로 배운 경험으로 담배필때는 지붕이 있는 곳에서 서서 피웠죠. 그게 안되면 안피웠구요. 대체 길걸어가며 피우거나 애들 지나가는데 피우거나 아파트 입구에서 피우는 등등의 행태를 보면 저건 좀 아니잖아 싶었는데 잘되었습니다. 한사람의 흡연욕구 때문에 다른 수많은 비흡연자의 건강하고픈 욕구가 무시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배려와존중!!!
2
2017-07-12 06:11:45
아침에 기분좋게 집을 나서는데 저보다 앞에서 길빵하면서 가는 사람 있으면 속된말로 진짜 개같습니다
Go Cavs(N.G.U.C)
0
2017-07-12 06:14:41
비흡연자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세상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지만 그 중에 최고는 흡연자인 것 같습니다. 길빵에, 담배꽁초 투기에, 아무곳에서나 흡연,침뱉기. . .
외데고르
0
2017-07-12 06:19:22
골목구석구석 담배꽁초에 침에 진짜 더러워서...
Go Cavs(N.G.U.C)
0
2017-07-12 06:44:56
일하는 도중에 담배핀다고 사라지고, 비흡연자에게 악담에(이거 안 피워도 가는데 순서 없다느니, 담배연기에 민감하면 소심하다느니. . .)피해자 코스프레에. . . 정말 끝도 없습니다.
L1ability
0
2017-07-12 10:59:51
저거 다 안하는 흡연자지만 이 덧글을 읽고 정말 속이 상합니다.
흡연자도 존중받지 않으면 배려하지 않습니다.
조지아
3
2017-07-12 06:34:20
근데 흡연구역 있어도 나와서 피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을지로 입구역 롯데백화점 앞에 흡연부스가 있는데 나와서 피우는 사람들 있길래 기자들이 왜 나와서 피우냐고하니까 부스 안에 (담배때문에) 공기도 안좋고 냄새가 너무 베어서 나와서 피운다고 하더군요.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있어도 뭐 바로 길바닥에 버리니깐요.
살아났냐
0
2017-07-12 06:38:09
제가 항상 이용하는 지하철역이 인천터미널 역인데 여기도 장난이 아니예요.
흡연부스 바로 밖에서 삼삼오오 때지어 담배피는데
같은 흡연자지만 진짜 한대씩 쥐어박고 싶어지더군요.
오복이
0
2017-07-12 06:38:23
운전중흡연도 강력단속하면 좋겠습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전화도 못하게 하는게
현실인데 흡연이라니... 정차나 주차시에는 몰라도 운전중에는 못하게 좀 했으면 하네요.
디오니쏘스
0
2017-07-12 07:09:29
분위기상 적절치 않은 댓글인듯 합니다만, 흡연자가 지나치게 억압받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외부효과에 대한 비용지불을 전제로 담배를 구매하는것인데, 외부효과에 대한 비용이 부족하다면 가격을 더 올려서 충분한 보상을 하거나, 외부효과를 소거해야 한다면 세수를 다운시켜 담배값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조금만 주의하면 서로 쾌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길거리 흡연을 반대합니다만, 흡연자가 외부효과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그건 흡연자의 배려이지, 그렇지 않다고 해서 범죄 행위로 보는것은 적절치 않지 않나 싶습니다.
[SAS]버터와플
0
2017-07-12 07:40:16
소위 길빵 주제나오면 항상 같이 달려나오는 얘기가 흡연장소가 부족하다 이 얘기가 나오는데
그래서 논쟁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는 단순히 '걸으면서 흡연' 일명 길빵에 관한
얘기만 하면 전혀 서로 싸울일없고 논쟁될일도 없는것같아요.
저도 비흡연자지만 주변에 흡연자 많고 흡연자들 고충도 이해하기때문에 흡연자체에 대해선 부정적이지
않지만 길빵은 정말 제가 태권도 유단자면 360도 돌려차기로 담배만 딱 차버리고 싶은 느낌이랄까.......
네블
0
2017-07-12 08:17:17
아니 근데 길빵이 합법이었나요? 과태료 대상으로 알고있었는데..
검은하트
0
2017-07-12 08:36:31
몇몇 지정된 장소에서만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서 단속하고 있고 나머지는 현재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네블
0
2017-07-12 08:40:30
흡연 지정 장소가 있다는 의미가 지정 장소 외 흡연 불가의 의미로 받아들였거든요.
길빵이 가능하다면 무엇을 어떻게 단속한다는건지 의아하네요.
검은하트
1
2017-07-12 09:12:32
흡연 지정 장소가 아니라 금연 구역이 지정된거에요. 의미를 잘못 받아들이셨네요. 현재 길에서 흡연은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합법입니다.
최종경고
0
2017-07-12 09:26:06
애당초 남에게 피해주는 것, 또는 피해 줄수도 있는 일을 할때(해야만 할때)는 부끄러워하거나, 지양하는 자세를 가지거나, 속된 말로 눈치를 봐야합니다.
L1ability
0
2017-07-12 10:53:15
정말로 화가 납니다.
사실 대부분 흡연자들은 저 법으로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법은 간접흡연이 문제가 아닌, 담배 불씨로 인한 안전이 문제가 되어서 생겨난 법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생겨났죠.
허나 정말 그것과 별개로 정말 화가 납니다.
담배를 어디서 피워야 하는 것일까요?
골목? 안됩니다. 한달전에 골목에서 피다가 또라x소리 들었습니다. 골목은 남 집앞에서 피우는 겁니다.
아파트? 안되죠.
집앞? 길빵과 다를게 없습니다.
흡연구역? 어디에 있나요? 고속도로 휴계소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까요?
비흡연자가 어이가 없는 흡연 정책에 동조하면 안됩니다. 비흡연자도 금연 구역보다 흡연 구역을 만드는 것에 앞장서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금연 구역과 흡연 구역 설정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은 비흡연자도 압니다.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흡연 구역이 있으면 거기에서 필 사람들입니다.
허나 금연구역이 이런식으로 자꾸 넓어지면 흡연자는 결국 채념하고 간접흡연에 대해서 무감각해질겁니다.
아오 너무 화가나서 제가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Playing
0
2017-07-12 11:40:01
체념하고 무감각해진다는 게 핵심이죠
이 빌어먹을 상황을 끝내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무감각해지는 거죠
절대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타깝습니다.
Rozpect1
1
2017-07-12 11:46:32
흡연자분들께선 듣기 싫으시겠지만 사실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담배가 없어지는게 제일 만족스러운 결과일겁니다.
매일 길빵을 겪을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때로는 진짜 폭력충동도 생깁니다.
기호품이라고들 하시죠. 그렇지만 그건 본인에게만 해당하는거지 비흡연자들에게는 스트레스일뿐입니다. 마치 길지나가다가 갑자기 모르는사람에게 쌍욕을 듣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면 적절할 것 같네요. 담배는 해법을 찾기가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정릉고봉밥
0
2017-07-13 05:32:03
흡연부스같은거 만들어도 정작 담배피는 사람들은 부스 안에서 피기 싫어함..
담배연기 자욱한데에 들어가기 싫고, 담배연기 배는게 싫거든요
정작 담배 매일 피우는 흡연자들도 그러한데, 비흡연자들은 더 심하죠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사실 제일 좋은건 담배가 아예 사라지는것이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참 어렵네요.
크으 흡연자지만 길빵 정말 짜증났는데.. 사실 하는거보면 저도 하고 싶고 누군 몰라서 안하나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 추진좀 잘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