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아 회원님들. 제목이 곧 내용인데요. 제가 이번 일요일에 여의도에서 저녁 약속을 갖게 되었는데, 여의도의 맛집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입니다 상대는 저랑 동년배 여성분인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적당한 가게가 있을까요? 매니아 회원님들의 지혜와 친절을 기대해봅니다
여의도 데이트 식당이면 가벼운 일식(튀김?) 코스인 "바삭"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게 특이하게 괜찮을 거에요~
커플이나 썸에게 친절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일단 여의도 꽃놀이 하러 가시나보네요
우선.. 나이대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여의도가 법인카드 장사를 주로 하기 때문에 썸을 타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분위기 있는곳의 가격이 꽤 나가는경우가 많아서 사실 가성비측면에서는 사실 좋지 않아요.
(아마 이번주부터는 사람도 많을거 같구요.)
일단 여의도 안에서는 IFC몰 안에가 젤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글쓰신분도 웬만하면 아는 기성음식점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아니면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점이면서도 여성분과 함께할만한곳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차라리 홍대골목쪽으로 넘어가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소개팅의 메카 여의도공원 인근의 '올라'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있습니다. 밥먹고 공원 산책코스까지
저도 올라 추천! 파스타가 맛있었습니다
타이 음식도 괜찮으시면 여의도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의 란나타이 추천입니다~
가격도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습니다~
주변 지인들 같이 가면 다들 좋아하더군요~
국민일보건물 1층에 카페포토 추천합니다 스파게티&베이커리 전문인데 추천합니다
거기 없어졌습니다. 작년말에 스타벅스로 바뀌었어요.
아,,,몰랐네요 네이버에 있길레 아직 있는줄알았어요 최근엔 가질않아서 감사합니다
썸타는 사이라고 하시면 여의도 세상의 모든 아침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단 뷰가 깡패라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만 웨이팅이 좀 걸릴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요기 후기 링크 올려드니리 한번 보세요
http://blog.naver.com/ksi2468/220803271652
그래도 여의도 하믄 서글렁탕 아니겠습니까
연기 뿌연 실내에서 양념 삼겹 구워먹고 옷에 냄새를 밴 다음에 페브리즈를 서로 전신에 뿌려주세요.
오고가는 스프레이 속에 정도 싹트는 겁니다.
여잘알이 또
관계에 따라 식당,메뉴가 달라지겠죠.. 정말 브라더같이 친한 여자분인지.. 썸이 진행중인건지..
캐주얼한디너는 Ktb투자증권 별관 야마야 추천드리고 (일식곱창전골)인당술제외3만원대.. 고기구우실거면 돼지는 여의도백화점지하 해바라기식당 (일요일여나몰겠네요) 소는 노총회관2층 뚝심한우 저스트식사는 Ifc지하 카레집이나 한화손보건물1층 새로생긴샐러드집추천요
여의도 데이트 식당이면 가벼운 일식(튀김?) 코스인 "바삭"을 추천합니다. 무난하게 특이하게 괜찮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