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얼마가 적당했을까.
신문기사를 읽다보면, LG G6 출시 후 첫 3일은 일 1만대가량 팔렸으나, 그 이후 일 1천대이하 판매로 뚝 떨어져 있는 걸 알고 있죠.
더군다나 갤럭시S8이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시 된 이상, G6의 판매량은 국내에서 더 높아지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사실 휴대폰 대리점에서도 G6를 소비자가 먼저 찾이 않는 이상, S8을 추천해주는 상황이 많습니다.
-제일 좋은 폰 주세요. S8 입니다. 고객님
-가격 좀 저렴한데 쓸만한거 주세요. A시리즈 어떠세요?
-아무렇게나 막 쓸 수 있는 부담없는 폰이요. J시리즈가 적당하시겠네요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더군다가 출고가가 기존 예상을 뒤엎고 S8일반 모델과 G6의 차이가 4~5만원 차이밖에 없다보니, 난감한 상황이지요.
저는 아직도 왜 LG가 삼성과 경쟁하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네들의 경쟁회사는 삼성이 아니라 화웨이, BBK 그룹(비보, 오포) 등인데도 말이죠.
삼성의 국내시장 독과점을 막기위해 LG가 선전해야 하지만 밝지 않은 현실입니다.
제 바램은 LG가 승부를 볼 것은 가격경쟁력이라고 보는데요.
과연 이번 G6는 가격대가 얼마였어야 할까요.
8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가격경쟁력이 나오려면 회사자체 원가부터해서 이익이 좋아야 경쟁력이 나올텐데 누적적자가 심한데다가 부품을 일일히 생산하지도 않는 엘지가 가격을 낮춰서 나오면 그냥 또 적자죠 물론 좋은제품을 만들면 잘팔리겠지만 현재 엘지는 총체적난국입니다 단순히 가격낮춰서 수량늘린다고해서 이득볼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