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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댓글폭탄예상]AOA지민,설현 역사무지논란이 엄청 확산되네요.

사이영상쉬츠
1
  2177
Updated at 2016-05-13 11:31:21

제가 여기 처음 올릴때만해도 그냥 커뮤니티에 이슈되고 '무식한거지만 모를수도 있지' 이런 쪽으로 마무리 되는 분위기였었는데요.
AOA지민이 컴백을 앞두고 엉뚱한걸로 이슈가 되고 이른바 '무식' 이미지가 되게 되면 큰 타격을 줄것이라 생각했는지 사과문을 올리고 나서는 더 점화가 되서는 활활 타고 있네요.
지민과 설현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나오자 AOA쉴더들이 물타기로 다른 아이돌들도 잘 모르던데 왜 우리한테만? 이러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죠.

아무래도 결국 인지도에서는 별것 없는 지민보다는 설현이 타겟이 되서 공격을 받고 있는데 '하니'나 '수지'같은 아이콘같이 뜨던 여가수가 공격받는 차례가 온 것 같습니다.(수지의 경우는 도리화가 인터뷰때 자신의 역할이나 영화에 대해 소개를 못하는게 나와서 논란이 좀 있었음.)
찾아보니 설현 출신 고등학교 근처에 안중근 공원이 있다~. 설현이 한국홍보대사라더라~라면서 욕먹네요.
지민은 어차피 안중에도 없는..;;
오늘 뮤비 티저도 나오고 사진도 이쁘게 잘나왔던데 AOA는 큰일이네요;; 일본시장에서 살아야할수도?

저도 무식하네~ 요정도인데 지민이 '긴또깡' 발언만 안했어도 이렇게 시끄럽진 않았을듯.
어쨌든 아무리 춤,노래 외우기에도 바쁘다는 아이돌이라지만 최소한의 것은 알게끔 회사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56
댓글
Hottracks
2016-05-13 06:56:11

솔직히 이런 비난분위기 오래갈거같진 않네요 금방 수그러들듯

WR
사이영상쉬츠
2016-05-13 06:57:13

최소 2일 봅니다.

andandand
2016-05-13 07:02:27

오래오래 두고두고 비난하는게 정상적인 일이 아니니 금방 수그러 들듯하네요


Kwaii한 레너드
2016-05-13 10:49:46

지금 같은 엄청난 비난은 금방 수그러들겠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계속 나올 짤을 만들어냈다는게 문제죠;;
Run&Gun
Updated at 2016-05-13 06:57:40

악재죠.

웃어넘길 수도 있는 사안이지만 "언냐들 이거 나만 불편해?" 친구들이 많거든요. 프로불편러라고 하던가요.
결과론적이지만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돌에는 별로 관심없지만 어린 친구들이 수없는 악플에 시달리고 망가져버릴까봐 걱정은 됩니다.
WR
사이영상쉬츠
2016-05-13 07:01:52

컴백앞두고 멘붕일듯;

[SAS]Dejounte Murray
2016-05-13 15:09:22

평소에 설현이 여성분들에게 줄기차게 까여(?)왔지만 이번 기사 댓글에는 남성분들이 훨씬 많더군요.

에이핑크
2
2016-05-13 06:57:35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542400


역사적 '지식'에 좀 약했을 뿐 솔직히 애들은 잘못 없죠. 자기들도 잘못했다는거 알고 있었고 문제되는 부분 편집을 요청했으면 저런 건 들어줬어야 했습니다. 그냥 제작진이 나쁜 놈들이에요. 
WR
사이영상쉬츠
2016-05-13 07:02:18

제작진이랑 사이가 안좋았나;;

살아났냐
2016-05-13 07:05:38

이걸 읽어보니 제작진이 이상한 짓을 했네요.

FantasyMagiC
2016-05-13 06:58:04

저도 "모를 수도 있지 뭐, 요즘 애들이 다 그렇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역사에 대해 그렇게 해박한 것도 아니구요.

다만 그 친구들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조금 조심스럽게 행동했으면 
이렇지도 않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우리 말에 "모르면 가만 있으면 2등은 한다"는 것 처럼요.

'공인'이라는 키워드로 너무 가혹한 잣대를 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WR
사이영상쉬츠
2016-05-13 07:00:25

그냥 모르겠으면 "아아..모르겠는데 누구지.." 요정도만 했으면 됐을텐데..긴또깡을..-_-

다들포가한대
2016-05-13 07:00:17

무식을 비판하는것도 별로 좋지않다고 보지만, 굳이 그걸 비판해야된다면.. 뭐 거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의 매국노 취급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저는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무지를 해소해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광
1
2016-05-13 07:02:08

모르면 모르겠다 하면 되는건데, 긴또깡이니 뭐니 했던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만 더 진지하게 "잘 모르겠다. 알려달라." 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욕 먹을건 아니었을 것 같네요.

디에수질럿
2016-05-13 07:06:57

예능프로니까요...

 

참 안타깝네요.  근데 저 어린 친구들을 저렇게 만든게 우리들입니다.

 

어리고 예쁘고 춤잘추는걸 대중이 좋아해주고 환호해주니, 다른것을 할 필요가 없었죠.

 

공부도 잘하면서 연예인 하는 사람 거의없잖아요.

원광
2016-05-13 07:32:17

예능 프로여도 저런 장면에서는 어느 정도 진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하긴 가르치지 않은 어른의 잘못이 더 크긴 하겠습니다. 할말이 없긴 하네요...

낭만고라니
2016-05-13 07:03:00

사실, 요즘 어린친구들은 생각보다 꽤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버스두대
2016-05-13 07:03:55

일반 대중들이 보기에 불편할 정도의 논란이었다면 충분히 까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저들식의 노동을 통해 수령하는 물질적, 정신적 보상에는 욕먹는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Tor]Bosh.
2016-05-13 07:03:55

그런데, 짤방보니 안녕하세요? 인가 모 프로에서 역사 관련된 걸 진행하고 이야기 했던데요..?? 그땐 그냥 대본만 읽고 녹화했나 봅니다. 알고 있거나 그거로 공부하거나 한게 아니라..

카키비니
1
2016-05-13 07:05:32

연예인들한테 너무 엄해요. 특히 여자아이돌한텐 온갖 잣대를 드리밀어요. 남들 학교다닐 시간에 춤 노래 연기 연습하던 얘들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들 입장에선 상식이라며.. 이러다 아이돌 될려면 한국사능력검정 부터 따야 할 듯 합니다.

폴조련사
1
2016-05-13 07:07:00

매국노. 무식한 것들 이런 욕 들을만큼 잘못 한건 아니지만 무식한건 맞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설현이 싫은건 아닙니다만 안중근 의사를 모르다뇨... 한국 역사교육이 좀 제대로 실행됐으면 좋겠네요..

ps6나눔해주세요
2016-05-13 07:07:09

무식이나 무지는 잘못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학생때 발로뛰어다니며 역사관련 설문조사를 한적이있습니다. 대학생들로 500명정도 참가했는데, 사실 거진 다 모르더군요. 5000원 짜리 율곡 이이랑 1000원짜리 퇴계이황 그림을 색깔을 서로 바꿔놓아도 모르더군요. 색을 바꾸기 이전에도 모르는 사람 엄청많구요. 독립운동가 사진 구별 못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맞춘사람은  대부분 역사학과나 공무원준비하시던 분들이라더 군요.


다만, 모르면 모르는데로 있으면 되는데 거기서 한 발언들이 문제지요.

저도 군대에서도 관심없었던 아이돌을, 인생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는데 저런 말까지는 했어야하는 생각이듭니다.

강뱅
2016-05-13 07:22:43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체셔고양이
2016-05-13 07:27:19

요새 국사책에 저 인물들 사진 안나올건데요

Derek Fisher
2016-05-13 07:39:03

나옵니다.

체셔고양이
2016-05-13 07:44:37

교과서 기준이 설마 선택과목에 포함되는 근현대사까지보면 나오겠죠. 그냥이면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뭐 출판사가 워낙 많아서 나오기는 하겠죠

Derek Fisher
Updated at 2016-05-13 07:50:42

안나온다고 코멘트 다셨길래 나온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고등학교 선택과목이었던 근현대사는 없어진지 꽤 됐습니다. 국사에 포함되었죠. 국사는 국정교과서가 있구요.

체셔고양이
Updated at 2016-05-13 08:00:56

https://namu.wiki/w/%ED%95%9C%EA%B5%AD%EC%82%AC(%EA%B5%90%EA%B3%BC) 잘못알고게시네요. 2011년도에 검인정으로 바뀐걸로 압니다. 자 그럼 데릭피셔님을 비난해야하나요? 아닙니다. 그냥 현국사체계에서는 수능과도 큰 상관없어서 국사에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야가 국정교과서러 싸운게 2015년인데 데릭피셔님도 최근에일은 모르시잖아요. 관심이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겁니다.

Derek Fisher
2016-05-13 08:14:21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선택과목으로서의 근현대사는 없어진 것으로 알고, 내용은 국사에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요. 링크 타고 들어가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내요. 현 국사체계가 수능과 관련이 없나요? 올해부터 수능에서의 한국사는 필수과목이 되었습니다. 단,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이고. 타과목에 비해 변별력은 떨어지지만요. 또, 국사교과서는 원래 1종이 아니였나요? 근현대사 등이 여러 출판사를 갖고 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있던건지요. 잘못알고있다면 사과드리구요.

체셔고양이
2016-05-13 08:26:03

2009년 이전 교육과정이 데릭피셔님이 말씀하신거랑 같은걸로 아네요. 근현대사는 제가 공무원 준비할때 교과목 분리되어있어서 현재도 그런줄 알았는데 변경된것 같네요.

Derek Fisher
2016-05-13 12:46:11

2009년 교육과정이 아니라, 2009 개역교육과정입니다. 2009년도에 "시행"한 것이 아닌, 2009년에 "만든" 교육과정입니다. 시행은 몇 년 뒤부터 하지요. 따라서, 2009년 이전이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두 분 다, 나이대를 보니 고1때 국정교과서로 국사를 "필수적으로" 배웠습니다. 근현대사는 선택과목이라 논외라고 쳐도요. (당시 전국에 근현대사가 개설되지 않은 고등학교는 단 한곳도 없습니다. 본인이 선택하지 않을 뿐이죠. - 그만큼 대중화된 과목입니다.) 말이 조금 샜는데, 확실한건. 첫 코멘트 "요즘 국사책에 저 인물들 사진 안나올테요"에 대한 제 답변은 "나옵니다"입니다. 이 것이 팩트죠. "필수적"으로 배우는 과목입니다. 도저히 뺄 수 없는 과목이에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통틀어서요. 사진도 늘 봐왔던 것이구요.

체셔고양이
2016-05-13 13:08:11

설현이 몇 살인지 아시나요? 2011년 이후 과정이고 2014년 국사 강화시기는 지나가죠. 그렇다는겁니다. 즉 근현대사 후다닥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죠. 당장 주변 친척 동생 중 동나이대에 물어보면 아마 모르는 동생들이 태반일겁니다. 국사 책에 나오는 사진 그렇게 유심하게 보나요 수업자체에 관심없으면 모르는거죠. 전 역덕이라 별 이상한것도 알지만 관심없음 모르는거죠.

Derek Fisher
Updated at 2016-05-13 13:23:10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첫 코멘트 "요즘 국사책에 저 인물들 사진 안나올테요"에 대한 제 답변은 "나옵니다"였습니다. 요점이 자꾸 샙니다. 후다닥 넘어갔는지 아닌지는 "모르죠."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 모를 것이라 생각한 것도 "추측"일 뿐이구요. 나온 사진을 안나오셨다고 말씀하셨기에, 나온다고 말씀드린건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게 팩트 아닌가요.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내요.

Derek Fisher
2016-05-13 13:28:53

덧붙여, 설현도 마찬가집니다. 95년생 1월생인데, 94, 95년생들도 1학년때 필수적으로 국사를 배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직업을 밝히고 싶진 않지만, 이 쪽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일이고, 근래 입시가 계속해서 바뀌는지라 조금은 헷갈렸는데, 제가 틀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CM.Steel
2016-05-13 11:56:55

근현대사 국사에 포함되서 없어졌습니다.

질식디펜스
3
Updated at 2016-05-13 09:53:57

안중근 의사는 초등학교때부터 배우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사진 한번을 못보겠나요.

아이유`
2016-05-13 07:34:01

뭐 aoa에 관심없어서 사실 잘되든 말든 큰 상관은 없는사람중 한명인데

요즘에 역사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고 저또한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그리고 저분들이 누군지 모를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긴또깡 발언은 좀 아쉽네요...


jkfeel
2016-05-13 07:35:37

모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긴또깡이 좀...

그냥 김두한 이라고만 했어도 이렇게 욕을 바가지로 먹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erek Fisher
2
2016-05-13 07:38:46

이런 반응이라 놀랍내요.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웃겨보겠다며 독립투사를 본인의 개그소재로 쓴 것은 너무했지요. '긴또깡'이라뇨. 한 번 웃겨보겠다고 던진 것 같은데, 건드리면 안될 "위인"을 건드렸죠. 그것도 본인의 개그소재로요. 개인적으로, 프로불편러들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 일은 편집안한 피디잘못, 언론잘못도 아닌 100% AOA 잘못이라고 봅니다. 100%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파생된 것이니까요. 참고로, 요즘 역사책에 저 사진 있습니다.

[LAL]CoolSean
1
Updated at 2016-05-13 08:15:37

웃겨보겠다고 던진 드립은 아니고 저 당시 상황이 같은 AOA멤버들끼리 2인1조로 나뉘어져서

퀴즈 미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서로 빨리 퀴즈를 맞추고 다음 퀴즈를 맞추러 가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시간이 촉박하고 마음은 급한 가운데 생각없이 튀어 나온 말이었습니다.
첨부터 '긴또깡'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안창호 선생인가?라면서 생각날듯 말듯한 모습을 보였었죠.
이런 저런 인물에 대한 이름을 던지면서 제작진 눈치를 보며 맞추려던 지민이 사진속 인물에
대한 힌트로 '이토 히로부미'라는 이름이 나오자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 일제시대와 연관이 있는 
인물인데 아는 거라고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흘려들었던 '긴또깡'이라는 이름 던져본것 
같습니다. 생각하신 것처럼 당시 상황에서 웃겨보겠다고 개그 소재로 던진 드립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작진에 대한 원망이 나오는 댓글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저 애들이야 정신없이 게임하면서 미션 클리어 하려고 급한 마음에 이런 저런 말을 한건데 
나중에 편집하면서 대충 이런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을 인지했었다면 편집에 신중함을 보였어야
하는게 맞을텐데 뭐가 그리 웃겼는지 지민이 한 말을 자막처리까지 하면서 다시금 확인사살(?)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제작진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덧붙임: 추가 기사를 보니 설현과 지민이 해당장면 촬영 직후 제작진에게 편집을 요청했는데
제작진측에서 거절하고 그대로 방송에 나왔다고 합니다. 해당 장면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편집 요청을 한것 같은데 제작진에선 아랑곳 않고 걍 내보냈네요.
결국 제작진측에서도 자신들의 명백한 자신들의 실수라며 AOA에게 사과하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제작진의 욕심(?) 덕분에 문제가 생각외로 커져버렸네요.
[LAL]CoolSean
1
2016-05-13 07:45:45

좀 어이없는게 '긴또깡'발언을 한것도 그렇고 이토오 히로부미를 제대로 못알아듣고 이상한 이름으로

발음한것도 모두 지민인데 엉뚱하게 모든 화살이 설현에게 쏟아지고 있더군요.
댓글들을 보니 안중근 의사를 '긴또깡'이라고 하면서 무슨 한국 홍보대사냐는 식의 말도 있고
상당수의 댓글이 지민보다는 설현에게 비난을 퍼붓는 식이더라구요.
실제 방송분에서는 설현은 지민 뒤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속의 인물이 누구인지 검색하느라
정신없는 가운데 말도 없다가 중간에 뜬금없이 '토요토미 히데요시' 한번 외치고 결국 안중근 의사를
찾아낸게 다였는데 이 모든 사태의 주역인것 마냥 열심히 욕받이 무녀처럼 난도질을 당하더군요.

당연히 두 사람이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본인들이 자신들의 무지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더욱 진중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제 이후가 더욱 중요하겠죠. 만약 이번과 비슷한 모습을 다시 보인다면
그때야 말로 큰 문제이고 비판 받을수 있다고 보지만 이번 경우엔 이 정도로 커질 문제인지 좀
의아한 부분도 있습니다.
집사버틀러
2016-05-13 07:52:54

당장 컴백이 다음주인데 큰 타격을 입을까 싶네요.

지민이나 설현이나 안되긴 했지만

최근 역사 의식이 강화되고, 조금 됐지만 1박 2일에서도 안중근 의사를 다뤘죠.

잘 모르겠으면 그냥 모르겠다고 했어야 했는데

무리한 드립(긴또깡)이 커지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근데 화끈하게 사과하고 화끈하게 활동 이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당당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방법이겠죠.

셀마헤이엑
2016-05-13 07:54:36

제 여자친구가 안중근 모르면 좀 실망할거같긴하네요

♨️ WAD3 & ME7O
2016-05-13 08:09:54

아이돌들이 다 그렇지만 특히 여아이돌이 이미지가 생명이기에 더욱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Aoa의 이번 일은 무식+역사지식결여 정도지만 (솔직히 매국노는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사람들의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티아라의 왕따사건이나 같은 팀원들을 배려허지않고 결국 탈퇴의 길로 걸어간 제시카나 설리같은 경우만 봐도 언론의 어떤 형태로 뜨던 거의 매장당할것 같이 악플이 쏟어집니다. Aoa의 당장의 이미지에는 타격이 가겠지만 위 언급한 만큼의 심각한 이미지 타격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아 예전 걸스데이 아프리카 사건이나 (솔직히 이것도 왜 논란인지 이해가 안가는) 예전 aoa 찬미 왕따 논란 (솔직히 트집이었죠) 처럼 잠시 시끄럽다가 가라앉을것으로 보입니다. 지민이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워너비가 되어야만 하는 스타들의 특징상 (이것은 aoa가 청담동무시기였나..뜨기전 찍었던 리얼리티프로에서 김영선이사가 aoa에게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발언은 너무나도 부주의했던 프로답지 못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나오다시피 역사지식이 부족한 부분은 우리 다수 젊은세대들의 문제점이지만 팀의 리더로써 그리고 파급력이 큰 스타로써 그부분을 방송에서 드러내고 또 잘못된 언어선택으로 더 큰 논란의 여지를 준 부분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의 잘못은 많은 분들이 써주셨기에 저는 스타로써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부분을 비판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채널aoa 제작진들도 이해가 안가고 예전 걸스데이때도 그렇고 이번 aoa도 그렇고 응원하는 그룹들이 논란에 휩싸여 악플이 달리는걸 보기 힘드네요. 비판을 넘어서 마구잡이식 비난이 나오는 부분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반성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5월16일 새앨범 컴백 잘 하길 바랄 뿐입니다.

다조아
2016-05-13 08:12:01

근데.. 긴또깡 발언은 야인시대 성대모사 아닌가요???? 저는 짤로만보고 동영상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단순 성대모사였다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물론 저게 왜 나오지 할만한 엉뚱한 상황에 나온거라... 좀 그렇긴하지만...

디앤써03
2016-05-13 08:41:26

얘네 나이가 야인시대 봤을 나이가 아니죠 지금 30대도 어렸을 때 보던 드리마인데요

다조아
2016-05-13 08:45:33

2003년도 드라마인데요...?? 30대라면 고등학교때쯤이고요.. 지민의 경우는 초6정도쯤이었을거 같은데요...??

뭉게구름
1
2016-05-13 08:41:03

이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운 감정이 듭니다. 단순히 모른다는게 이렇게나 이슈가될 일인가요. 무도 바보어벤져스를 보고 느낀거지만 각자 분야가 있고 알고있는 부분이 다 다른데 무식이니 무지니 말하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모른다면 비난할게 아니라 그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회가 더 옳바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디앤써03
1
2016-05-13 08:43:39

아마 단순 경제나 예술과 같은 분야와 관련된 질문이었다면 몰라도 별 문제 없었을거라 생각해요 아무래도 독립투사와 관련된 질문이었고 그와 관련해서 희화화된 답변을 한 것이 상황을 점화시킨 것 같네요

왜why
2016-05-13 10:56:38

제 의견은 안중근의사의 사진을 모를수도 있고 그걸 모른다는게 그렇게 비난을 받을만한 일인가? 싶습니다. AOA 학력 수준이 가장 낮은멤버가 초졸(중퇴), 가장 학력이 높은 멤버가 전문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평균적으로 중졸이나 고졸이고 그마저도 연습생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출석하지 않았을것이라 예상하면 우리의 상식이 그녀들에겐 상식이 아닌 고급지식일수도 있는거죠. 우리랑 쟤네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는걸 먼저 이해해야된다고 봅니다. 물론 긴또깡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답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안중근의사의 사진을 보고 누군지 전혀 감도 못잡은 상태에서 아무렇게나 던진 말이 긴또깡이었고 하필이면 그 사진이 일제시대에 항거했던 안중근의사였던건 그녀들의 불운이었죠.


이번 일은 사실 흔하디 흔한 한 연예인의 무지랭이 하루치 가십거리로 넘어갈만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타겟이 하필 요즘 가장 핫한 설현이었고 속칭 프로불편러들은 '핫한 주제에 상식이 없는 설현'이 불편하게 느껴졌을테고 따라서 공격개시~ 뭐 이런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렇게 길게 문제시되고 공식 사과문까지 쓸정도로 큰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Younggun
2
Updated at 2016-05-13 11:10:14

일본의 지배를 원치 않게 받아야 했던 나라의 국민으로서 안중근 의사를 모른다는 것, 특히 이토의 이름을 듣고도 연상해내지 못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돌로서의 수업을 받았기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은 정상 참작의 여지를 줄지언정 면죄부의 역할은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도 그 많은 사람들의 무지를 탓하거나 그 무지의 원인이 된 시스템을 욕할 이유는 되지만 역시 면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솔직히 좀 놀랍네요.

듣보형
2016-05-13 11:31:21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했을 때 보면서 '이거 공중파였으면 욕 좀 먹었겠다' 싶었는데 케이블인데도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AOA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있나 봅니다.[댓글폭탄예상]AOA지민,설현 역사무지논란이 엄청 확산되네요.

둥자
2
2016-05-13 12:58:38

이순신장군을 몰랐으면 그냥 바본가 할수있지만..안중근의사는 역사의 조심스러운부분이라.

긴또깡..혼 좀 나야한다생각이드네요.

연예인이라고 다른잣대를 두는게아니라 예능프로에 방청석의 일반인이 저런소리를 했다해도 신분 공개되고..

개망신을 받게될거에요.

 

 

 

킹브롱~
1
2016-05-13 17:08:09

참 안타까운게 말씀처럼 이순신을 모른다면 바보라 하겠지만 근현대사는 지금 우리 세대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역사죠..불과 반세기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할수있는 역사이거늘.. 이거는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봅니다.

둥자
2016-05-14 11:06:21

맞습니다..진행형이죠.. 제대로 돌아가고있다면 같이 웃어줄수있는 에피소드겠지만..

제대로 꼬여있는 부끄럽고 슬픈 역사인데.

안중근,유관순...이분들은  함부로 거론하며 웃음거리로 만들면않되죠.

제작진도 악질이라생각이 들더군요.

전에 옥주현,박할린도 욕을 바가지로 먹은적이있었죠..코스프레하다..

매장은 않당하더라도 호되게 혼나야한다생각이듭니다.

 

 

 

뉴요커멜로
1
Updated at 2016-05-13 15:11:44

전 긴또깡 발언보다

이토 히로부미라고 힌트를 주는데도 모른다는게 더 벙찌네여

거기에 답변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러고있고..

역사에 대해 이건 아예 모른다는건데..


사진도 솔직히 모를수도 있다생각합니다

근데 이토 히로부미하면 바로 안중근 튀어나와야 정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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