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가 저 리스트에 있는 게 맞나.. 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오.. 기네스 펠트로가 저정도였나요? 합성이겠죠??
세븐, 위대한 유산을 보세요... 한 때 장난 아니었죠...
이 분야갑은 창작 오경화 선생님이 계시죠.
자웅을 가린다를 참신하게 번역하셨네요.
내일을 향해 쏴라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이 경우는 일본에서 개봉시 제목을 그대로 들어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As Good As It Get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가 빠졌네요. 영화 제목 번안으로 최고의 사례라고 봅니다. 영화 제목이 한때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죠.
제목바꾸기는 사실 홍콩영화가 엄청 많습니다. 날수신탐>>첩혈속집 몽콕카문>>열혈남아 천약유정>>천장지구
갠적으로 최악은 가을의 전설..
영화 보면서도,
김가을 감독의 이미지 구축에도 도움이 되었죠.
가을의 전설은 영어제목 그대로 번역한거 아니었나요?
Fall에는 가을이란 뜻도 있지만 추락이란 뜻도 있죠 내용상은 후자가 적절한..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황당한 번역제목으로 '여인의 음모'를 꼽을 수 있죠.(원 제목 : 브라질)
이 영화는 원제인 브라질도 작품하곤 별 관련이 없죠.
원제 격인 브라질은 이 영화에 쓰인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고 하더군요.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도 참 번안 잘한거 같아요
제 기준 최악의 번역은 Lost in translation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고 되었던...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제목을 무슨 로맨틱 코메디처럼 해놔가지고... 이 때 스칼렛요한슨 미모 후덜덜 했었죠, 빌 머레이 연기도 대박이었고.
오히려 이 영화에서는 요한슨 하면 떠올리는 섹시한 이미지는 없었음에도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Her에서도 강하게 느꼈지만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은 그녀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모에 연기력이 가린 격이죠. 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 보고 대박 배우 나왔구나 생각했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가 저 리스트에 있는 게 맞나.. 하면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오.. 기네스 펠트로가 저정도였나요? 합성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