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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준에 있는 배우자 만난다?

noobyjc
  2473
Updated at 2015-12-10 05:29:13

자기 수준에 있는 배우자 만난다?

모두들 저렇게 말합니다.
그런대, 저는 내 수준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햇갈립니다.
당연히 경제적인 것도 포함될거라 생각하지만...
내 생각의 수준? 아니면 직업의 수준? 그것도 아니라면 취미?
지식 수준?
종교가 있다면 신앙의 수준?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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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OU]RomeoKissJuliet
2
2015-12-10 05:29:41

세상의 편견은, "남자는 재력, 여자는 외모" 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편견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지는 개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는 여지껏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한다."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본 기억이 한번도 없는데, "내가 저렇게 생각한다." 라고 하는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INVINCEBLE
3
2015-12-10 05:29:45

금전적인부분,성격적인부분,서로집안분위기,종교적인부분,서로의사랑하는마음의크기 정도면 거의 본인 수준!?에 맞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일단 기본 바탕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제일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남자는 서로 죽고못살면 금상첨화지만 본인이 너무 좋아서 미칠듯한 상대를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일수있다는걸 유부남입장에서 말씀드려봅니다!

[PHX]삼손신
1
2015-12-10 05:31:17

지금 저렇게생각해본 기준들에 부합되게 만나십니다. 수준은 어느 것의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라 종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케빈&브롱&커리
3
2015-12-10 05:34:47

나쁘게 말하면 분수에 맞는 사람 만난다겠지만

좋게 말하면 자기랑 공감하기 쉬운 사람과 만난다는거죠.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인성적 지식적으로
비슷한 레벨에 있어야 공감도 잘되고 트러블도 잘 안일어나니까요.
그냥 자기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만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습니다.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사회적 위치도 비슷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20대 초반에 CC나 대학생 커플이 많은것 처럼
끼리끼리 만나게되고 그리고 대화도 통하게 되죠. 나쁘게 받아들일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너는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니까 저런 높은 사람은 만나지말라면 기분나쁘겠지만
어지간하면 자기랑 비슷한 경제적 수준 종교적 믿음 사회적 위치인 사람과 만나는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WR
noobyjc
2015-12-10 15:37:01

네, 그런것같습니다.
나와 맞는 사람이 더 잘 부합하는 문장일것 같내요.

오복이
1
2015-12-10 06:42:40

맥시멈급 선수가 맥시멈금액을 받는다?

FantasyMagiC
1
2015-12-10 08:00:39

수준이라면 보통 경제적인 면을 크게 얘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자기와 맞는'이라면 말씀하신 나머지가 해당될 것 같구요.

그래서 보통은 '수준에 맞는' 보다는
'자기와 맞는' 배우자를 만나라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WR
noobyjc
2015-12-10 15:36:03

그런게, 제가 아는 여자 어르신에게 물었더니,
그분도, 나는 정치 경제 얘기를 하고, 계속 그것에 대하여 공부하는대,
아내는 맨날 핸드백 얘기에 이런 얘기만하면,
같이 살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그런 얘기가 안 통하면 결혼할 생각도 안했겠죠...
속은게 아니라면

TheQ&A
1
2015-12-10 09:04:39

기본적으로 서로 정서, 사상, 감성이 맞는 사람들끼리 결혼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서로 대화 자체가 되질 않는데 결혼까지 갈수는 없는거죠 (과거처럼 집안에서 사람 정해줘서 하는것도 아니고....) 


경제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적 계층이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직업, 소득, 생활반경 등등이 잘 부합되어야 함께 살 생각까지 가겠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체적인 확률이 그렇다는 말이지 디테일한 커플 개개인들의 결혼예시는 정말 다양하고 변수가 많습니다.
WR
noobyjc
2015-12-10 15:38:50

그렇군요. 요즘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자기 계발을 열심히하는 이유 중 하나도~
미래의 아내를 위해~(?)자기 수준에 있는 배우자 만난다?

Rodic
1
2015-12-10 09:39:47

주로 경제적인 이야기 같네요.

경제적인 환경이야 비슷하지만

외모나 인격적으로 보면 절세미녀에 성녀까지는 아니라도

저보다는 훨씬 훌륭한 와이프를 만난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퇴근후 열혈 가사 및 육아보조를 다짐해 봅니다.

WR
noobyjc
1
Updated at 2015-12-10 15:41:01

아 부럽내요~

그래도, 내가 무언가 자기계발을 열심히하는 사람인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흥미가 안가겠죠.

SlimShady
2
Updated at 2015-12-10 09:53:47

자기 수준에 맞는다는 건 경제력, 직업 수준에 맞는 배우자 만난다는 말이죠.

극단적인예로 여자가 의사면 남자의 직업은? 이런거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볼포에버님 보통 질문 글 올리시고 피드백이 매번 전혀 없으시던데

원하는 답은 잘 얻어 가시나요??

WR
noobyjc
1
Updated at 2015-12-10 15:39:59

제가 궁금한게 많아서...
근대, 좋은 답은 얻어 갑니다.
딱히 피드백으로 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할 말이 있으면 피드백하고...
농구에 관한 질문도 많이 하지만, 이렇게 좋은 커뮤니티 덕분에
엉뚱한 질문이라도 답을 얻을수 있어,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왠지 피드백을 쓰는게 좋다는 말씀으로 들리내요.
더 자주 쓰도록 힘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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