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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헌 파울과 추가자유투

고운
  1846
2011-04-24 12:41:02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네요.
전 안봤습니다만.
 
기사를 통해서본 구성은
강병헌 3점슛과 골밑에서 루즈볼 파울이 발생하였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슛의 성공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파울이 슛동작중에 발생하면 된다는 룰이네요.
 
즉,
 
[슛동작시작 ------------- 릴리스 ---------- 림을 가름]
이 사이에 파울이 일어나면 파울과 슛이 동시에 인정된다고 하네요.
 
이 룰이라면,
오늘 경기에서는 다시보기로 보니까,
이미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휘슬이 불은 것은 맞네요.
 
매일매일 새로운 룰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13
댓글
♨Dwyane MV3
2011-04-24 12:44:19

사실 이런경우는 바스켓카운트가 맞죠.

오늘 논란이 되는건 그게 슛하기 전이었는지 아니면 슛한 후에 콜이 났는지가 논란이었습니다.
┎Penetration┒2
2011-04-24 12:44:41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씩 있었습니다. 슛을 하는중에 슛을 시도하는 선수에게 파울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선수가 파울을 당해도 그 파울이 인정이되죠


만약강병현이 슛을 하는 도중에 KCC가 동부에게 파울을 했더라도 3점이 인정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K.D.J♣
2011-04-24 12:46:23
경기를 볼 때에는 휘슬이 울리고나서 강뱅의 슛동작이 이어졌다고 봤는데 또 나중에 화면으로 보니 올라가는 타이밍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부분에 화면과 음향문제도 끼어있고, 골밑파울에 대한 심판의 콜의시기 문제등이 겹쳐있죠...
룰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정말 자세하게 룰북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확실히 나온게 있나요?
한가지 확실한 건 심판의 오심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 정도?
비디오 판독해도 애매한 상황이었죠.
순빠를 죽어라 까고 있었는데 미안할정도로요 강병헌 파울과 추가자유투
WR
고운
Updated at 2011-04-24 12:54:23
여기 느리게 돌린 동영상이 있네요.
소리만 볼때는 연결동작 시작 - 휘슬 - 슛의 릴리스 였던 것 같습니다.
 
룰북은 모르겠는데, 기사에 의하면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에 따르면 손에서 공이 떠나는 시점이 아닌 슛을 시도하는 그 자체를 동시 타이밍의 기준이라고 본다. 박광호 심판위원장과 심판들의 입장도 같다. 슛 동작이 시작됐다고 판단된 이후 공이 림을 통과하는 시점 사이에 반칙이 선언되면 득점 인정과 반칙에 따른 추가 자유투 1개가 동시에 인정된다는 것.
따라서 강병현의 손에서 공이 떠나지 않았다고 해도 슛 시도를 인정할만한 장면이라면 문제가 없다는 게 KBL의 설명이다. 그리고 심판은 반칙이 이뤄지는 순간 강병현이 명백히 3점슛을 던지려는 의도를 나타냈다고 판단한 것이다/"
 
라네요.
 
 
자꾸 1995년 2월 1일 고대와 연대와의 게임에서 서장훈의 버저비터 때 우지원이 김병철을 골밑에서 밀어버렸던 것이 생각나네요.강병헌 파울과 추가자유투
[V11]코비빠~~~~
2011-04-24 13:43:07
당시 직관중이라서 정확히는 보지못했지만
 
분위기는 다들 수긍하는 것이라서
 
인터넷을 보고야 논란이 돼는구나라고 느꼈네요
 
암튼 대단한 명승부였다는
 
갠적으론 농구보고 바로 야구장으로 갔는데
 
응원하는 두팀다 이겨서 기뻤죠
0sVal
2011-04-24 14:33:48

MBC 중계는 오디오 싱크가 안맞았는지 휘슬이 강병현의 슛보다 빨리 울린 것으로 나와서 오심 논란이 발생했는데, SBS 중계 영상을 보면 슛동작 시작 이후에 휘슬이 울렸죠.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MBC영상만 보고 '역사에 남을 오심이다'라며 심판에게 엄청난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는데, 느린 영상 뜨고 나서 뻘춤한 분위기;;

♣K.D.J♣
2011-04-24 15:40:33
그 싱크 문제로 초반엔 진짜 장난아니었죠.
저도 황순팔이라는 이름에 눈이 멀어 강병헌 파울과 추가자유투
이니그마
2011-04-24 14:45:19

그 플레이가 나온 시점이 아주 기가막힌 시점이라서 그렇지.

판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손대범 기자도 자신의 블로그에 그런 의견을 좀 보인것 같고요.
SkyClouD
2011-04-24 15:12:20

NBA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슈팅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만 슛 모션은 연속동작이기 때문에 모션에 들어간 뒤 파울하는 경우 슈팅을 인정합니다.

#20_RAY
2011-04-24 22:30:35

근데 결정적으로 다들 간과하고 계신 게

그 때의 김주성의 파울이 파울이라고 할 만한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솔직히 전혀 파울 같지 않았거든요;; 강병헌 파울과 추가자유투
Ben_Wallace
2011-04-25 14:59:47
저도 MBC로 보고 아니 저런 말도 안되는 콜이 어딨냐!!! 했다가 SBS 보고나서 음 앤드원은 맞군 했습니다.
 
 근데 주심은 강병현이 슛쏘는 순간 왜 노바스켓 이라는 듯한 야구로치면 세이프 동작 을 했을까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_-;;;;;
시즈
2011-04-25 15:50:20
강동희 감독이 경기 후에 비디오 판독을 하고
판정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사실상 논란 종결이죠.
fly d
2011-04-26 02:27:53
오심이던 정확한 콜이던 간에..
그런 빅매치가..
 
직접적인 바스켓카운트가 아닌 곳에서 갈렸다는게..아쉽다는거죠..
 
평소에..오심난무하던..심판진이..역으로 가니까요..
 
하여간..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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