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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불멸의징표 관련해서...

맹수
  560
Updated at 2014-01-14 06:36:51
탈락자는 이두희가 되었고,
데쓰매치에서 이상민이 홍진호를 지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민이 준 불멸의 징표로 다시 임요환을 지목하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홍진호와 임요환이 데쓰매치를 펼치게 되니 홍진호가 탈락하면
최상인거고, 임요환이 탈락해도 홍진호측 동료가 떨어져나가니 앞으로 유리한고지를
점령하는건 이상민을 포함한 연예인연맹팀이 되었겠죠.
 
근데 결과적으로 불멸의 징표가 가짜였고,
조유영-노홍철 데쓰매치가 아닌 조유영-이두희 데쓰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두희의 데쓰매치는 은지원을 너무나도 지나치게 믿어서 한번에 떨어졌는데
두고두고 아쉽더군요. 여기서 좀 더 시간을 끌면서 게임을 했으면 탈락을 했어도
희대의 빅 데쓰매치가 될 수도 있었다 생각했거든요.
 
자 여기서 가정을 한번 해봤습니다.
만약에 이상민이 준 불멸의 징표가 가짜가 아닌 진짜였다면??
조유영과 노홍철의 데쓰매치가 펼쳐집니다....
 
이렇게 되면 어떤식으로 데쓰매치가 흘러갔을까요. 특히나 은지원같은경우에는
조유영-노홍철과 매우 끈끈한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과연 둘중의 누구를
더 도와줬을까 계속 생각이 들더군요. 이 매치가 성사됬으면 정말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연예인 동맹이 약해지면서 반대로 비연예인조합이 힘을얻게 되고
이렇게 되면서 대립각이 비등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현재 이두희의 탈락으로
홍-임 조합은 많이 약해진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1. 불멸의 징표가 진짜였습니다.
 
2. 그렇게 되면 조유영-노홍철이 데쓰매치게 가게 되는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었을까요??
 
3. 특히나 은지원은 노홍철과 조유영 중 누구를 도와줬을까요??
 
 
5
댓글
Istanbul
2014-01-14 06:43:05

제가 은지원이라면 조유영 도와줄 것 같습니다. 노홍철과 같은 연합이었던 적은 있지만 탈락여부에 결정적으로 큰 도움을 받았던 적은 없는걸로 기억하거든요. 반면에 조융영의 경우엔 법안게임에서 조유영이 파란색으로 바꾸는 덕에 은지원이 살아 남을 수 잇었죠. 그리고 넓게 봐도 게임을 풀어나가는데는 조유영이 노홍철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조유영과의 생존이 노홍철과의 생존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이상민도 비슷한 이유로 조유영 도왓을거 같고 임요환도 그 전까지는 조유영과 괜찮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죠. 이두희는 빡쳐서 노홍철에게 갔을거 같고요 홍진호도 조유영 죽인다느 말을 그전에도 했기대문에 노홍철, 유정현은 잘 모르겠는데 조유영과 좀더 가까워 보이는거 같고요. 전체적으로는 조유영이 좀 유리해 보이네요 제가 봤을땐. 또 노홍철의 이미지가 좀 배신 쉽게하고 좀 가벼운 이미지라 저라면 조유영한테 갔을거 같아요.
Leeka
2014-01-14 06:46:55

그럼 아마 노홍철이 떨어졌을껍니다.


그리고 노홍철 정도면 6화까지 프로에서 즐기고 했으면 떨어지는거에 대한 큰 미련도 없었을거 같네요..
죽정리
2014-01-14 06:53:21

2. 데스매치는 암전게임이었습니다.

- 팀원의 배신이 없다는 전제 하에선 결국 드래프트에 따라 승리가 결판났을 겁니다. 누군가 홍진호, 이두희를 모두 가져갈 수 있었다면 결국 그쪽팀이 승리할 확률이 60% 이상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 하지만 이두희는 노홍철은 도와도 조유영은 절대 돕지 않을 것이기에 이두희는 노홍철 편으로 갔을테고 
홍진호 역시 이번 메인매치 폭망의 1차 원인은 은지원, 조유영이었기에,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조유영의 탈락이 노홍철의 탈락보다 득이 되기에 노홍철을 도왔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이두희와 홍진호 둘 모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홍철이 좀더 유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다만 남은 유정현, 이상민, 임요환을 생각한다면(은지원은 3번에서..) 
유정현은 굳이 배신을 한다면 조유영 쪽에 서겠지만 아마도 중립을 지킬 것 같고, 
이상민은 굳이 한 명을 택한다면 노홍철(점점 강해지고 있는 조유영을 빨리 떨어뜨리고자 하는 이유/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 노홍철이 좀더 조종하기 쉽다는 이유/개인적 친분)일텐데 아마도 이제껏 해왔듯 둘 모두에게 적절한 정보를 주면서 적절한 배신을 했을 것 같고,
임요환은 은지원이 자신의 딜을 거절한 점과 조유영과의 이전 게임들에서의 협조 전력을 이유로 이번 화에서 조유영에게 폭탄을 넘겨 그쪽 팀 승리에 공헌한 것과 데스매치에서 도와주는 것을 묶어 다음 게임들에서의 협조를 조건으로 조유영 편을 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 은지원은 아마도 공범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 생명의 징표를 얻어 살게 된 것에 정말 미안해서라도 노홍철 편을(응??) 들 것 같습니다. 이두희에게 한 것처럼 말이죠 지니어스-불멸의징표 관련해서...
람자
Updated at 2014-01-14 07:01:39
애초에 가짜가 없었다면, 과연 이상민이 이두희에게 불멸의 징표를 줬을지가 의문이긴 하죠.
어차피 자신이 나중에 지목을 당해도, 먼저 임요환이나 홍진호를 지목하고난 다음, 불멸의 징표를 써서 남은자를 지목하면 될테니깐요.
슥초
2014-01-14 07:28:00
노홍철이 조금 불리해 보이긴 합니다. 노홍철이 이제까지 게임해 오는 방식이, 물론 연예인 연합에 포함되있긴 하지만 다소 일관성이 없어서... 제가 출연진이였다면 이번에 도와주더라도 이후에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도와주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조유영-노홍철 데스매치가 진행됐다면, 연예인 연합도 힘을 잃겠지만 데스매치 생존자-도와준 자간에 비연예인-연예인 조합이 새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후 게임이 더 재밌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나저나, 탈락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자 두 명을 데스매치로 보내버릴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불멸의 징표가 게임 후반에는 너무 막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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