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호구 - 사자
밀림의 왕자가 아니라
밀림의 호구
superfly
1
2021-07-06 07:43:34
4번은 예전에 본 영상인데 - 기억에 의료진이 가서 저 사자를 치료해주었습니다, 뿔로 인해서 너무 깊은 자상이 발생해서 그대로 두면 두, 세 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마취후 치료해주는데 뭔가 애잔하더군요, 사냥을 위해 나섰는데 (어떤 연유인지 몰라도 혼자서 외려) 여러 마리의 물소에게 공격당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어서 말이죠. 보아하니 밀림쪽에서 소위 말하는 herbivore 개체들에서 무게가 나가는 쪽들은 사자들이나 들개, 혹은 하이에나 같은 carnivore도 쉬이 공격 자체를 시도치 할 수 없더라구요. (당연하겠지만 저렇게 치여 죽던지 압사당하는 경우도 발생하니 말입니다.)
Palos Verdes
0
2021-07-06 09:16:15
4번은 엄청 아프긴 할텐데 고양이과니까 유연해서 피해를 최소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두세시간 내에 사망할 정도의 데미지를 입었군요.
WR
Airball23
0
Updated at 2021-07-06 07:04:58
그러고 보니 신기하네요 혹시 영화 라이언킹에 사자가 밀림의 왕이라는 표현이 쓰이나요?
WR
Airball23
0
2021-07-06 07:06:37
밀림의 왕자 레오는 왜 하얄까 동물원에서 하얀 사자가 태어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일이 있었다. 그 후 그 하얀 사자가 어떤 모습으로 자랐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된 바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눈처럼 하얀 털을 갖고 태어났다고 해도 자라면서 차츰 평범한 사자의 털빛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즈카 오사무가 그린 저 유명한 만화영화 <밀림의 왕자 레오>의 주인공 레오도 하얀 사자이다. 그는 실제로 하얀 사자를 보고 그림을 그렸을까? 그렇지는 않다. 1940년의 어느 날, 출판사로부터 동물 그림책을 의뢰받은 데즈카는 원고 마감시간에 쫓겨 한밤중에 사자 그림에 색칠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그림을 보니 뜻밖에도 사자가 온통 새하얗게 칠해져 있었다. 본래는 누런색으로 칠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밝은 전등 불빛 아래에서 색칠을 한 탓에 하얀색으로 칠해지고 있는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결국 데즈카는 이 그림을 폐기해야 했다. 나중에 그는 이 경험을 떠올리며 레오를 하얀 색깔의 사자로 그렸다고 한다. 명작 <밀림의 왕자 레오>의 탄생에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 출처 : 천하무적 잡학사전, 엔사이클로넷 지음, 이규원 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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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검색해보니까 밀림의 왕자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된적 있었나 보네요
만렙사랑
0
Updated at 2021-07-06 07:37:56
국내에서는 만화영화로 더 잘 알려졌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기로 국내에선 1965년 흑백tv 시절부터 방영이 되었던것으로 알고 이후 90년대 후반까지 밀림의 왕자 레오, 밀림의 왕 레오, 정글대제 등으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두번째 주제가의 레오를 보고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파즈
0
2021-07-06 08:16:59
https://youtu.be/IZZvCCxVhYY 다들 이거 아닌가요?
WR
Airball23
1
2021-07-06 07:17:24
밀림이 초원의 뜻도 포함되어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좋은5종세트(페니&가드)
0
2021-07-06 07:14:03
하마도 피지컬이 상당하군요. 입크기도 크고 한번 물리면 쉽지않겠는데요.
WR
Airball23
0
2021-07-06 07:15:59
성체 하마 한마리 상대할려면 사자는 최소 3마리는 있어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질듯?)
만렙사랑
0
2021-07-06 07:22:34
아프리카에서 코끼리, 흰코뿔소 다음으로 큰 몸집의 동물이며,
전세계 기준으로 하면 인도코끼리, 인도코뿔소 등등에게 밀려서 6위다. 수컷 하마의 몸무게는 1.5~1.8t, 암컷은 0.65~1.5t 정도다. 2t 정도만 되면 매우 커다란 개체이며, 이 정도로 큰 개체는 요즘은 보기 어려운 편이다. 몸길이는 3.5~5.5m, 키는 1.3~1.7m에 달한다. 저렇게나 덩치가 큰 놈이 지상에서도 최고 시속 45km 이상으로 달린다. 일단 달리면 사람은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수영 속도도 장난이 아니라서 모터 보트를 쫓아올 정도다. 1톤 트럭에 받히는 것과 같다.
피지컬이 저런데다가 얼핏 순해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공격성까지 장난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내는 동물이 하마라고 알려져 있고 그냥 자기가 좀 언짢으면 괜히 근처에 있던 악어를 반으로 찢어버린다던가 하기도 하죠
드웨인로이
1
2021-07-06 12:20:15
아프리카와 인도 그곳은 대체..
몬타
0
2021-07-06 07:36:53
사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Brothers in Blood: The Lions of Sabi Sand 한번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프리카의 사자 5형제+ 보스가 어렷을때 버팔로 사냥을 배워 엄청난 벌크업후 아프리카를 말그대로 지배해 나가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육식 제데로 한 사자 볼 수 있어요. 하마, 코뿔소, 기린 까지 사냥합니다. 대부보다 재밌게 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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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번은 그렇다 쳐도
4번은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