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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면 누구나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뿐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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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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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hunder_Dunn#0
2022-03-26 11:11:56

초등학교때 없는 살림에 컬러 VGA AT 삼보 컴퓨터를 아버지가 사주셨죠 그때도 감사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더 그렇습니다

[SAS] nybest
2022-03-26 11:14:16

저도 초등학교때.. 삼보 AT 컬러모니터 샀었습니다. 아마 거의 똑같은 모델 같은데요.

하드 20M였던게 기억납니다.. 외삼촌이 하드 20M면은 평생 쓰겠다라고 했었는데요..

2-3백은 됐을거 같은데..당시 공무원이셨던 아버지 월급이라면은 2~3개월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22-03-26 11:31:16

https://youtu.be/3oV0NDMKDSk 전 매직다이얼

UKmvp
2022-03-26 11:47:45

전 당시 586 첨 나왔을때 삼성 김희선이 광고하던거 거의 최고급형으로 선물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른 친구들 도스할때 윈도95에서 게임잡지 사고 받은 파랜드택틱스 했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나츄라
Updated at 2022-03-26 13:52:33

저희집은 2000년쯤인가 컴을 샀는데 상당히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도 혈압오르는 속도였는데 가격은 지금 고급사양 컴들 싸대기 후들겨 패는 수준이었죠. 그걸로 라이온킹 열라 했었네요..

BlackSilver&White
2022-03-26 12:29:24

우리도 95년에 삼성 매직스테이션x랑 그 당시에는 최고급 성능의 레이저프린터를 약 400만원 가격에 구매했었죠. 그때 같이 끼워준 게임 읽어버린낙원이랑 영화 스타게이트 시디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8Kobe24
1
2022-03-26 13:28:58

저는 아버지가 먼저 나서서 구매하셨기 때문에

♨Dwyane MV3
2022-03-26 14:29:39

컴퓨터 사주신 부모님이 너무 고마웠고, 그 순간 너무 행복했어요. 저도 그랬지만, 실제 주인인 형은 더 행복했을거에요. 그날 이후로 형이 밤늦게 컴퓨터 하는게 걱정됐어요. 전기세가 많이 나올까 걱정했거든요. 그날 전원을 켜고 키보드를 처음 두드려봤던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CAVJamesHarden
2022-03-26 14:38:06

97년이었던가 그랬었는데, 펜티엄 MMX 166Mhz 시피유의 컴퓨터를 용산에서 180에 구입했던 게 기억나네요. 프린터 모니터 다 해서...

 

참 기뻤는데... 그 이후로 사 준걸 후회하셨다는 부모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 이후 제가 항상 새벽 4시까지 게임을 했거든요. 학교에서 자고.... 이거 알면 누구나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뿐

 

다리몽댕이 안부러진게 정말 다행입니다. 이것때매 맨날 혼났어요 이거 알면 누구나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뿐 

 

하지만 전 결코 4시까지 게임하는 걸 포기하지 않았죠. 

Rosso Benny
2022-03-26 16:06:54

1999년 윈도우98 깔린 데스크탑 PC가 아직도 추억이 생생하네요.

밤 새서 스타크래프트 했던 기억이...

수비센터장봉남
2022-03-27 01:37:17

부팅하면 바로 도스창 뜨고 dir /w 엔터 치고…

라이플라이
2022-03-27 06:00:02

 진짜 그당시 200만원이면....현재 1000만원의 가치는 되지 않을까요

마꺄보리키
2022-03-27 22:25:50

어릴때 진돗개를 모델로한 세진컴퓨터 인기였죠 저사자마자 부도나서 망한건 안비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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