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동전(?)
오잉? 약을 예전에 저렇게 줬나요?
네, 잘기억은 안나는데 90년대 초까지 정도?
제가 어릴떄 알약을 못 넘겨서 거의 저렇게 먹었죠.
도기에 절구처럼 생긴 약사발 기억나네요. 물론 아주 어릴 때였습니다.
숟가락 위에 물타서 먹는 그 쓴맛이란.... 어린 마음에 하늘은 왜 날 알약을 못 삼키는 인간으로 만들었는지 원망 많이 했죠.
전 오히려 알약이 더 맞았는게 가루약은 다 못삼키면 올리는...
가리약
알약을 처방해주면 돌같은걸로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모져??
어렸을때 저거 써가지고 잘못먹어서 역류하게 되면 엄마한테 아픈데도 불구하고 등짝스매쉬를 맞았던 기억이......
미숫가루죠? 저런 거 처음봐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