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때 에어컨 처음 경험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좁은 교실에 4-50명씩 들어가는데 더위 어떻게 참았나 싶음....
[POR]No7.Roy
1
2025-05-07 03:03:11
고3때 처음 에어컨 들어왔는데 에어컨 바로앞에 앉아 맨날 자다가 혼났던 기억이..
penny를기억하는가?
4
2025-05-07 03:28:37
학교에 에어컨이 있어요?
70년대생이라 그런가?😂
Misery
1
2025-05-07 03:39:40
90년생인데
'초등학교' 1학년 겨울 교실 중앙에
난로 두고 조개탄 넣고 난방했었습니다.😂
스탁턴아저씨
1
2025-05-07 03:39:44
아재들 집결이네요..
학교에 에어컨이 있다고??? ㅋㅋㅋㅋ
스테판데릭조던
1
2025-05-07 03:45:31
1994년 그 무더위에 한 반에 50명이 되는 학생들이 어떻게 교실에서 선풍기로 지냈는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체육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밖에서 신나게 놀고, 그 다음 시간에 부채질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이쿠
1
2025-05-07 03:45:48
에어컨 제외 전부 공감이요
halath
1
2025-05-07 03:53:27
에어컨이요? ㅋㅋ (2)
온군
2
2025-05-07 03:56:19
고등학교 시절 반친구 아버님이 좀 사셨는데 여름에 더운데 공부하기 함들다고 반에 에어컨을 기증해 줌. 하지만 형평성을 위한답시고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 복도에 방치해 둠.
체육시간이 끝난 후에는 의자에 앉기가 두려웠음.
M.C the MAX
2
Updated at 2025-05-07 03:59:16
일단 잘못된게 저 나이대면 중앙통제 에어컨은 있지도 않았죠. 에어컨이 없거나 있어도 스탠드형이죠. 그리고 지금도 행정실만 따뜻하고 시원하지 교무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교직원 화장실은 학생들과 같이 사용하면 학생, 교직원 모두 불편해서 저렇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게 서로 편해요.
숨내쉬
2
2025-05-07 03:59:51
저런 경험의 축적이 직간접적으로 현재 교권 추락과도 연결되는 지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음파음파
1
Updated at 2025-05-07 04:00:54
석탄난로 우유급식 이건 당번이 석탄하고 우유 받으러 다니고 청소시간엔 걸레에 깡통 왁스 발라서 닦고 초창기엔 학생 믾다고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했는데...요샌 학생이 없어서 학교가 폐교한다니 참 격세지감이네요
저중에 해당사항 없는게 중앙계단 교실앞문 이네요
에어컨은 애초에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