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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 4)사우디아라비아

우리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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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08 0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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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가지 마크가 어디를 나타내는지 아십니까? 바로 적십자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왼쪽 적십자 마크는 적십자 창립에 기여한 앙리 뒤낭이 모국 스위스 기의 색을 바꾸어 만든 것이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오른쪽의 마크는 이슬람권에서의 적십자의 기호인 적신월입니다.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초승달을 기호로 한것이죠. 알제리나 터키 튀니지등의 국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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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튀는 애는 존재. 이스라엘은 두 표식 모두 거부. 자신네들의 상징인 육각성을 붉게 칠해 사용한다.

 

 초승달과 함께 이슬람을 상징하는 것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이슬람의 경전 쿠란입니다. (쿠란의 뜻 자체가 읽어야 하는 것으로 무슬림이면 읽어야 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경전 쿠란을 이슬람 국가 어디에서나 중요하게 여기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 나라 사우디아라비아는 쿠란을 실정법처럼 지키는 이슬람 근본주의의 국가입니다. 이런 근본주의를 고수하는탓에 종교와 전통에 굉장히 보수적이라 여성 권리에 있어서도 매우 보수적입니다. 여성들은 길을 다닐 때 히잡 혹은 니캅으로 머리나 얼굴을 가려야 하고 참정권이 없어서 투표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올림픽에도 남자 선수만 파견할 정도로 여성의 사회 활동을 제한하는 나라입니다.

2013년 여성들을 의회인 슈라 위원회에 넣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실질적 정치권은 없었습니다. 물론 남성들만이 독점하던 의회에 여성을 참여시키는 모습을 보여준 것 자체가 놀랍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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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슬람 근본주의를 유지하는 사우디를 살펴보는 것은 국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국기에 새겨진 칼 위의 문구는 샤하다라고 하는 이슬람 신자들의 5대 의무중의 하나인 무슬림의 신앙고백으로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라는 아랍어 문구이다. 국기에마저 이슬람의 의무를 새긴

 * 이슬람 신자들의 5대의무 - 이슬람의 다섯 기둥

샤하다(신앙고백) -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살라트(기도) - 신자는 반드시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게 기도해야 한다.

자카트(자선) - 신자는 자신의 부를 일정 부분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해야 한다.

사움(단식) - 라마단(이슬람력 9월)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식생활 성생활 금지.

하지(메카 순례) -신자는 일생에 한 번은 메카 순례를 해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식국명은 사우디 아리비아 왕국이며 사우드 가문의 아랍왕국이란 뜻으로 지금 왕가의 가문의 이름을 따 지어진 나라이름이다. 아라비아 반도 자체는 이슬람이 일어난 근원지이며 지금도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가 존재하는 곳이지만 반도 자체가 대부분이 사막으로 그 이후로도 소수의 유목민과 상인들만 낙타를 타고 왕래하던 곳이었고 13c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서도 소규모 토후들이 자치적으로 자신의 영역만 다스리던 한마디로 낙후된 지역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던 18C 디리야를 중심으로 한 사우드가문의 무함마드 이븐 사우드가 종교학자인 압둘 와하브와 함께 동맹전선을 건설하고 오스만에 독립한 국가를 세우기 위해 칼을 갈았고 메카와 메디나까지 정복하여 아라비아 반도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오스만 제국의 이집트 속주군에게 1818년 패하여 첫번째 사우드 가문의 왕국은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19c 오스만 제국이 흔들리기 시작한 틈을 타 사우드 가문은 다시 왕국을 세워 부활을 알리게 되고 첫 왕조만큼은 아니지만 아라비아 반도의 일부분을 되찾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사우드가문의 오랜경쟁자였던 라시드 가문의 하일 토후국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1891년 두번째로 사우드 가문의 왕국은 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1902년 사우드 가문의 압둘아지즈가 하일 토후국으로부터 리야드지방을 탈환하여 세번째 사우드 가문의 왕국을 세웠고 오스만 제국과 하일 토후국을 모두 무찌르며 왕국의 토대를 세웠고 후에 무함마드 후손이 메카와 메디나를 중심으로 세운헤자즈 왕국마저 병합하며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왕국을 선포하고 1934년 아라비아 남부 아시르 지방마저 병합하여 지금의 영토를 확정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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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국기로 돌아오자면 샤하다 밑의 칼은 지금의 사우디를 건국한 압둘아지즈가 추가한 것으로 알라신과 이슬람 율법을 수호하고 이교도로부터 알라와 이슬람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기의 초록색은 사우디를 비롯해 아프리카 국기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색으로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거기에 이슬람 국기에 초록색이 많이 사용됨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슬람에서 신성시하는 색으로 천국의 사람들이 녹색의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초록의 바탕에 이슬람의 의무인 샤하다 그리고 칼로 이루어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기입니다.

 

 2번이나 나라를 잃었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3번째에 지금의 나라를 만든 사우드왕가에 대한 국민들의 충성심이 높은편으로 그 충성심에는 석유의 발견으로 인한 경제적 풍요 또한 깔려있다. 실제로 아라비아 통일 후 6년후 석유가 발견되었고 2전3기의 근성의 왕가가 지금의 왕국을 만들지 않았다면 독립하지 못한채 식민 상태에서 석유가 발견되었으면 상상하기도 싫다라는 생각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왕이 모든 행정과 군수권을 통제하는 전제국가임에도 국민의 지지율이 높은 기이한 형태의 국가입니다. 이런 사우드 왕가가 2번이나 망했음에도 3번째나 왕국을 세울 원동력이 됐던 것은 첫번째 왕국을 세울 때 동맹전선을 맺은 와하브가 세운 와하비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와하비즘을 설명하기에 앞서 이슬람의 종파는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니파는 이슬람의 80~90%의 신도를 차지할 정도의 큰 종파이며 무함마드의 모범(순나)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시아파와의 가장 큰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함마드의 후계자를 혈통이 아니라 공동체에 의해 선출된 것이어도 상관없다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수니파가 무함마드의 혈통을 따지지 않는다면 시아파는 무함마드의 혈통을 잇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정통칼리프 시대의 마지막 칼리프 알리를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정통칼리프 시대: 무함마드를 계승한 1~4대 칼리프 이후 무아위야가 세운 우마이야 왕조가 뒤를 잇는다.

 알리: 조실부모한 무함마드를 입양한 삼촌의 아들로 무함마드와 사촌간이지만 30년의 나이차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에 가까운 관계.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세운 후 무함마드의 아내 카디자에 이어 무슬림이 된다. 최초의 남자 무슬림. 그리고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하여 무함마드의 유일한 남자 후손인 하산과 후세인을 남김으로 시아파에게 중요한 인물이 된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수니파는 무함마드의 뒤를 잇는 정통 칼리프시대의 칼리프들이 공동체에게 뽑힌 지도자인 이맘으로 인정받지만 시아파는 4대 칼리프 알리만이 무함마드와 혈연관계가 있고 그의 혈통을 잇게 한 이맘으로 인정받습니다. (이맘은 이끄는 자 또는 모범이 되는자라는 의미)

수니파의 이맘은 사제가 없는 형태인 이슬람의 사회에서 예배를 지도하는 학식있는 자로 개신교의 목사, 유대교의 랍비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시아파의 이맘은 쿠란을 해석하는 것은 무함마드의 혈통을 잇는자로 한정지어 이 이맘은 최고지도자라는 의미입니다.


 와하비즘을 설명하기 위해 기나긴 길을 돌아왔는데요. 사우드 가문과 동맹을 맺었던 압둘 와하브는 와하비즘이라는 수니파에서도 극단적 원본주의자로 이슬람의 다른 지도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여 방랑하고 있었고 이런 와하브를 사우드가 보호하고 거두어줌으로 인해 두 세력의 동맹관계는 시작됐습니다. 이로 인해 왕가가 아라비아의 패권도전을 잃어도 다시 돌아올 발판을 와하브의 추종세력들이 마련해주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정치적 권력은 사우드 가문이 갖고 종교적 권력은 와하브의 후예인 알 아쉬-셰이크들이 갖게 되어 지금의 사우디는 이슬람 세력하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 원본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슬람 근원주의인 와하비즘을 믿는 국가인 사우디이기에 쿠란의 구절 하나하나를 신성시여깁니다. 그래서 쿠란의 구절인 샤하다가 뒤집혀서 읽는 것 또한 용납되지 않죠 그러한 연유로 사우디의 국기는 계양할때 두 개의 국기를 겹쳐서 만들어서 계양합니다. 그렇게 하면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항상 샤하다의 문구가 제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교경찰인 무타와라는 직책이 존재하여 길거리에서 여성의 얼굴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몽둥이를 들고 다니며 경고한다. 이 무타와들은 악명 높으며 같은 이슬람 국가에서도 욕을 먹는데 그 일화중 하나가 2002년 메카의 여자 기숙사에서 불이나서 탈출하는 여자 학생들을 가로막으며 얼굴을 가리지 않은 의상을 입지 않았다며 입구를 막았다고 한다.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관들 조차 무타와를 막지 못해 15명이 죽고 60여명이 중화상을 입었을 정도.. - 지금은 이들의 권한을 축소하는 법안이 통과한 상태.(없애진 않는 듯..)

 

 그러면 한 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이슬람 근본주의를 유지하는 사우디는 어찌하여 미국과 이슬람의 여러나라 중 가장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까요? 바로 석유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사우디안에 묻혀있는 방대한 석유양 -특히 석유 사업가들 - 을 주목했고 사우디를 건국하고 아랍반도를 통일한 아지즈는 이슬람 세력을 위협하는 시오니스트에 위협성을 간파할만한 정치가이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양측의 동맹관계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동맹관계에도 사우디의 본질은 이슬람 근본주의. 즉 와하비즘. 여러분이 알고계시는 탈레반, IS등 서방국가에 대한 테러를 자행하는 단체들의 수장이자 배후에는 사우디 출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빈라덴 또한 사우디 출신) 그리고 이들 세력으로 합류하는 사람들 또한 사우디에서 와하비즘의 교리를 배워간 이들이 상당수고요..한마디로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것이죠. 겉으론 서방세력과의 우호를 다지지만 뒤로는 서방에 대한 테러를 가하는 단체들의 근거지이자 배후.


 이런 사우디도 최근 변화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고 이슬람 근본주의를 유지하던 모습을 완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차후 왕위에 오를 왕세자 무하마드 빈 살만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남여혼석 공연, 영화관 허용등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와하비즘의 국가이지만 좀 더 온건한 이미지로 탈바꿈한 카타르의 사례를 쫓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왕세자를 주목해야 할 것은 1대 압둘아지즈로 내려오는 왕가의 세대교체와 맞물려 있는 것인데요. 사실 1대 압둘아지즈 이후 2대부터 7대인 지금의 왕까지 모두 압둘아지즈의 자식으로 형제상속이 이어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초대 국왕의 엄청난 번식력(?..)으로 가능한 이야기이긴 했지만 2대 사우드와 7대 압둘아의 나이차가 무려 33살..(사우드가 초대 압둘아지즈가 26세때 얻은 자식인 반면 지금 국왕은 59에 얻은 자식) 2대왕의 즉위부터 따지면 70여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형제 상속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제서야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셈입니다. 새로 즉위하는 왕세자가 과연 세대교체를 통해 사우디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염려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수다이리 파라는 왕가내부에서도 부패의 주범으로 꼽히는 계열이 정권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수다이리는 초대왕 압둘 아지즈의 8번째 부인으로 시집을 왔으나 곧 이 결혼은 깨지고 수다이리는 아지즈의 이복동생과 재혼하지만 수다이리를 잊지못했던 아지즈가 다시 10번째 부인으로 수다이리와 결혼할 정도로 아지즈의 총애를 받던 여인이었습니다. 수다이리의 장남 5대국왕 파드는 82년부터 2005년까지 왕위에 있었고 그의 동복 형제 6명과 왕은 수다이리 세븐이라 불리며 요직을 차지하여 사우디의 전권을 장악합니다. 그러나 밑에 동생들이 왕인 파드들보다 먼저 죽고 수다이리 소생이 아닌 6대국왕 압둘라가 왕위를 차지하지만 권력도 미미했고 나이도 이미 즉위시점에 여든이 넘었었습니다. 왕세제 또한 지금의 왕인 살만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수다이리 파에서는 권력의 과도기 정도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압둘라는 10년여를 왕위를 지키며 수다이리 소생이 아닌 이복동생인 무크린에게 왕위를 넘기려 했으나 수다이리파의 권력은 굳건했고 지금의 왕 살만은 무크린을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왕세자로 자신의 동복형이자 왕세제였던(형보다 오래 못살아서 왕이 못된 비운의..)나예프의 자식인 조카 빈 나예프를 왕세자로 임명했지만 쫓아내고 자신의 아들 빈 살만을 왕세자로 임명합니다. 형제 상속에서 부자 세습으로 전환기를 맞이한 것이죠. 그러나 왕실부패의 주범인 수다이리 파가 더욱 공고히 권력을 잡았다는 것에서 앞서 말한 왕실의 부패가 더욱 가속화될지 아니면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사우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수다이리파가 왕실 내부의 세력 싸움에서 승리한 것은 수다이리가 건국왕 압둘 아지즈의 총애를 받은 여인이라는 점도 있으나 와하비즘의 발원지이자 근원인 나즈드 지방의 토호세력출신이라는 점. 주요지역의 유력집안이라는 점이 그들이 왕실 내부의 세력싸움에서 승리한 원동력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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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AS]EUROSTEP
2018-01-17 01:35:43

예전에 팟캐스트에서 들었는데... 그때는 조금 아는것 같더니만 시간 조금 지나니 다시 지워졌는데.....

재미나네요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요.

WR
우리라우리
2018-01-17 01:36:52

간단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슬람 쪽은 첨 다뤄서 어쩔수없이 텍스트가 넘 길어졌네요..

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 4)사우디아라비아

Drizzzy
2018-01-17 03:43:37

수니파 시아파 차이를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얘기해줬을때도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래도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슬람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문화이자 역사인 것 같네요. 

WR
우리라우리
2018-01-17 03:45:58

그 차이는 저거 보다 더 많지만 간편하게 다수파가 수니고 소수파가 시아라고만 생각하셔도

편하실것 같아요. 이란은 거의 전 국민이 시아파이고 이라크에 60% 이 두나라에 거의 집중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Drizzzy
1
2018-01-17 04:20:15

그정도는 알지만 사실 알면 알수록 세세하게 알고싶은게 인간이죠. 그러나 난해해서 이해하기에 어려운거고요.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WR
우리라우리
2018-01-17 04:22:17

감사합니다. 이번 편이 젤 오래 걸린거 같아요.. 사우디싫어..

뚜꾸리
2018-01-17 05:40:29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우리라우리
2018-01-17 07:34:41

네 감사합니다.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berlioz
2018-01-17 06:38:30

 잘 봤습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WR
우리라우리
2018-01-17 07:35:01

감사합니다.!!!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 4)사우디아라비아

[OKC]외로운 오클팬
2018-01-30 08:03:49

바빠서 지금에야 봤네요

혹시 아랍문명 전반이나 아랍사, 인도-아랍관련 서적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WR
우리라우리
1
Updated at 2018-01-30 08:48:08

하룻밤에 읽는 중동사,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 이 두 책이 처음 읽기에 편하실 겁니다. 인도사 관련은 처음 읽는 인도사 이게 책 두께도 얇고 간략하게 시작해서 입문하시기 편하실테고요. 하룻밤 시리즈가 저는 시작하실때 제일 무난하다고 보는편입니다만 생각보다 텍스트가 많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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