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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싫지만 일진물은 좋은 한국인의 모순?

동네약국아저씨
6
  3391
Updated at 2025-10-14 23:03:54
학폭은 싫지만 일진물은 좋은 한국인의 모순?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1231

학폭은 싫지만 일진물은 좋은 한국인의 모순?
김윤종, 문안나. (2020). 학원물 웹툰에 나타난 폭력의 양태와 맥락에 대한 내용분석.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20(1), 245-258.
 
 

학폭하면 그렇게 사람 죽일듯이

욕하면서

싸워본 경험있는건 왜 그리들 

내세우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싸워본 적이 없고 제 자식도

운동가르쳤지만 싸울 상황에선

녹음기 키고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신체적 훼손과 사회적 무시를 왜 사서해요?

때리는 그 자체가 학폭입니다

 

맞짱이 학폭이 아니고 자기보호라고 

할수도있는데

그럼 맞짱 이겼다고 칩시다

진사람한테 가서 따스하게 안아주고

주위사람한테 진 사람 무시하지 말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사람있어요?

만약에 맞짱떠서 지기라도 하면

이긴애가 돌봐주기라도 해요?

있다고 해도 1프로나 될까요?

 

참 웃기는 세상이에요

46
댓글
toanswer
Updated at 2025-10-14 23:00:45

일진 참교육 물도 구분해야죠 일진물 이라고 퉁치기에는 정의로운 주인공의 참교육물이 더 많은것 같은데;;;

돈치하든우승기원
2025-10-14 23:05:14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박태준? 저분들어오고 공장처럼 찍어내는웹툰천지라 어느순간 안보게됬습니다..

릅곹
2025-10-14 23:17:39

논문 쓰기 쉽네~~~

애사비알론소
2025-10-14 23:32:05

학폭은 싫어하지만 일진은 좋아해요.

 

선을 넘지 않은 일진

vs

그냥 찐따

 

전자가 평생 인기 많습니다

WR
동네약국아저씨
2025-10-14 23:34:40

일진 문화를 받아들인 사람이 무서운게

일진 아니면 찐따로 세상을 두가지로만 보는 경향이 크다는 거죠 ㅎㅎ

애사비알론소
2025-10-14 23:41:11

별로요. 그냥 찐따는 찐따죠. 

 

초딩때도, 중딩때도, 고딩때도, 대학, 군대, 직장 어디서든 뒷담의 대상이죠. 그 중 정도 심한 애들이 학폭하고 개버릇 남 못주고 어른 돼서도 그러는거지 딱히 찐따는 다른 게 없죠

[Hou]어떤날
2025-10-14 23:35:57

폭력물이 인기 있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총으로 사람 죽이는건 싫어하지만 무기들을 좋아합니다. 이것도 모순이네요.

허슬 플레이어
9
Updated at 2025-10-14 23:42:06

컨텐츠는 어디까지나 컨텐츠로 봐야지 왜 그걸 현실과 결부시키나요? 말마따나 액션 영화는 기반 소재가 대부분 폭력입니다. 주인공이 정의건 뭐건 싸우고 때리고 부수는거죠. 존 윅 영화 즐겨보는 사람은 총으로 사람 죽이는 걸 애호하는 사람인건가요? 느와르 즐겨보면 무슨 조폭 범죄자 옹호론자고, 호러 스플래터 무비 즐겨보면 연쇄살인마 지지자인건지?

 

저런 기사 쓴 기레기는 평소에 어떤 영화, 웹툰 보고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고상한 휴먼드라마, 다큐멘터리만 보길래 컨텐츠 소비자들을 저리 왜곡해 비꼬는지...

WR
동네약국아저씨
2025-10-14 23:43:32

밑에 글에 사람들이 싸워본거 자랑하듯 나열하는거 못보셨어요? 그리고 컨텐츠가 개인의 무의식이나 고정관념에 영향을끼치는데 그건 무시하시나요?

막말로 kpopdemon huntets가 한국에서 만든 작품이 아닌데도 한국에서 국뽕넣는 이유가 향후 비한국계 소비자들이 한국에 소비할 의향이 증가할 작품이라 그런거아닌가요?

텍스트만을 반박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 기반해서 말씀하시는 버릇을 길러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소소한커피
1
2025-10-15 00:06:15

말씀하셔서 밑에 글 읽고 왔는데

싸워본 경험을 자랑하듯 말한 분은 거의 안계시던데요.

내가 짱이었다, 라고 자랑하듯 말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모를까 학생때 한두번 싸워봤다, 정도의 말들이 자랑하듯 나열하는 것으로 보였다면 본인의 시선이 뒤틀린 것 아닐까요?

 

그 글에서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건 댓글 단 사람들 다 못 사는 동네 취급 하던 본인 댓글 뿐이던데 말이죠.

 

그리고 일진물들 대부분은 주인공이 약자/피해자 포지션이었다가 일진을 퇴치하거나, 혹은 싸움을 잘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은데 세상이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아 사고(가족, 친구의 죽음 등)가 벌어지고 일어나는 복수 같은 내용들이지 폭력과 일진의 일탈을 합리화하고 미화하는 작품은 별로 못 봤습니다만.

 

무언가를 욕할때는 최소한의 지식과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본인이 평소 욕하고 싶던 주제에 대해 자극적인 기사가 하나 떴다고 옳다쿠나 하고 퍼와서 광역 도발하는건 그냥 인터넷 악플러 1인 밖에 안되는 행동이죠.

 

다 큰 아들도 있고 닉넴 그대로면 전문직 종사자이실텐데 말하는 수준은 참....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고학력자라고 믿기 힘들 정도군요.

 

아들한테 이 글 보여줘보세요.

누가 비정상 같은지 꼭 물어보시구요.

굴니그
Updated at 2025-10-15 00:50:38

단시간내 컨셉질로 발악하는 느낌이 있고, 약사도 아닐거 같아요.

 

예전 영구강퇴당한 초코x순(양양92x)님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 동일인이 재가입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제 단순 느낌입니다.

허슬 플레이어
4
Updated at 2025-10-15 00:13:15

밑에 글 방금 보고왔는데 자기 싸움 자랑하는 글 별로 없던데요. 남자가 학창시절에 어쩌다가 주먹다짐 하는 경우 더러 있죠. 저도 친구랑 싸우다가 두 번 주먹 오간적 있는데 그게 다입니다. 둘다 범생이 찐따인데 중2병 시절이라 욱해서 티격태격했어요. 그게 일진 폭력이고 폭력 자랑 사례인건가요?

 

오히려 어쩌다 싸움 경험 해본거 솔직히 얘기한 걸 뭔 못사는 동네 사는 사람 취급한 님 댓글이 제일 눈살 찌뿌려집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게임, 영화 과도하게 검열, 비판해서 게임같은 게 애들을 해치는 악마처럼 취급하는거고요.

 

본인과 좀 경험이 다르다고 남들 무시하는 그 오만함부터 반성하세요. 멀쩡한 사람들 폭력배로 몰지 말고요.

커뮤휴식
Updated at 2025-10-15 00:12:33

성인들의 시각에서는 컨텐츠와 현실을 구분할 능력이 되서 맞는 얘기지만 어린이나 청소년의 시각에선 문제가 많긴합니다. 일진물 보고 자란 아이들이 실제로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미화를 하고 사리분별을 못하고 영웅화 하는점은 존재하죠.  폭력물이 미성년에게 미치는 영향관련 국내외 연구논문들도 많구요. 

굴니그
Updated at 2025-10-15 00:18:22

웹툰을 안봐선 모르지만, 웹툰도 연령등급이 정해져있지 않나여? 그리고 학폭을 미화하며 실행에 옮기게끔 그리는 웹툰이 있다면 사회 분위기상 해당 웹툰은 이미 논란이 되서 작가는 나락 갔을거 같은데.. 웹툰은 저한텐 재미가 없어서 안봐서 내용을 모르니..

커뮤휴식
Updated at 2025-10-15 00:18:53

그래도 애들 어떻게든 다 보더라구요. 엄마나 아빠계정 

굴니그
Updated at 2025-10-15 00:24:23

그거는 부모의 주의의무겠죠.. 일일이 막는건 사실상 말이 안되는거고 몰래 보는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15세, 19세 이상 관람물은 전부 없애버려야 된다는 소리도 될수 있어서

커뮤휴식
Updated at 2025-10-15 00:25:16

우리때 생각해보면 19금을 못보지 않았죠. 어떻게든 다 본것처럼 지금애들은 더 쉬운거죠. IT쪽은 편법으로 보는거 부모들보다 더 잘알아요. 공신폰도 다 뚫는 애들임

굴니그
Updated at 2025-10-15 00:36:37

부모가 어쨋든 자녀의 보호자 아닌가요? 

더 잘알건 말건 어쨋든 관리 책임은 부모에게 있죠. 누가 대신 관리해줄순 없잔아요. 

 

그래서 말씀하시는 주장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폭력이 들어간 관한 영화, 만화는 관람등급 관련없이 청소년 어린이가 훔쳐볼수 있으니 전부 검열해서 폐기 처분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

 

일단 학폭을 미화한다는 웹툰이 다수 있다는 주장주터도 의아하네요. 영등위나 네이버 웹툰 자체적으로도 검열을 이미 강하게 하고 있을텐데요.

단순히 외모를 뛰어나게 그렸으니 미화라고 보는 저 논문도 이상하구요. 외모가 뛰어니다 아니다는 주관적인 영역인데 그걸 객관적인 통계로?

WR
동네약국아저씨
2025-10-15 00:21:28

청계천에 성인비디오 팔때도 몰래 다봤는데

무슨 소리하시는겁니까 ㅋㅋ

나락안갔어요 오히려 메인스트림으로 성장했죠

돈워리
2025-10-14 23:41:57

만화에서 학원폭력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기있는장르인데 억까같네요

이미진흙탕인거나도뒹군다
Updated at 2025-10-14 23:42:40

혹시 판타지 영화에서 나오는 괴물의 죽음에도 생명의 고귀함과 폭력의 정당성을 따지시나요?

WR
동네약국아저씨
Updated at 2025-10-14 23:45:33

학교일찐물에 희생당하는 피해자가 괴물인가요? ㅎ

이미진흙탕인거나도뒹군다
2025-10-14 23:47:18

아예 다른 장르도 그렇게 연관됬다 느끼시나요?

카어하
2025-10-14 23:42:37

학원 폭력물이어야 싸워도 감방안가니깐 주로 그리지 성인 폭력물은 조폭아니면 그릴수도 없지 않나요? 그럼 순수 주먹싸움이 아니고 연장이 나오고....

하츠투하츠
Updated at 2025-10-14 23:58:27

싸구려 씹노잼 웹툰을 매주 찾아보는 지능 자체가 의문...

rlovenba
2025-10-14 23:57:51

일진물에서도 여론에 나오는 학폭하면 빌런이쥬

Jeppi
1
Updated at 2025-10-15 00:30:32

게임이든, 영화나 드라마같은 영상물이든, 소설이나 만화같은 책으로 나오는 것이든

대부분의 컨텐츠는 '이걸 내가 현실에서 할 수 없거나 하기 매우 힘든 것이니까' 팔리는게 큽니다.

내가 현실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걸 컨텐츠로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평범한 일상물이나 로맨스물같아보여도 성격을 과장하거나 인물의 사회적 지위(혹은 소수의 인원이 하는 직업), 비주얼 등이 대다수의 일반인과는 다르게 구성되어있는것도 그 이유이구요.)

 

가령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하교하면 학원갔다가 스터디카페에서 자정까지 있다가 집에 오는 과정만 주구장창 나오는데 성적은 3등급인 상황을 그리는 만화가 있으면 그딴건 아무도 안볼겁니다.

근데 반대로 현실 세계의 절대 다수의 학생이 서로 주먹질하면서 날뛰고 맘에 안들면 의자 던지고 책상 던지고 프로 수준에 달하는 격투 기술을 가지고 승부를 하는 세상이어서 나는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없는 세상이었으면 그게 팔렸을수도 있는거죠.

존중과 대흉근
Updated at 2025-10-15 00:22:31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랑 몇번 싸운적이 있지만 그 후 서로 사과하고 뉘우치는 과정은 지금 되돌아보면 어린시절의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몇 찐따들 보면 이런 경험도 남자들 성장과정에서 중요한 거 같아요.😅

눈밤
2025-10-15 00:23:47

학교 일진물에서 주인공이 일진이고 멀쩡한 친구 두드려패는 만화는 없는데요? 외지주도 초반엔 주인공이 오히려 학폭 피해자였고 지금은 일진물이랑 상관 없는 능력자 배틀물인데

WR
동네약국아저씨
2025-10-15 00:28:24
학폭은 싫지만 일진물은 좋은 한국인의 모순?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761260
 
주인공만 보고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실수도 있지만 모든 작품에는 맥락과 주변인물이란것이있습니다
 
눈밤
2025-10-15 00:36:44

애초에 그 주제의식이 일진 미화하는 웹툰은 없다고요 ㅋㅋㅋ 아니 2010년대 초중반에나 할 틀딱같은 소리를 아직도 하는 분이 계시네

 

뭐 연령제한 걸어놔도 다 뚫어서 본다? 그럼 GTA5는 유해물로 지정하고 판매금지 때려야 합니까?

 

지금 대한민국 학생들 역사상 최고로 학폭 없는 세대인데 뭔 만화가 애들을 망친다 같은 80년대에나 할 법한 소리를

라면한그릇님
1
Updated at 2025-10-15 00:31:49

오락은 오락으로 작품은 작품으로만 보는게 어떨가요? 그걸 가지고 한국인이 어쩌니 하지 말고

chasethe
1
2025-10-15 00:33:55

개찐따가 쓴 글이네

골목길
Updated at 2025-10-15 00:37:04

ㄹㅇ

골목길
Updated at 2025-10-15 00:38:28

서든어택 좋아하면 총으로 사람 죽이는 거 좋아하는 전쟁옹호자임?

웃긴 애네 이거

hwanny1723
Updated at 2025-10-15 00:49:16

전쟁영화 좋아하는 저는 전쟁광이군요?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쓰는건지...

 

그리고 학교다닐때 친구랑 다투다 한번쯤 싸울수도 있는데, 학폭이라고 한다면 그또한 학폭이라 하겠죠.

그렇다고 어릴때 친구랑 싸운게 그렇게 혐오할 정도인가, 참 글쓴분의 편협함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

날당
2025-10-15 01:01:47

아우 쉰내..

Kobe against a god
Updated at 2025-10-15 01:02:40

드래곤볼도 우주, 신계 일진물 아닌가요??

[OKC]슈퍼샤이
2025-10-15 01:03:59

말씀하시는게 게임이 4대 악이라고 말하는 논리랑 똑같네요

군씨
2025-10-15 01:24:23

콘텐츠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에겐 이렇게 정의로운 분이 왜 실존하는 가수에겐 다짜고짜 이번엔 안베꼈냐는 둥 악플을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WR
동네약국아저씨
2025-10-15 02:32:56

덜 베꼈냐고 했지 안 베꼈냐고 하지 않았습니다ㅎㅎ^^ 

군씨
2025-10-15 06:23:22

정의로운 건 좋아하지만 본인을 비판하면 말 돌리며 도망가는 아저씨이시군요ㅎㅎ

호롤롤루
2025-10-15 01:46:31

느와르 장르 좋아하는데 나 범죄자들 좋아하는거였네..

[LAC] 하버지,버럭맘
2025-10-15 02:13:31

프로 불편러라고 좀 비꼬려했는데 약국 아저씨라서 응원하고 간다.

Polken
2025-10-15 02:46:19

학폭하면 죽일듯이 욕하는 사람

그러면서 싸운 경험을 자랑스레 말하는 사람

그렇게 싸워 이겼는데 이후 상대의 학교 생활이

심하게 어려워졌는데도 신경 안쓴 사람

 

이거 다 겹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Wildcat
2025-10-15 04:10:12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게임 = GT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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