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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인용

Brunson#11
7
  3717
2025-01-07 06:15: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02551?sid=102

 

허정무 후보가 낸걸로 아는데, 인용이 됐네요.

정몽규 4선의 꿈은 일단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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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BA celtics
2025-01-07 06:19:50

오 이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잠시 시간만 번건지 아님 정몽규에게는 타격이 큰건지 궁금해지네요

WR
Brunson#11
Updated at 2025-01-07 06:36:12

그 내용을 봐야겠지만, 허정무 후보측에서 주장한 선수들의 선거권 박탈(대신 온라인 투표 도입 요구) 문제와 선거인단 구성 문제에 일응 합리적인 부분이 있다고 봐서 가처분을 인용한거면 본안 판단에서도 상당 부분 영향이 있을겁니다. 아니면 단순히 내일이 당장 선거일이라 본안 판단 전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것만 인정됐다면 단순히 정몽규 4선의 날짜만 밀린거가 될 가능성이 높구요.

NBA celtics
1
2025-01-07 06:26:19

답변 감사합니다

후속보도를 지겨봐야겠네요

WR
Brunson#11
3
2025-01-07 06:53:56

후속 보도를 보니 공정성을 현저하게 침해한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라고 결정문에 판시했나보군요. 이건 꽤 크네요.

녹색
1
Updated at 2025-01-07 10:44:57

근데 이게 좀 묘합니다

허정무측에서 선거금지 가처분 신청했고 법원이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 판단된다고 가처분 인용 했는데

문제는 축협 정관에 회장 후보자 연령이 70세 미만이라

55년 1월 13일생인 허정무 전감독은 상황에 따라 선거에 못 나올수도 있습니다

살신성인이라 해야 하는건지......

[POR] 동농슈가
2025-01-08 11:39:49

https://youtu.be/T5RqItS3Hr4?si=a_ZG6dypcZxD8S-N

 

이거 진짜 큰 변수가 될 거 같네요.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으니 선거세팅을 다시 해야할 수도 있고 이건 하루이틀만에 될일이 아니니 13일은 무조건 넘길 거 같은데 말이죠.

 

다만 정관 해석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는데, 후보등록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허 감독도 후보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허 감독 인터뷰를 보면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유권해석에 매달릴 거 같진 않네요. 2파전이 된다면 허 감독은 정 회장을 지지하진 않을 거 같고 신문선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둘의 성향(공약에 대한 찬반)이 과연 비슷한 걸까 싶기도 합니다.

오만평
2025-01-10 07:04:11

정말 정몽규 징글징글허네. 무슨 떨어지지 않은 껌딱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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