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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선임과정이 은연중에 드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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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7:39:41

오늘 정해성 위원장의 인터뷰에서 MK가 주장했던 "클린스만도 프로세스를 거쳐 선임했다"가 거짓임이 은연중에 드러났네요.

 

- 절차가 클린스만 감독 때와 어떻게 다르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이번에 선임하는 과정은 전력강화위원장으로서 거수로 해서,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안 된다고 선언했다. 위원님들에게 전화로 요청을 하면서 그렇게 전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할 거다'라고 한 위원도 있었다.


 

이 말인 즉은, 클린스만 선임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들의 의견이 묵살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단 뜻이 되죠. 정 위원장이 일부러 벼르고 한 말인지 아니면 (회장님 입장에서)말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금방 들통날 걸 왜 자꾸 거짓말로 순간순간 모면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몽규형, 수장은 책임지는 자리지 도망다니는 자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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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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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7:50:06

기껏 위원들을 뽑아 놓고 고위직들이 다 정해버리는 작태가 참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800년대 절대왕정에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잘은 모르지만 회사를 저렇게 운영해서일까요... 위원이라고 해봐야 전화로 일일히 물어볼 정도면 얼마 되지도 않을 건데, 의견수렴하는게 어렵지도 않을건데 할 생각조차 없다는 반증이네요.

WR
2024-02-21 17:58:31

달수네에서 페노님이 "이 정도면 왕 아닌가요?"라고 하시던데, 속이 시원하더군요. 지난주 어전회의도 왕은 불참하고 영의정이 대신들 의견취합 후 왕과 독대해서 의견 전달했더니 "명분이 없으니 불가하오!" 이러고 앉았더랬죠. 임원회의에서 나온 의견도 씨알이 안 먹히는데, 전력강화위원들은 오죽했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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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8:01:49

왕은 왕인데 종/조도 못 받을 왕이죠..

왕처럼 배운건 많은데 자질과 성격이 좋지 않아 강점기나 다름없네요;;;

너무 못나서 종묘에서 파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
2024-02-21 20:49:50

군으로 끝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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