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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보는데 정식감독체제로 간다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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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16:17:41

성명문 내 감독 선정 기준도 무슨 MZ세대를 잘다뤄야하고... 같은 이상한 소리하고 참

안첼로티나 펩이 MZ세대를 잘다뤄서 성적내는게 아닌데 너무하네요...

저혈압인데 혈압이 오릅니다.

16
Comments
5
2024-02-21 16:23:53

그놈의 MZ타령은 지겹지도 않은지;;;;

WR
2024-02-21 16:26:30

진짜 MZ 없었으면 어떻게 살까 싶습니다.

거기에 기자들 질문 수준이 너무나 처참합니다.

이강인 선수 뽑나요? 손흥민 선수 뽑나요? 이딴 질문들만 나오다가 마지막 질문까지 와버렸어요;

4
2024-02-21 16:28:15

시대가 변하면서 '기자'만큼 격이 떨어진 직업이 없을 겁니다. 

WR
2024-02-21 16:30:52

그냥 본인들 궁금한 걸 질문한 느낌이고.. 이정도급이라 축협 기자회견에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성명문 발표면 그냥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게 맞지,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기자회견은 왜 한건가 싶습니다.

 

토요일에 2차도 한다네요..허허

1
2024-02-21 16:26:23

저혈압 치료제...

WR
2024-02-21 16:26:50

고혈압 될 것 같아요...오늘 건강검진했는데 하..

2
2024-02-21 16:50:52

개인적으로 정몽규 이석재 정해성 비난 글을 1일 1회 작성하는 운동이라도 해야하나 싶어요

WR
2
2024-02-21 16:59:12

이제 일부 악질 기레기들의 선수탓 물타기도 끝났으니 축협에 관한 내용만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는 정몽규탄압으로 대동단결 될 듯해요.

2
2024-02-21 16:53:44

저도 임시감독은 조금 걱정되긴 했습니다. 짧게는 3월 태국전 두 경기, 길어봤자 여름까지일텐데 부담만 크고 본인 커리어에 도움은 거의 되질 않죠. 그렇다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도 않고 태국전까지 급하게 뽑는 건 더 아닌 거 같네요. 임시감독을 부탁하기가 영 껄끄럽다면 베트남 클럽팀 경험도 있는 정해성 위원장 본인이 잠깐 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텐데 말입니다;;;

WR
2
2024-02-21 17:04:52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임시감독이 되면 그사람은 잘해야 정식감독인거고, 그정도로 제안받을 감독이면 커리어가 크지 않을 텐데요. 그런 상황에서 성과내서 정식이 되면 웬만한 멘탈로는 언론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죠. 


반대로 정식 감독을 뽑는다면 당장 태국경기가 딱 한달 남은 상태에서, 이번주 토요일에 2차 발표를 하겠다고 하면 어느정도 내정된 상황이 아니라면 유럽 리그 선수들 차출부터가 어려울 듯 합니다.

실시간챗에서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내정을 해놓고 성명서 발표인게 아니냐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축협이 그나마 욕을 덜 먹고, 경기력이 좋지 않아도 선수들이 비난을 피하는 방법은 

축협 고위직이 직접 임시감독을 하는 방법일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정해성 위원장일 수 있겠지만 위원장으로 선출된지 며칠 안 된 시점에서 감독을 하기엔 사실상 무리로 보이구요...

차라리 이번에 제대로 깨지고 축협 물갈이 & 정몽규 4선을 망치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컴퓨터도 치명적인 에러가 나면 포맷을 하는데 축협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2
2024-02-21 17:27:33

말씀 듣고 협회 수뇌부 명단을 보니 최근까지 감독을 했던 분이 정해성, 장외룡, 하석주(현 아주대 감독), 이임생, 김태영 정도가 있네요.(최영일 부회장은 감독한지 10년이 넘어서 제외)

 

저도 어느 정도 내정됐거나 유력한 후보 몇을 이미 추린 상태에서 기자회견만 한 거라 봅니다. 분명 회의에서 정 위원장이 '외국인 감독은 클린스만처럼 협회에서 컨트롤이 안 된다'는 기조를 먼저 주장했겠죠. 이전부터 임시감독보단 정식감독 선임 떡밥을 계속 흘렸으니 말입니다. 토요일 회의에서 바로 명단 추려 인터뷰 바로 들어간다는 걸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WR
1
Updated at 2024-02-21 17:45:14

넵 맞습니다. 다만 저 중에서 국대감독을 할 만한 깜냥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일 듯 싶습니다.. 적어도 다음주 초 중으로 선임되지 않으면 3월에는 국내파 위주로 하는 것도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매불쇼에서 김병지의 발언을 보면 축협의 발표와 다르게 이미 국내감독으로 가닥을 잡은지 꽤 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때 당시에는 왜 저런말을 하나 싶었는데, 축협의 성명문과 더불어서 보면 이미 다 정해놓고 한다는 느낌입니다.

2
Updated at 2024-02-21 17:27:53

축협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게 좋습니다. 현장 분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정몽규 회장과 주변 인사들은 발전보단 어찌해야 욕 더 먹고 장수할 지에 대한 생각 밖에 없는 분들입니다.

WR
2024-02-21 17:44:10

욕을 어떻게 해야 더 먹는지 회의한 것이라면 거기가 포럼이고 고대 그리스가 부럽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뛰는 일선들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것도 큰 문제지만 축협 인사들이 축구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매불쇼에서 요르단 전 이후로 김병지와 박문성을 초대해 의견을 나눴는데, 축협을 옹호하는 김병지를 보면서 참 많이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1
2024-02-21 17:30:39

잘해야 본전 이하로 보이는데 못하면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WR
2024-02-21 17:46:32

맞습니다. 잘해야 감독한테는 천만다행이고, 선수는 당연한 결과인데 못하면 감독은 커리어가 망하고 선수들은 실력 논쟁을 피할 수가 없죠...

다만, 감독과 선수 양쪽 다 "어느 정도" 클래스만 보여준다면 욕 먹는건 축협이 될 듯합니다. 그렇게 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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