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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부회장 겸 해설위원은 꾸준히 비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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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3:35:04

https://naver.me/G9tTrD4h

직업 윤리의식, 개인의 목표의식 느낌까지 이야기
하면서요.

대외적으로 확성기 역할을 해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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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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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3:43:05

아무리 이분이 내.외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비판을 한다고 하더라도

진짜 힘이 있는 윗대가리와 고인물들은 들을 생각을 안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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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3:54:08

클린스만이 아니라 이 분이 짤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24-02-09 14:53:06

그게 K-엔딩이죠

2024-02-09 13:55:10

하지만 KFA 힘은 회장이 다갖고 있어서, 한준희 위원은 스피커 역할밖에 못한다는게 안타깝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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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09 15:03:05

저는 그래도 쉬쉬 하지 않고 또 김병지처럼 기득권에 붙어서 좋은말만 하는 거 보다

협회 소속 중인데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본적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부사람이 이렇게 말해줘야 여론과 그 밖에 축구인들도 힘을 내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만약에 유임 시키더라도 명분 없이 진짜 무능한 회장 독단이라고 등돌리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2024-02-09 15:27:47

어제인가 엊그제 기사로 나온 내용중에는 한준희가 외부에서 영입해온 부회장 직이기때문에 축협을 지배하는 '그 라인' 들이 임원진 회의나 운영회의에 참여 시키지않아서 자꾸 외부에서 이야기(비판)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기사로 나온 이야기 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보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2
2024-02-09 15:29:50

그렇다면 그거대로 다행이네요.
정치에도 진보/보수가 있듯이

라인에 못들어가서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2
Updated at 2024-02-09 15:41:02

문제는 그게 어떤 그룹의 의견이 아닌 개인의 의견일 경우 묵살당하기 쉽다는거죠. 그룹이 뭉쳐서 의견을 내는것과 개인이 의견을 내는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지금 축협에서 꾸준히 대표팀에게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일하는 고위 임원진은 한준희 부회장 밖에 안보입니다.

WR
5
Updated at 2024-02-09 15:41:00

물론 그것도 걱정이지만 여태까지 축협은 언론+팬 VS 귀닫은 협회였는데,

어쨌든 언론+팬+명목상 부회장 VS 기득권(프레임) 구도니 조금이라도 전에 있던 분들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축협의 행보가 맞지 않고 옳은길로 가지 않는다고 느끼더라도 끝까지 버텼으면 좋겠어요. 사퇴하지 않고

5
2024-02-09 15:47:58

동의합니다. 정몽규는 애초에 축구인이 아니라 사업가로 회장직 먹은거라 아마 대기업 회장님 마인드로 '쥐죽은듯 조용히 있으면 어짜피 대중들은 시간 지나면 나보고 사퇴하라는 이야기도 줄어들겠지' 하면서 존버 하고, 입장표명도 아예 안할 가능성이 꽤 크다고생각합니다.지금 축협에는 진짜 한준희 부회장처럼 꾸준히 쓴 소리 해줘야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4
2024-02-09 18:19:55

지난번 신아영 이사처럼 홍보부분은 직함만 높지 실권이나 영향력은 거의 없다더군요. 어차피 주니옹도 자리에 연연할 분이 아닌데다 쓴소리 많이 하겠다고 부임의 변에서 밝히셨지만, 외부인이라 할 수 있는 주니옹의 간언이 씨알이라도 먹힐지는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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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18:54:08

좀 있어보이게 직함만 부회장주고 바지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별개지만 저는 주니옹에게 약간 아쉬웠던게 전경기 중계하시면서 비판을 많이 안하시더라고요.
중계중에 대놓고 비판해주셨으면 했는데 관계자란 생각이 있으신지 전술부분 지적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생중계중에 중계진의 비판도 이런 사태에선 어느정도 힘이 되는데 그 부분은 아쉽더라고요.

2
2024-02-09 20:05:28

말씀하신 점은 원투펀치에서 해명하셨네요. 본인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에 있는지라 비판을 받아야할 입장인데다, 내부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문제를 해결해야지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밖에서 하소연하듯 쌍욕 박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네요. 저도 이영표 위원처럼 날카로운 비판을 바라긴 했지만 주니옹의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솔직히 협회가 주니옹 부회장 선임할 때부터 예상된 일이긴 했습니다. 회장이 자기맘대로 하다가 문제 생기면 주니옹 통해 사과하면서 여론을 달랜다는 거 말이죠. 하지만 요즘이 어떤 시댄데 축구팬들이 그런 얄팍한 수에 넘어가겠습니까;;;

1
2024-02-09 20:11:18

저도 방금 보고왔네요.
보고 알았습니다. 이해는 가네요.
동농슈가님 말씀처럼 축구팬들이 그런 얄팍한 수에 안넘어가고 오히려 원투펀치에서 말끝이 죄송합니다로 계속 끝나는게 짜증날 정돕니다.

죄송합니다 저렇게 많이 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2
2024-02-09 21:27:05

축협 부회장직은 사실상 바지사장이 맞습니다.

이전 정몽규의 지시 아래 축구인 사면 파동 나왔을때

왜 부회장이던 이영표, 이동국 같은 인물들이 아무 말도 못하다가 사임 했겠어요

아무런 힘이 없어요, 그냥 얼굴 마담입니다.

축협은 정몽규 사조직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죠

저도 준희옹이 하는말이 먹힐지는...좀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2024-02-09 21:34:02

https://youtube.com/shorts/P_ywmL7xFNo?si=bU-CqETZdEICpJAK

 

"회장님은 말을 해보라고 하는데 말을 못해! 분위기가..."

"안건이 이미 정해져서 온 거야."

 

박문성 위원도 그러더군요. 퍼블릭한 단체가 이익집단처럼 일을 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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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09 21:47:10

공익법인 자금을 개인 사재처럼 취급하는 사람이니 어련할까 싶습니다.


매니아에도 보면 정몽규 아니면 축협 안돌아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솔직히 이제는 상황이 다른걸로 압니다.

그게 한 10여년도 더 된 자료에요

요즘은 정부보조금만 봐도 축협에게 들어가는 1년 지원금이 

2~300억 정도 된다 알고있습니다.

10년간 HDC 통해 정몽규가 기부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이 100억 정도고요

결코 적은 돈은 아니지만 10년간 100억과 1년 지원금 2~300억

축협 예산에 별다른 지장을 주는 수준은 절대 아니란걸 알수있죠

단지 정몽규 견제할만한 협회장 후보군이 없었을 뿐

현대 자금 아니면 축협 안돌아간다는건 이제 옛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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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21:54:10

"단지 정몽규 견제할만한 협회장 후보군이 없었을 뿐"

→ 이것도 큰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파벌이야 어느 집단이나 있지만 비주류(주류 입장에서는 반골이겠죠) 쪽도 딱히 유능함이나 신선함을 찾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었구요. 기억하시겠지만 조광래 감독 때 이런 얘기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많이 돌았죠. 뭐 우리처럼 내부사정을 알 수 없는 일개 축구팬들이 왈가왈부하긴 그렇지만, 저 썰이 사실에 가깝다 하더라도 쇄신은 피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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