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네덜란드 심판 최악

라리가가 EPL보다 덜 봐서 그렇지.
이상한 심판들 넘쳐납니다.

라리가에서도 저런거로 유명한 심판입니다
과열된 양상을 진정시키기보단 지 권위의식이 중요하고 그래서 과열되는 경기에 기름을 들이붓는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월드컵 경기에서 심판 볼 자격이 없다고 보는데도 커리어는 참 잘 가져가네요

라호즈, 테일러 등등..
이런 심판들은 “나는 심판이니깐 내가 다 할꺼야” 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안일한 판정이 너무 많죠.
이번 카타트 월드컵에서 비난 잔뜩 받고 자국 리그에서라도 정신차렸음 하네요.

라호즈는 라리가에서 드물게 레알 바르싸가 다 욕하는 심판이죠.

과열되는거 방치하면서 심판권위만 내세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