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 대 세르비아 경기 전에 라바리니 전 감독이 솔직히 이길 방법이 없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더군요...
우리 연경신의 활약이 있었기에 4강도 힘겹게 간건데
참 우린 브라질을 너무 일찍 만났어요
스위스야 조별예선 마지막라운드때 1골만 더 넣지...
그러네요 생각했던 목표까지는 힘겹게 달성하고 그 다음은 애초부터 기대없이 마음 편하게 임했던게 같네요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지금은 월드컵 본선이라서 조별리그가 맞는 표현입니다
단체스포츠로 브라질 팰만한게 없나요?다졌네요 큰무대에선.. 윽
음... 롤은 팰 수 있지 않을까요?
야구요.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야구 많이 하기도 하고(기아에서 뛰었던 보 타카하시도 있죠) 일본에도 용병으로 좀 가있고 WBC에서 매서운 모습을 보인적도 있어서 묶어놓고 팬다 싶을 정도의 전력차는 안 날거 같긴 하네요야구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아 브라질이 야구도 하는가 보군요?야구라면 이길수도..!
그러네요 생각했던 목표까지는 힘겹게 달성하고 그 다음은 애초부터 기대없이 마음 편하게 임했던게 같네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지금은 월드컵 본선이라서 조별리그가 맞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