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Soccer

니콜라스 아넬카의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3007
2022-10-04 06:39:01

첼시시절 득점장면들을 봤는데 시원시원하고 다이나믹하진 않지만 골대 근처에서 침착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스트라이커 처럼 보였는데 제 감상이 맞을까요??

7
Comments
2022-10-04 09:07:35

기본적으로 스피드를 활용한 침투 후 원터치 피니시가 강점인 선수였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발재간도 좋고 활동량도 많아서, 1선 전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Updated at 2022-10-04 11:22:09

최전방에서 득점왕 하던때보다 히딩크 부임후 오른쪽 윙으로 뛰었을때 플레이퀄리티가 훨씬 올라갔던 선수였습니다.

보아스때 강제로 쫒겨나기 전까진 멘탈 문제도 안일으켰고 전형적인 천재스타일 플레이어였습니다.

키핑 좋고, 발이 특출나게 빠르진 않지만 볼운반도 되고 

패스나 마무리 모두 갖췄었죠.

2022-10-04 12:36:37

앙리 하위호환이라 생각하네요. 주력도 좋고 마무리도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2022-10-04 13:29:32

(앙리+트레제게)x0.4

WR
2022-10-04 13:51:01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2-10-04 16:59:02

볼터치 간결하고 피니싱 능력 상당히 좋았죠..

커리어 초반에 멘탈 이슈가 없었다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2022-10-04 23:25:16

아스날에서 아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9번 스트라이커로서 아주 빼어난 모습 

스프린트 스피드보다는 순간적인 침투나 민첩성, 다양한 득점기술, 신체적으로도 좋고 기본기도 좋고,

발재간도 드리블러라기보단 필요한 만큼...

 

피지컬 제외하면 그전의 호마리우, 이후로는... 토레스의 업그레이드 같은 재능을 보여줬죠.

 

덕분에 당시에 거의 최고가로 레알로 넘어갔는데...

여기서 성격이나 멘탈이나 가정사에 꼬인 문제가 실력보다 먼저 터지면서,

기대치보다는 결국 못미친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성격도 성격인데 가족이 마치 nba 호미 비슷한 수준으로 관여를 많이 했고,

이게 본인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에이전트와도 항상 불화, 팀도 저니맨처럼 전전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앙리에는 못 미치지만 트레제게보단 기대치가 높던 선수였고, 위의 토레스보다도 높은 고점이 기대됐던 거에 비해선 그냥 괜찮은 선수 - 그나마 첼시 - 로 마무리 한 것 같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