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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가 작년에 세번째로 가장 잘한 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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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30 09:07:58

https://mobile.twitter.com/francefootball/status/1465421952043163653

발롱도르 3위 했다던데

NBA로 비교하면 듀란트, 카와이 레벨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건데 첼시에서 그렇게 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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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1-30 09:13:46

전혀 아니죠. 월클 선수는 커녕 리그탑급 평가도 못받는 선수입니다. 느바로치면 올느바 써드도 어림없는 클라스구요.
커리어로 포디움 들어간 희대의 케이스 입니다.

3
2021-11-30 10:03:44

발롱 3위 할정도로 뛰어난 선수냐면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정도로 후려침 당할 레벨은 아닙니다.

조르지뉴가 미드필더중에 리그탑급이 아니면 누가 탑급인가요?

4
2021-11-30 10:04:20

발롱도르 3위한게 이번에 운이 좋긴 했는데...

첼시 팬도 뭣도 아니고, 심지어 라이벌인 아스널 팬입니다만...

조르지뉴가 이정도로 혹평받을 선수인가 싶네요; 솔직히

커리어로 포디움 받았다기엔, 첼시와 이탈리아 국대에서 조르지뉴의 역할은 실력이나 스탯 등 이런건 둘째 치고, 언터쳐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1-11-30 11:13:00

팀 에이스급은 아니긴 한데 칸나바로 발롱도르 받은거 생각하면 챔스+유로 우승에 둘다 대회 베스트팀인데 3위는 충분히 납득할만 하지 않나요?

1
2021-11-30 12:17:49

지난시즌 챔스랑 이번 유로 두번의 대회에서 가장 주축이었던 선수였습니다.

다만 장점대비 약점이 너무 뚜렷해서 감독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확 갈릴수 있는 선수타입이라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할수는 없지만, 지난시즌 한정(2020~2021)으로는 전세계 최정상급 후방플레이메이커라고 봅니다.

4
2021-11-30 09:13:34

유로 우승, 챔스 우승 멤버라서 받은건데 윗분 의견같이 아주 못하는 선수는 아니에요 팀내 에이스는 아니지만 중요 전력입니다 물론 사용하기 쉬운 산수는 아니지만… 3번째로 잘하는 선수였냐라는 질문에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냥 팀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봅니다

2021-11-30 09:30:25

전술, 같이 뛰는 선수에 따라 기복이 심한 스타일이죠.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니 포디움에 들었겠죠.
첼시의 챔스 우승, 이탈리아의 유로 우승
핵심멤버였고요.

커리어가 화려한 게 영향이 크기도 하지만 제 몫은 해줬다고 봅니다.
(물론 그 정도 성과 없었으면 포디움에 못 들었겠죠.)

Updated at 2021-11-30 10:52:35

디안드레 조던 올느바 퍼스트 팀 수상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1-11-30 14:14:26

완벽한 비유네요

WR
2021-11-30 16:14:45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비유네요 단번에 알아 들었습니다

첼시에서도 캉테 보다도 더 나은가 싶었는데 첼시와 이탈리아의 성적이 큰 영향을 끼쳤나보네요

 

득표 보면 압도적 3위던데 역사의 한줄을 장식하는 선수가 되었네요

1
Updated at 2021-11-30 11:45:16

발롱도르가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기상처럼 흘러갈때도 많죠

어떤때에는 선수 개개인의 퍼포먼스에 집중되는가 하면

어떤 해에는 팀의 성적에 따라 표가 몰리는 경향도 있어서

(월드컵 있는 해에 이런 경우가 있어서, 사실 칸나바로도 월컵 우승에 따른 수혜자라고 봅니다.)

수상자 이하로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발롱 순위가 선수들이 잘했던 순위인가? 물어보면 그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에 보니 살라가 7위인데 과연 조르지뉴 보다 살라가 못한 선수라고 봐야 할런지요?

Updated at 2021-11-30 12:27:27

단순히 실력 기준으로 줄세우는거였으면 메시가 13년 연속으로 받았겠죠.

조르지뉴의 포디움은 조르지뉴가 첼시와 이탈리아의 주축으로 우승을 이끈 모습을 능가할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실적을 낸 선수가

메시와 레반도프스키 둘밖에 없었다고 투표인단이 판단한 결과인거에요. 

그리스의 유로 2004 우승당시 자고라키스가 발롱도르 5위를 기록했지만

아무도 자고라키스가 그 해 세계에서 5번째로 볼 잘차는 선수라고 생각 안합니다.

2004년에 쉐바, 데쿠, 지뉴, 앙리를 제외하면 자고라키스의 실적을 능가할 모습을 보인 선수가 없었다고 판단된거 뿐이죠.

2021-11-30 12:02:21

세번째로 잘한 선수는 아니지만 트로피는 가장 성공적으로 들어올린 선수죠.
그런 의미에서 3위가 납득이 됩니다.
원래 발롱도르는 챔스우승을 크게 쳐줘왔으니. 거기에 유로 우승까지.

2021-11-30 12:35:18

말도 안되죠. 웃음거리에요.

4
Updated at 2021-11-30 14:42:46

웃음거리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4
2021-11-30 16:23:39

웃음거리는 아니죠.
어제부터 자꾸 내려치는 댓글 쓰시는데 조르지뉴 팬이 아닌데도 불쾌하네요.

2021-11-30 12:39:47

팀의 주축으로 들어올린 트로피들보면 아에 납득이 안가지는 않습니다. 팀의 중요한 앵커역할하는 선수이기도 하고요.

물론 선수 개인기량 3위냐? 는 아니지만 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의 성과를 보면 웃음거리?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1-11-30 13:02:15

웃음거리는 아니죠 전혀

2021-11-30 14:13:52

발롱도르 순위가 온전히 실력대로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유로, 챔스 우승에서 역할이 컸으니 이해 못 할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R
2021-11-30 16:19:43

순수실력이 아닌건 알겠는데 지난 한해 퍼포먼스를 놓고 봐도 3위 할만한 퍼포먼스인지가 궁금했어요

같은 팀 동료 캉테가 더 좋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1
2021-11-30 15:19:52

올해 챔스와 유로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선수이고 어쨌든 주전으로 뛰었기에 받을 수는 있겠지만 역대 발롱도르 3위 선수 중 활약이 제일 떨어지는 선수라고 단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11-30 16:13:14

칸나바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칸나바로는 2006 월드컵서 아주리 군단 핵심에 신이었구요 우승에 1등공신. 조르지뉴는 이번 유로 이태리 경기 보신 분들 많겠지만 그정도 존재감엔 택도 없구요. 그냥 첼시 챔스 우승, 이태리 우승 이 두개가 겹친 덕이죠. 호날두도 유로2016 베스트에도 못뽑히고 결승 10분만에 아웃, 그 대회 MVP는 준우승팀에서 나오고 팀내 평점1등은 페페에 챔스 결승서도 WORST에 부진했지만  발롱도르는 호날두가 받았죠. 유로와 챔스 우승팀에서 한명 줘야하니까.  운도 필요한거 같아요 

Updated at 2021-11-30 21:21:53

 

전 첼시팬임에도 조르지뉴 불호쪽에 가깝고

최근 조르지뉴는 국대서도 PK 실축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탈리아의 유로 우승에 조르지뉴는 핵심of핵심이었습니다.

Updated at 2021-12-04 11:05:20

저 통계는 누적이네요. 경기당 평균이나 평균평점등의 지표여야 맞다고 봅니다. 누적은 팀이 토너먼트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상위에 들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응당 조르지뉴 이하 첼시 및 이태리 선수들이 다 함께 잘했기때문에 결승까지 갔음은 온전히 인정합니다.

2021-12-01 08:46:05

조르지뉴도 1등공신이었습니다..

2021-12-01 10:44:01

첼시 우승은 잘 안봐서 모르는데, 이탈리아에서 조르지뉴는 핵심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조르지뉴가 피를로는 아니고... 공격진에서 키에사가 한 두 골만 더 넣었으면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갔겠지만, 그렇지 못하면서 조르지뉴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렸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21-12-01 12:32:13

국대에서는 잘했어요... 솔직히 첼시에서 보여준 모습은 발롱 3위가 아니라 EPL 미드필더 세손가락도 택도 없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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