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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살고싶으면 해리케인 올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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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7 01:10:46

케인이 내려오는건 문제없는데 

볼잡고 한번 칠때 템포 다끊어집니다.

그리고 포지셔닝 자체가 안좋아서 빌드업에 너무 영향을 줘요.

해리케인이 있는것 자체로 너무 템포가 느려지죠.

손이 내려와서 모우라랑 같이 플레이메이킹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무리뉴시절 손케는 무리뉴니까 쓸수있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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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7 01:12:07

케인이 내려가지 않으려면
중원에서 신경쓰이지 않게 해줘야 하는데
중원에 사람이 호이비에르 밖에...

WR
1
2021-09-27 01:13:21

그래서 은돔 알리는 쓰면 안됩니다.

스킵이 나와주는게 좋았던거죠 그래서

2021-09-27 01:14:27

맞습니다.
그 둘은 중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성실성이 안 보여요.

2021-09-27 01:13:50

애초에 누누 감독 전술이 공격전개에서 중원 삭제 전술이라서 측면에 케인 두는거 같아요 결론은 누누 아웃!!!!

WR
2021-09-27 01:16:09

측면에서 아래위로만 볼전개 하면 10년 감독해도 빌드업 안되죠...

중앙에 한번만 거쳤다가 가도 전환이나 공간패스나 다되는데

그 한번도 안갑니다..

2021-09-27 01:17:52

가끔 중앙에 가긴 하는데 그때 볼잡는게 은돔벨레… 압박속으로 몰고 들어가는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WR
2021-09-27 01:20:10

아뇨 하프라인 넘어서면 측면에서 중앙으로 안갑니다... 다 백패스에요.

횡으로도 안가고 무조건 센터백한테 갑니다.

거기에서 횡으로만 중앙에 가도 수비가 다물러나는데

뒤로 가니까 수비는 같이 딸려오고 은돔이가 잡아도 거기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4
2021-09-27 01:21:06

이래서 선수는 때가 맞으면 팔아야 합니다.
레비가 억지로 눌러 앉힌 선수들 보세요.
에릭센 폼 다 떨어져서 민폐하다가 헐값에 나가고
알리도 지금 리그 평균 수준도 안되는 그냥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 퇴화 되었고
케인은 아무것도 남지않은 영혼없는 껍데기로 뛰고 있고
은돔벨레는 천방지축 지맘대로 축구하고
손흥민, 호이비에르, 에릭다이어만 개고생…

1
2021-09-27 01:28:42

대체자가 마련되어 있을 때 파는 게 맞지만
베르바토프 모드리치 베일 등
벼랑끝전술의 맛을 본 레비가
바뀐 이적시장 공기에 적응을 못 한 것 같네요.

1
Updated at 2021-09-27 01:35:05

제가 볼땐 토트넘이 돈을 안쓰는게 아닌데 세계적인 선수들이 안오는건 레비의 운영방식 때문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황금기였던 포체티노 시절에 이적시장 영입 0이라는 황당한 짠돌이 기질을 보여줬죠.
당달아 감독들도 기피 1순위 인듯. 흥민아 재계약 왜했니…

1
2021-09-27 01:39:09

주급체계를 지키면서
더 큰 클럽으로 도약하기가 힘든데
4스날로 욕먹으며 에미레이츠 지은
벵거때와 달리(벵거가 그거 한 것도 업적)
난이도가 더 높아진 상황에서
그런 운영을...
너무 운영철학이 확고해도 문제네요.

WR
2
2021-09-27 01:33:06

아주 공감합니다

알리 기회있을때 팔아야했고

케인은 이번에 팔아야했습니다

에릭센도 뭐 말할거 없죠...

2021-09-27 02:21:57

이게 아예 이해되지 않는 선택은 아니였다고 봅니다. 가장 체감이 많이 됐던게 베일팔고나서 영입한 선수들중 유일하게 성공한게 에릭센으로 봐야할 정도로 빅네임팔고나서의 성과가 굉장히 않좋았습니다.(다행히 손흥민과 케인이 거의 같이 자리잡은것도 컸다고 생각)

그래도 알리의 경우는 폼이 떨어지기 시작했을때(포체티노시절부터 하락세의 기미가 보였음) 팔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에릭센이나 케인의 경우는 오히려 고점을 찍고 있었고, 대체자원이 없다고 봐야했으니까요. 거기다 받은 이적료보다 많이 싸다고 생각하기도 힘들었을거 같구요. 

2021-09-27 01:21:48

누누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경질 기사 안뜨면 이상할 지경이네요.

Updated at 2021-09-27 02:28:12

케인이 수비할때는 2.5선까지 내려오는건 많이 봐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공격전개할때 2선 아래도 내려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봐줘야 2선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미들지역에서 문제는 로셀소야 볼돌리고 템포 조절할줄 아는데 폼저하로 첫번째 시즌때 주었던 기대만큼도 못해주고 있고, 은돔은 분명 공격적으로 번뜩이는 재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수비적으로 까먹는게 더 커서 메인으로 쓰기는 애매합니다. 

거기다 누누전술이 미들 걸치는거 보다는 후방에서 다이렉트로 보내는걸 선호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알더베이럴트가 빠지니 그나마 후방에서 패스넣어줄 선수조차 부족합니다. 

Updated at 2021-09-27 09:31:28

산체스 다이어가 패싱력 제로인게 크죠.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때가 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2021-09-29 02:19:00

다이어가 가끔 아주 가아끔 멋진 패스를 날려주긴 하지만 패싱력이 미드필드출신으로는 아쉽죠. 

거기다 비교대상인 알더베이럴트는 중앙수비수중 리그내 수위권의 패싱력을 갖추고 있었으니 말이죠.

2021-09-27 03:19:34

2,3선에서 창의성이 떨어진것도 원인이고 케인도 그간 너무 많은 경기들을 치르면서 지치기도 했고 부상에 시달리다보니 몸싸움을 피하려는듯 합니다. 그래서 점차 박스밖에서 플레이가 많아지는 경향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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