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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vs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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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3:23:25

 

 

전성기 기준으로 누가 더 뛰어난 윙어 혹은 공격수였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지성 선수는 월드컵에서 두 선수와 같이 뛰어 본 입장에서 이청용 선수를 선택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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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3 04:15:05

설기현 저 피지컬에 윙에서 뛰고 슈팅력도 뭐 대포급이였던거 같네요. 레딩 설기현은 팀 에이스였죠 케빈도일 시드웰 생각나네요.

이청용도 볼튼에서 잘했죠 하지만 저에게 설기현급 임팩트는 아니였습니다.

2021-05-13 15:39:39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톱3 :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이적선수 :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2010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선수 : 2010
프리미어리그 북서부지역 올해의 선수 : 2010

설기현 임팩트는 상대 풀백 교체로 내보내는거였죠 덜덜덜...

Updated at 2021-05-13 16:26:19

기억의 왜곡일겁니다. 둘의 프리미어리그 활약은 개인취향을 떠나서 꽤나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수준이죠. 설기현의 활약이 임팩트있긴했으나 시즌 초반에 국한된 활약이고 이청용은 불운한 부상만 없었으면 빅클럽도 얼추 가볼법한 퍼포먼스였죠

2021-05-13 17:34:00

저랑 정반대로 기억하고 계시네요.

설기현은 그럭저럭 괜찮은 활약이었지만.. 

임팩트 있는 골들이 있어서 그렇지 결국 꾸준하지 못했었던거 같고..

 

이청용은 폼 한참 좋을때는 PL에서 꽤나 경쟁력 있는 모습까지 보여줬죠.

오히려 이청용이 설기현보다 더 에이스 같은 롤을 많이 맡았을겁니다.

2021-05-13 08:35:08

전성기라면 이청용이요.
신체 능력은 설기현이 좋았지만 재빠르고 영리하던 이청용에 손이 가네요.
상대 팀으로 만났을 때 엄청 무서웠어요

Updated at 2021-05-13 08:53:15

볼튼 이청용이 레딩 설기현보다 훨씬 팀 에이스격 존재였죠.

설기현은 초반 반짝하다 사그라들었고

이청용은 실제로 톰밀러에게 당한 부상 전까지는 시즌종료후 구단 시상식서 상 휩쓸던 수준이었어요.

Updated at 2021-05-13 11:41:37

킥이란 카테고리 빼고선 모든면에서 이청용의 압승이죠

결정적으로 설기현은 예상치 못한 잔실수가(물론 큰실수도) 너무 많았습니다

2021-05-13 16:34:34

이청용은 진짜 불운한 선수죠. 톰밀러 아니었으면 뭐라도 됐을 겁니다. epl 상위권 팀들도 이청용 못막아서 휘둘렸죠

2021-05-13 18:28:17

닥청용이죠. 톰밀러 이 ㅆ…

2021-05-13 22:05:11

설 형의 진짜 전성기는 EPL 입성 직전, 벨기에리그에선 진짜 호날두였죠

2021-05-14 16:07:45

이청용 축구 센스는 한국 선수들 중에 역대급이 아니었나 싶어요. 압도적인 스피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힘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간단한 볼터치로도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선수였죠. 물론 부상으로 전성기가 꺾이고 말았지만 부상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K리그에서 뛰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기현 선수는 기억에 남는 득점 장면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이탈리아전에서 극적인 골을 넣었을 때와 레딩에서 엄청난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었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플레이가 민첩해 보이지만은 않아서 둔탁하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사실은 페이크를 잘 섞는 선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접는 플레이가 깔끔했죠.

 

2021-05-14 16:16:06

이청용은 부상이 안타까운 케이스라면, 설기현은 성격적인 문제 혹은 소통 능력의 부재가 발목을 잡은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포지션 고집이나 출장 기회 문제로 감독과 마찰이 잦았고, 선수 은퇴할 때의 모양새도 썩 매끄럽지 못했죠. 

 

그래도 레딩 시절 초반 임팩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매주 설기현 덕분에 레딩 경기 꼭 챙겨봤었어요 그땐

2021-05-14 18:35:20

설기현 이탈리아전 동점골
전 이거 하나로 설기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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