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선수 3명은?

최전성기 기준 epl에서 입증된 박지성 기성용 이영표 픽했습니다.
손 케인과 함께 박지성이 3톱에 선다면 지금의 베일보다는 훨씬 공수 밸런스가 좋을 듯 합니다.
박지성은 토트넘에 부족한 활동량을 더하고 빅클럽과의 경기시 더 빛을 발할 수 있고
기성용은 중원 홀딩과 전방으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양 풀백이 모두 불안한 토트넘에 최전성기 이영표는 딱 맞는 자원입니다.

풀백이 약한 토트넘에 이영표가 1순위
활동량이 필요해서 박지성 2순위
수비 약해서 홍명보 2순위 뽑았습니다

저는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될 박지성 말고는 딱히 없네요

그나마 2002년 퍼포먼스만 봤을땐 이영표랑 송종국정도까진 도움될듯

홍명보는 쓰리백 한정해서 잘하는 선수라고 알고있고

기성용은 pl 중하위권팀의 주전에 어울리는 선수였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수비진이 빌드업과 수비 둘 다 못하고 있죠.
수비 빌드업면에서 홍명보 넣을까 수비 보강면에수 김진철 넣을 까 고민 고민하다가 홍명보 넣었어요.

호이비에르와 함께 중원 잡아주고 빌드업 해줄 기성용과 믿을 맨 없는 우측 풀백에 송종국 넣었네요

이영표 기성용에 보기에 없지만 이청용
PL 최전성기 기준으로 찍어봅니다

기성용, 이영표, 박지성
이 세명은 바로 주전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