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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종예선이 94년에 왜 두장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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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14:16:43

지금 생각하면 아시아가 2장은 너무 심한거 같긴 하였지만 당시 6개의 국가중 3팀도 아니고 2장까지 주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당시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가 힘든게 3위까지 했으면 북중미나 오세아니아하고 플옵하는게 맞는데 2.5장도 아닌 2장이라는게 약간 이상하지요?

 

물론 저희에게는 도하의 기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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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04 14:20:48

그 때만 해도 월드컵에 24개국이 참가하고,
각 조별 1,2위는 16강 가고
3위들을 놓고 와일드 카드로
16강 남은 자리 채우는 방식이었고

1998월드컵부터
32개국 참여에 조별 1,2위만
16강 가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요약하면,
24장 중에 2장이었어요.

WR
2021-01-04 14:23:39

24개국이라면 아시아는 2.5장 도저히 힘든가요?

1
2021-01-04 14:39:52

유럽을 제외한 국가 다 합해야 절반 겨우 넘겼던 시절이라서요(아시아 2장, 북중미 2장, 아프리카 3장, 남미 4장). 98년부터 32개국 중 4개국이었지만, 2002년에는 또 개최국 쿼터 때문에 2장이어서, 본격적으로 2장 이상 배당된 건 2006년부터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2021-01-09 14:06:52

아프리카도 90년까지 2장이었을 겁니다. 90년에 카메룬이 8강 가면서 94년에 한장 늘었고.

2021-01-04 23:50:48

 오세아니아가 유럽 쪽하고 플옵한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아마 이 때도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Updated at 2021-01-05 01:18:13

94년 미국 월드컵 예선땐 대륙간 플옵이 먼저 1라운드에서 오세아니아 1위 호주와 북중미 3위 캐나다가 홈앤어웨이로 붙어서 1,2차전 합계 동률이 되는 바람에 승부차기로 호주가 캐나다를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해서 남미 4위인 아르헨티나와 역시 홈앤어웨이로 붙어서 아르헨티나가 1승1무로 호주를 누르고 월드컵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때 아르헨티나는 남미예선에서 콜롬비아한테 5:0으로 대패를 당하는 등 전력이 불안정했던 탓에 플옵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은퇴했던 디에고 마라도나까지 복귀시키면서 힘겹게 호주를 누르고 월드컵에 갔죠.

2021-01-06 06:30:19

지금도 유럽이 본선 티켓 수가 다소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유럽에서 아쉽게 떨어진 팀들이 아시아 예선 1,2위팀보다 더 강하던 시절이죠. 

아시아팀 1무하기도 버겁던 시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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