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본인을 보기 위해 200Km를 달려온 남의 딸에겐 한없이 냉정한 인간.
ATM팬 입장에선 돈많이 남겨주고 빨리 떠나줘서 고맙네요.. 디시젼쇼 준비할때부터 그냥 이적했음 했는데...
그리즈만 요즘 응원했는데 머리박아라
그러나 본인을 보기 위해 200Km를 달려온 남의 딸에겐 한없이 냉정한 인간.
ATM팬 입장에선 돈많이 남겨주고 빨리 떠나줘서 고맙네요.. 디시젼쇼 준비할때부터 그냥 이적했음 했는데...
그리즈만 요즘 응원했는데 머리박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