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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매니아가 그냥 기계적으로 투표만 되면 자동삭제되고 징계받는 시스템으로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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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13:28:09

 

 

이런 쪽지를 받았는데 커뮤니티 생활중 가장 황당하네요 

본문 정도의 내용이 불쾌감을 주는 내용으로 삭제되고 징계를 받는다면 매니아에서는

다수의 심기를 거스르는 내용은 아예 쓰지 말라는 이야기네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11-03 13:48:26'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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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03 13:32:18

잉?? 그글이 왜 삭제되었나요 

전혀 삭제될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WR
2020-11-03 13:34:18

황당하네요 이러면 소수의견은 그냥 자동으로 막아버리는건데 본문에 최소한 그런 내용이 있는걸 확인하고 삭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2020-11-03 13:32:44

투표운영제 도입된지 벌써 1년반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아 운영 관련된 얘기는
게시판 하단에 운영공론장이 있어서 거기에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WR
2020-11-03 13:34:43

아 따로 올리면 되는건가요? 시스템이 정말 불합리하게 변했네요 

2020-11-03 13:34:57

게시글 살아 있는데요?

Updated at 2020-11-03 13:38:47

아마 아직 진행중 아닐까 싶습니다 저대로 굳어지면 삭제될거고(100명이 모여야 최종이었던가 그랬는데 아직 40명이네요)

1
2020-11-03 13:45:38

진행중이라면 투표권 있는 사람에게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네요.

비삭제 처리일 수도 있겠고요.

투표는 40명까지고 60% 넘으면 삭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본문은 전혀 삭제되지 않았고 댓글이 삭제된거네요.

2020-11-03 13:47:23

아 40명이었나요 왜 지금까지 백명으로 알고있었지 

2020-11-03 13:40:10

댓글 남기기전에 본문 글이 신고받았나부터 확인해봤습니다.
본문 글이 신고당해서 삭제된게 아니더군요.
키키수님이 그 글에 남긴 댓글이 신고당해서 투표로 삭제가 되었더군요.
징계는 제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삭제된 내용에 대해 운영진분들께서 회의를 하고 그 이후에 징계가 내려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징계가 유의이고 유의는 활동하시는데 아무 제약이 없습니다.

Updated at 2020-11-03 13:52:14

본문 살아 있고 중간에 댓글하나가 사라졌네요. 대충 앞뒤를 보니 "본문을 보기는 하신겁니까?"정도의 내용이 있었던거 같은데...

WR
2020-11-03 13:53:32

찾아보니 이건데 뭔가 참 불합리하게 변했네요 공격적으로 리플단분들은 전혀 이상없고 

저정도의 리플이 불쾌하다고 삭제되면 이건 일방적으로 조용히 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ME
키키수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게시물 원문
비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본문 내용을 한번 더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2
2020-11-03 14:00:05

키키수님께서 의견교환 하신 다른 내용들도 함께 봤을 때 다른 분께서 서로 대화하다가 의견 합일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인지 이해했고 좁혀지기 어려운 것 같으니 이쯤에서 마무리하자는 말씀에는 이런 화법 굉장히 싫어한다 답이 있는 문제에 그만하자는 비겁하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상대방의 유저분의 의견교환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는데, 정작 삭제된 코멘트 내용은 본인이 이야기 하시고자 하는 바와 다른 의견을 주시고 있다고 상대방에게 글을 한 번 더 읽어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는 의견교환의 태도입니다.

 

상대방 유저분 입장에서는 글 읽어보고 코멘트 하셨을텐데 본문 한번 더 읽어보시는게 좋을 듯 좋은 태도도 아니라고 여겨지고 기분도 나쁠 것 같네요.

WR
2020-11-03 14:09:28

당연히 비판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글에서 대부분 썸네일 때문에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게 티 나서 비판한 건데요.

 

유튜브에 그런 영상들 되게 많죠. 썸네일 자극적으로 해놓고 내용은 정상적인.

 

근데 다 비판받는 게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이 느껴져서죠.

 

원칙이 무너진 것은 가세연쪽입니다. 

 

 

 

 

 

 

본문과 리플에 지속적으로 그 행위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적었는데 저렇게 리플을 다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본문이나 읽어보시라고 한게 아니라 한번 읽어보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저게 불쾌하다면 어느정도로 순화해서 써야하는지 한번 예시라도 들어주셨으면 하네요

 

 

 

 

 

2020-11-03 15:31:49

 개인적으로는 글 자체가 운영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에 관련된 '질문'을 다른 매니아 회원분들에게 하는 글이라고 봐서 운영공론장보다는 프리톡에 그대로 있는게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작성자분의 질문에 제가 아는 선에서 답해드리자면, 신고가 들어가면 40명의 인원이 투표를 하고 투표 찬성 비율이 60퍼가 넘는다면 삭제가 되는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60퍼센트의 투표달성이라는 것은 인원의 60퍼가 아닌 투표 가중치의 60퍼입니다. 이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많아서 말이 많은 시스템인데, 운영진들의 투표와 비슷한 투표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중치를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의 투표는 별 효력이 없는 시스템입니다. A는 찬성 B는 반대를 눌렀으면 50퍼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투표인데, 매니아의 투표는 10퍼가 나올 수도, 90퍼가 나올 수도 있죠. 

WR
2020-11-03 15:33:10

음 그럼 결국 운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요소라는 거네요 


2020-11-03 15:39:30

그렇다고 봐야죠. 문의주신 제목과 연관지어서 요약하자면, 운영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투표로 인한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간다고 할 수 있겠네요.

WR
2020-11-03 15:41:09

그렇군요 저정도의 표현이 불쾌감을 준다고 삭제하는게 운영진의 뜻이라면 표현을 아주 약하게 해야겠네요 

Updated at 2020-11-03 15:45:09

여담으로 개인적으로는 최근들어 표현 뿐 아니라 '내용'의 불쾌감으로 인한 삭제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표현이 정중하다면 남들과는 다른, 일반적으로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주장이라도 삭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보거든요. 반대로 다수가 공감하는 내용에는 과격한 표현들도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요. 운영진의 가중치가 있음에도 다수의 투표라는 시스템으로 인하여 그렇게 되는건지, 운영진 자체가 그런 노선을 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0-11-03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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