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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내쉬 vs C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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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30 02:02:09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최근 뜨거운 고트 논란에서 내려두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선정한 주제입니다.

두명 다 파이널을 가보지 못한 공통점이 있고,
시대를 대표하는 1번 선수들인데
매냐분들이 만약 손을 들어준다면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선수들 커리어야 굳이 설명안해도 워낙에 유명하니 차치하더라도,
실제로 내가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기용할 것인가 혹은 어떤 선수가 더 높게 평가될 것인가

내쉬야 180클럽,백투백MVP 등 훌륭한 개인수상 이력이 있고, CP3는 매번 팀을 옮길때마다 엄청난 유산을 남기고 팀을 떠나기때매, 한선수가 팀을 옮기며 남긴 유산들을 토탈 리스트를 만들면 역대 1위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평가해봅니다만(만약 이번 트레이드때 또 엄청난 유산을 남기고 떠난다면 확정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기외적인 사회활동이나 성향 이런거 없이 순수 농구적인 면으로 봤을때 누가 더 높은 평가를 받을지가 궁금하네요.

저는 수상실적은 없더라도 CP3쪽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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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9 13:03:06

축구는 확실히 내쉬가 잘하는데...

2020-10-29 13:37:55

볼링은 확실히 cp3가...

2020-10-29 13:06:13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쉬 손을 들게 될 수밖에 없을 듯 하네요. 폴은 우승 못한 것 만큼이나 MVP를 못한게 아쉬움이 있네요.

2020-10-29 13:06:32

저라면 고민 전혀없이 cp3입니다

내쉬도 위대한 선수고 커리어는 투타임 mvp인 내쉬가 더 높지만 실력 측면에서 저는 cp3가 매직존슨 바로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팀만 잘 만나서 반지 하나 꼈으면 커리어 위상도 훨씬 올라갔을텐데 참 아쉬워요

2020-10-29 13:06:40

저는 내쉬요. 백투백 MVP차이가 크고, 우승은 없지만 팀을 컨퍼런스파이널까지는 자주 올렸죠. 4번이던가...아마레-조존슨-Q맨-션매리언이 있었을때는 사실 라인업이 약하다고 볼수는 없었지만, 하나 둘 떠나보내고 고군분투 하는 와중에도 플옵에 꾸준히 나가고 컨파도 나가고 그랬습니다. 내쉬빨이었다고 생각하고요(승상이라는 별명도 있죠). CP3도 당연히 실력 인정하지만, MVP도 없고, 뉴올시절은 그렇다 쳐도 그리핀-디조단 등 팀전력이 그렇게 약하다고는 볼수없었는데 컨파까지도 못올렸죠. 

Updated at 2020-10-29 13:20:05

순수실력이란 말을 별로 하고싶진 않지만 이 두 선수에 한해선 써도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쉬 : 피지컬만 별로인 순수실력 원탑
폴 : 신장은 작고 피지컬 만땅인 순수실력 원탑

2020-10-29 13:09:22

기량-CP3
커리어-내쉬

2020-10-29 13:09:23

저는 내쉬...
내쉬가 만약 선패스 마인드만 포기했었으면
커리가 제2의 내쉬로 불렸을 거라 믿어서요

2020-10-29 13:10:30

객관적으로 보면 수비라는 측면 때문에 CP3 쪽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쉬는 약간 선배인 제이슨 키드와 비교때도 대체로 수비 때문에 털리는 경향이 있죠)

 

다만, 수비 보다는 공격에 비중을 두는 업템포 팀이라면 내쉬를 선택하는게 나을거라 봅니다.

(크리스 폴의 유일한 약점...너무 농구를 계산적으로 한다...)

2020-10-29 20:06:22

진짜 폴은 머리속에서 슈퍼컴퓨터가 최선의 상황을 계산해서 플레이하는 느낌....

2020-10-29 13:12:59

저는 CP3

2020-10-29 13:18:29

커리어는 내쉬가 더 좋죠. MVP도 있고요.
그런데 CP3이 더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농구라는 스포츠를 한톨 한톨 단위로 이해하고 플레이를 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

2020-10-29 13:20:05

저는 내쉬의 수비력을 저평가하는 입장이라 CP3입니다.

2020-10-29 13:24:03

 전 내쉬요. 29승 팀을 62승 팀으로 바꾸어 놓는 포가이고 아마레 없이도 54승 찍었는데 이 정도 영향력은 드물죠

2020-10-30 02:38:04

Cp3도 약팀을 강팀으로 바꿔 놓는데는 일인자잖아요.
시즌 MVP가 없어서 저평가 되는 것 같아요.

2020-10-30 02:47:48

맞습니다. CP3도 이 분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실력의 포인트가드죠. 근데 내쉬가 MVP를 제외하고도 보여준게 더 많긴 합니다. 컨파까지도 네번이나 갔었고 그 중 세번은 자기가 리더로 피닉스 끌고 갔죠. 대조적으로 크리스폴은 컨파 한번에 2옵션으로 갔었고요. 정규시즌에서도 피닉스는 0405시즌 전체 1위를 해본 적도 있고 한데 크리스폴이 이끌던 뉴올이나 클립스는 정규시즌 리그 1위 찍어본 적이 없고요. 

2020-10-29 13:25:32

다 제쳐놓고 기량만 보면 전 CP3..!

2020-10-29 13:26:15

팀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cp3를 더 좋아해서요~ 하하하

2020-10-29 13:26:40

내쉬에 한표 던집니다.
Mvp가 괜히 mvp가 아니죠 그것도 백투백

2020-10-29 13:32:28

내쉬 아닐까요? 아무래도 mvp가..

Updated at 2020-10-29 13:45:58

둘다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할수 있는 훌륭한 포인트가드지만, 한명을 선택하자면 내쉬에게 투표하겠습니다.

팀동료 운은 둘이 비슷했다 보고, 수비는 폴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내쉬에게는 3점을 비롯한 점퍼가 있었죠.

 

요즘은 그만큼 쏘는 가드 드물지 않더라도 당시에는 핫존이 거의 다 붉은색으로 되어있을정도로

공격능력이 탁월했습니다. 여기에 컨파까지 간 업적을 생각하면 결론적으로는 내쉬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2020-10-29 13:34:43

폴 승

2020-10-29 13:35:24

공격의 비중이 크다지만, 수비력에 있어 내쉬는 꽤나 큰 마이너스였죠. 제가 더 좋아하는 타입은 내쉬고, 커리어도 조금 더 우위라 보지만 팀에 가져다 줄 안정성은 cp3가 낫지 않나 싶네요.

2020-10-29 13:36:03

커리어는 내쉬겠지만 기량은 폴입니다

2020-10-29 13:38:04

백투백 mvp는 아무나 될수있는게 아니죠. 내쉬승입니다

2020-10-29 13:39:33

백투백 MVP를 안고르면 누굴 고르겠습니까

2020-10-29 13:43:47

저는 전성기 기준으로는 백투백시엠에 2년 연속으로 팀을 컨파까지 이끈 내쉬, 전체적인 커리어로는 CP3라고 생각합니다.

2020-10-29 13:50:37

아마레가 부상일때 내쉬가 30점씩 넣어가며 게임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고 득점력에 대한 의심을 지웠었죠. 최고의 슈터에 서커스샷 마무리까지 지닌 선수라 기록에 들어난 것보다도 뛰어난 선수라 봅니다.

Updated at 2020-10-29 13:57:32

커리어는 내쉬지만,

기량은 CP3가 위라고 봅니다.

수비력 차이가 너무 극과 극이라서..

2020-10-29 13:57:32

 선수비교에서 mvp만큼 게시판 불태우는 주제도 없는데, 이상하게 내쉬는 좀 저평가 받는 느낌이 있긴해요..

Updated at 2020-10-29 14:05:12

백투백 mvp인 내쉬를 고를거 같네요..
수비차이는 많이 나지만 mvp 1개 차이도 아니고 2개는 너무 큰거 같네요. 팀을 컨파까지 이끈점도 좀 큰 차이라고 생각하구요.

2020-10-29 14:08:27

둘이 1대1을 하면 공격력은 동급이라고 생각하고 수비 차이 때문에 cp3가 무난하게 이길 것 같은데

커리어는 내쉬죠 시엠이 무려 2개입니다

2020-10-29 14:19:38

선수 개인기량은 CP3가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리그에서 이룬 성과(커리어)는 내쉬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2020-10-29 14:34:26

직접 폴을 본 사람이면 폴을 들 수도 있지만 지금 둘 커리어를 끝내면 후대로 갈수록 사람들은 내쉬의 손을 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2020-10-29 14:43:52

수비력 차이도 있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슈팅력에서 내쉬가 사기죠.

2020-10-29 14:46:30

백투백 MVP에 비비려면 정말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쌓아야..

2020-10-29 15:22:26

이렇게 보니 또 CP3 커리어가 너무 아쉬운게

전 공격에선 내쉬나 CP3나 큰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스탯보면 득점이나 어시스트나 폴이 더 높습니다. 떨어지는건 3p% 자유투 정도

그리고 수비는 거의 천지차이죠.

전 그냥 폴이 더 좋은선수라고 생각은 하는데

뭐 내쉬가 백투백 mvp도 있고 폴은 결정적일때 드러눕는일들이 있었고

커리어에선 비비기가 좀 어렵긴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은퇴하고나면 더 평가가 박해지겠죠.

2020-10-29 15:29:42

이건 결국 내가 어느팀 감독이냐에 달린 문제 같긴하네요. 제가 감독이라면 둘다 완전 감사하죠. 센터활용도 둘다 기똥차고 정말 고민이네요. 제가 보스턴 팬인데 제가 빵이라면 내쉬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20-10-29 16:06:42

순수실력은 크리스폴이위죠. 둘의 커리어는 아마레와 그리핀의 차이정도라고 봅니다.

2020-10-29 16:38:51

저야 팬심상 당연히 승상입니다.

당연히 객관적일 수는 없고 둘다 좋은 선수지만 팀성적과 개인수상 등을 고려하면 내쉬가 조금 우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레 없던 시즌의 임펙트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샤크가 씹어대듯이 그때 mvp -1 폴이 +1했다면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만.

3
2020-10-29 16:54:31

그 순수실력도 내쉬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임 2년의고점도 내쉬가 위고 커리어를 뒤집을만큼의 기량차이는 절대 없었던거 같아요. 스탯은 폴이 좋지만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내쉬가 못할게 없었습니다. 커리어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구요

2020-10-29 17:36:55

저도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 순수실력이라는게 참... 1대1 10번하면 폴이 좀더 많이 이길거 같긴한데 농구는 5대5이다보니 단순히 개인 스탯으로만 평가하는건 좀 어폐가 있는거 같네요. 말씀처럼 경기 지배력은 내쉬가 위라고 보고 그 차이가 결국 커리어의 차이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2020-10-29 19:16:52

커리어는 내쉬가 위일지 모르나 실력은 폴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2020-10-29 19:29:28

누가 위냐고 한다면 당연 백투백 엠비피인 내쉬죠.. 근데 누구 쓸거냐 하면 폴 쓸거 같아요.

2
2020-10-29 22:31:23

전 누구쓸래해도 그냥 내쉬씁니다. 선즈에 폴이 내쉬자리를 대신했어도 내쉬만한 팀성과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보여준적도 없고 실제로 클리퍼스는 그당시에 지금 그 구성원들의 현재 입지만큼 평가를 받는팀도 아니었습니다. 다 프라임이 있었던 선수들이고 애매해단 평가를 받는 블레이크 그리핀 cp3본인이 부상으로 빠져있을깨 mvp 3위였고 경쟁하던 선수입니다.

본인이 팀 발목을 잡았으면 잡았지 팀에 발목 잡힌적 없어요. 올 nba팀 들어가는 수비형 센터 프라임을 누리고 있던 mvp 경쟁하는 포워드 다 데리고 2라운드 통과가 안되는거면 본인 역량입니다. 클리퍼스가 가장 좋았을때는 폴의 팀 그리핀의 팀 의견이 분분할땐데 내쉬의 선즈는 그 누구도 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1
2020-10-30 00:09:46

이대로라면 30년 뒤에는 CP3는 기억도 잘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내쉬는 역사에 남을 가드가 될거구요.
CP3는 원정대 지원을 해서라도 반지라도 한두개 얻어야 이름이 남을겁니다.

Updated at 2020-10-30 16:24:53

실력은 폴 커리어는 내쉬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닥 내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0-10-30 19:16:45

둘비교에 흔히들 하는말이 수상이 내쉬가 좋다 그런데 "순수"실력이 폴이 앞선다 인데 그 순수실력이란게 참 웃긴말같아요 실력도 내쉬우위봅니다 내쉬한명이면 하위권팀도 상위권으로 만들수있죠

 

2020-10-30 19:56:46

항상은 아니지만 폴은 중요한 순간에 부상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컨파 오른적도 단 한번.. 여러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윗분들이 말씀해주셨고, 건강도 실력이기에 내쉬를 뽑겠습니다.

2020-10-30 22:42:17

찍혀진 스탯이나 수비력을 생각하면 이론적으론 폴이 낫겠지만 실적은 스티브 형님이 위라고 봅니다. 개인 실적이나 팀 실적이나. 폴은 밸런스 탄탄한 클리퍼스에서도 컨파 한번 못갔죠. DJ가 만개하기 시작한 13-15 클리퍼스의 전력이 13년 그리즐리스나 15년 로케츠, 19년 블레이저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은데 이팀들보다 못한 결과를 냈죠..

2020-10-31 05:00:41

백투백 MVP가 너무 쉽게 생각되는거 같은데 폴이 MVP 한 개가 있었더라도 저는 내쉬가 우위라 봐요. 기량도 폴한테 딸릴 게 하나도 없구요.

Updated at 2020-10-31 14:20:27

글올리신 분도 폴을 밀고

폴이 아직 현역이고

폴이 선수개인 인기층이 있는 편이고

그런거 감안해서 이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백투백 MVP 내쉬 평가가 더 앞선다고 봅니다.

180클럽도 4차례나 달성한 선수고

(야투53.2% 3점45.5% 자유투89.9%로 아깝게 180클럽 못들어간 시즌도 있구요)

 

내쉬는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컨파는 네차례 올라갔죠.

2020-10-31 19:01:46

2차스탯 차이가 많이 나서 폴요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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