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분들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매니아의 모습은 어떠하신가요?
기존의 공지, 그리고 최근에 운영진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시는 내용을 보았을때 (물론 과거의 매니아 모습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셨기에 강한 개편을 가져간것이지만) 현재 매니아의 모습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은 분명히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계속 "과도기"라는 표현을 쓰시니까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그렇다면 과도기가 어찌어찌 끝나고났을때 매니아가 어떠한 모습이기를 바라고 계신가요?
2) 어떻게 하면 과도기가 빨리 지나갈것이라고 보시는지요?
그냥 시간이 더 지나고 유저들의 자정의식을 더 갖게 되면 나아질것이라고 보시는걸까요?
개인적으로 많이 답답하고 하지만 절대 비꼬는것은 아닙니다. 홈지기님을 비롯하여 운영진분들이 나름대로 큰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하신다고 신뢰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작금의 매니아 모습은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많이 멀긴하고, 시간이 더 흐른다고해서 좋아지리라는 기대도 너무 안드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매니아에 애정이 있으신 몇몇 분들은 나라도 "좋은" 글을 더 쓰고, 댓글을 달고 하는것부터 하고자한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솔직히 이건 IMF시기에 개인이 해외여행 자제하는 수준의 기여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물론 개인이 할수있는것을 해야겠지만 이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지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정책적으로든지 아니면 어떠한 "운동" 이든지 뭘 해야지 솔직함을 빙자한 방종과 자유로움을 빙자한 수준낮은 욕설/모습을 없애고, "적절하게" 깊이를 갖추고 진정으로 존중과 배려가 있으면서 활발한 매니아의 모습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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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제가 너무 불만일거라고 전제로 물어본걸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금의 모습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