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고 싶었던 것들
사회 정치 게시판의 오픈으로 알고싶지 않았던 것 들을 많이 알게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저 역시 정치색이 뚜렷한 사람인지라 제발 매니아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정치색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알게 되어버렸네요. 물론 기존에 프리톡에서 자주 보던 닉네임이 아닌
이때다 싶어서 튀어나온 듯 한 닉네임이 많아보이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요.
저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기엔 너무 상대방을 매도하는 것이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애인에게도 걱정없이 자랑할 수 있었던 커뮤니티였는데 이제 그러기는 어려워진 매니아가 많이
낯설고 속상하네요. 천박하거나 멍청한, 혹은 수준 떨어지는 글들이 너무나도 많은 커뮤니티들 중
매니아만큼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는데 이제 매니아에서도 점점 멀어질 때가 되었나보다 싶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P.S : 사회 / 정치적인 내용이 일단은 없어서 그냥 토크에 적긴 하는데 혹시나 사회 정치 카테고리로 옮겨져야 한다면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6-09 13:37:17에 '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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