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령 그 주체와 토론이 자신에게 불편한 점이라고 할지라도 정치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무조건 터부시하는 것은 옳지 않은 사회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는 우리 삶에 깊숙이 관여하며, 국민의 선택에 따른 혜택이나 피해는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뽑은 대표들이 만드는 법과 정책은 우리의 교육, 건강, 경제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정치 얘기를 피하고, 다른 사람들도 하지 말라는 것은 올바른 태도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에서 정치 얘기를 하면 거의 환자 취급을 받게 되었고,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공산국가에서는 정부가 국민의 입을 막지만, 우리는 스스로 정치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꺼려하며 입을 닫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약화시키는 일이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토론 문화를 해칩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었는지, 그 후보의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정책의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정부의 결정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토론하는 것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건설적인 토론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할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본질입니다. 정치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번 운영진의 과감한 결단이 박수를 쳐줄만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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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 익명 뒤에 숨어서 떠들수 있는곳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