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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rs

야구에서 말하는 입스현상을 경험하고 그걸 극복해내고 다시 농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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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11-24 15:12:07

 메이져리그 투수들 일화를 보면 입스라고 여럿이 그걸로 인한 예기치 못한 구렁텅이에 빠져서

입스이전에는 정말로 강하고 믿음직스럽던 투수가 입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완전히 밑바닥까지 

추락해 회복불능의 상태로 향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봤습니다.

 

저도 한 3년전쯤 일종의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속담처럼 영문을 알 수 없는 입스현상에 걸려들어

본래 잘하던 농구의 많은 좋은 움직임들과 슛팅력등등  상실하면서 일시적 농구은퇴를 하기로

결심을 햇었고 그 입스로 인하여 뜨거운 열정은 장작불이 꺼지듯이 한순간 사그라들고 농구가 하기

싫어지고 허탈감과 공허함으로 이제 농구 접을때가 이런식으로 갑작스레 왔구나 여겼습니다.

 

헌데, 3년간 잠정농구은퇴기간이 우연찮게 입스가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없어지면서 다시 몸이 

입스 이전으로 거기에 더해 더욱 강성한 몸으로 복구가 되는 기적으로 흥이 넘치는 농구를 활발히

하게 되었습니다.

 

입스가 쉽게 그냥 저절로 사라졌다기 보단 물론 그걸 극복하려고 3년간의 공백속에 기본체력도

안되는 상태를 서서히 끌러올리는 단계를 거쳐서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듯이 슬금슬금 본능적으로 반사적으로 잘하던 동작들이 꿈깨듯 자연스레 복구가

되었습니다.

 

항상 명심하는게 노력과 연습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조인데 입스를 떨치기 위해 보이지

않게 묵묵히 극복의지를 가졌기에 입스를 떨치고 다시 좋아하는 농구에 대한 열정도 활활 끌어

오르며 즐길 수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네요.

 

올봄부터 입스를 극복해서 거기에 도움이 되었던 마음가짐은< 맘바 멘탈리티>가 자극을 주고 

다시 일어서는데 영향이 지대하지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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