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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고 건조할때 농구공의 그립을 좋게 하는 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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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23:26:17

이번 주 들어 저녁에 확 추워진 것 같습니다. 

공도 손에 잘 안 붙고.. 슛 위주로 하는 저한테는 뭔가 불편하더군요. 

공을 바꾸기에는 좀 이른 것 같은데 그립을 조금 더 좋게 하는 법 없을까요? 공에 뭘 발라준다든가.. 등등.. 참고로 몰텐 GG7X 사용중입니다. 그 동안 봄~여름 우레탄에서 사용하면서 별 문제 없었는데 오늘 나가서 튀겨보고 오니 뭔가 그 그립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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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0-14 23:56:05

손이 건조할때 아웃도어에서는 답이없습니다.
손과 공의 마찰로 지문이 갈라지기도하고
그립이 잘빠진다는 느낌도 드는데
이럴때 전 핸드크림을 사용하면서 부족한 그립을 보완하고 지문의 갈라짐도 막고 있네요.
핸드크림의 경우 제조사도 많고 제품의 제형이나 특징들이 다 달라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그립을 얼마나 오래 지속시키며 갈라짐막아주느냐가 관건이거든요.
아트릭스사의 핸드크림은 20분,30분정도 공을 만지고 플레이해도 손에 잘 남아있고 손이 까맣게 되는 점은 어쩔수없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없습니다. 생각보다 제품은 저렴하고 써보시면 괜찮은 효과를 느끼실겁니다.
저도 농구가방에 늘 챙겨다니는 제품이고 아웃도어라면 필수적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WR
2020-10-15 00:18:45

꿀팁 감사합니다!! 손이 까맣게 되도 뭐 그립만 좋으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말씀하시는 걸 보니 꼭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내일 당장 아트릭스부터 사러 갑니다. 

1
Updated at 2020-10-15 01:02:48

저도 슈터라 손끝이 살짝 빠지는 느낌에 미스샷이 많아지는게 찬바람 불기 시작할때부터였습니다.
손 끝 지문도 엄청 갈라지고 피나면서
테이핑도하고 주변에서는 충분한 보습 크림을 발라보라는데 바세린외엔 생각나는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적합하진 않았고 여러제품 써보면서
적합한 제품을 찾은거고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농구인에겐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엄지손톱만큼만 덜어서 손에 잘펴바르고 2분정도만 지나면 손에 살짝 흡수되고 유분과 수분이 살짝 남습니다. 그이후엔 그립도 좋고 손에 더 잘잡히는 그립감을 느끼실겁니다.

WR
2020-10-15 14:54:26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기대되네요. 일단 주문했습니다 

1
2020-10-15 14:53:15

커리가 사용한다는 워킹핸즈라는 핸드크림 추천드립니다. 냄새도 별로 안 나고 소량만 발라도 효과가 좋더군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되고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 가 보시면 아마 있을겁니다.

WR
2020-10-15 14:54:44

이것도 같이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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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6:07:07

커리가 사용하는 제품은 가격이 좀 높아요.
그리고 냄새가 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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